여당이고 굥이간에 일관성이 있다.
실체적인 증거없이 또는 실체적인 성과없이
말로 정치인을 구속시키려고 압수수색쇼(?)를 하고
말로 심리라는 단어를 들먹이면서 성과를 얘기한다.
세상은 물리이다.
실체적인 실물이 오고가야지
그날의 내가 있었던 공간에서 내가 느끼는 공기와 분위기로 성과를 얘기하나?
성과는 오직 수치로 얘기하고 실체적인 거래가 오고가야 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안해보고 사회생활을 안해본 티를 내지 말라.)
일본가기전부터 G8에 가입할 수 있냐는 질문을 미국에하고 외면을 당하것 같은 데
글로벌호구로 살면 기분이 좋냐고?
글로벌호구로 살면 나라곳간은 텅텅비워가도
선출직공무원과 기득권들 집안곳간은 재물이 넘쳐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할까?
이제부터는 여당과 정부의 입에서
사람이 굶어죽어가도 심리적으로는 배부르는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하려나?
이제 실체는 필요없고 증거도 필요없고
그저 말로 국민과 정치인을 때려패고 속이려는 시대인가?
심리적인G8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
속도가 너무 빠르다. 속도가.
좋아 빠르게 가라는 말 답게 속도가 너무 빠르다.
공약 중에 지키는 것은 딱하나 "좋아 빠르게 가" 아닌가?
섬유없이 플라스틱만 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