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논리가 이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998/news...811500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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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1.13

청와대 헬스기구 = 대통령 = 국가

 

그럼 국민의 안위는 누가 지키지?

 



디자인 망치는 자는 몽구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30644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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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3

아슬란은 출발부터 아슬아슬

쏘나타는 소나 타도록 망쳐놔

그랜저는 그런저런 차

제네시스는 쟤네들 뭐하는 짓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13.

고 왕회장이 현대차의 기틀을 만들었던 고 정세영회장에게서 우격다짐으로 현대차 뺏어서 자기 닮은 몽구에게 준 시점부터 현대차는 Jot망함....



세월호 인양 비용이 크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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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3

3,000억이 아니라 1조를 써서 나라 경제를 말아먹더라도 인양해야한다. 국가는 신뢰로 유지되는 집단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신뢰만 만들 수 있다면 그깟 1조쯤이야. 사대강이 문제가 되는 것은 돈을 엉뚱한데 썼다는게 아니라 신뢰를 까먹었다는 거다. 세금 가지고 뻘짓하는데 누가 국가의 의사결정을 믿겠냐고. 


그 돈 없다고 생각되면 너나 박근혜가 잠수라도 하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13.

이명박근혜가 사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로 100조 말아먹는건 아깝지 않고.



한국서 공인이면 정치색 드러내면 안돼는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T_ENTER=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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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3

정치적 견해라는 것은 사회에서 자신이 속한 포지션이 어디인가를 나타내주는 가장 상위단계의 지표로서

그걸 무시한다는 것은 스스로 등신인증이다. 부모자식 간, 친구 간 등에도 정치적 견해 차이 때문에 갈라지는 판에 자기는 쏙 빠지시겠다?


더군다나 공인이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사회의 하부구조가 아닌 상부구조에 위치한 사람들로서 보이진 않지만 실제로 사회의 녹을 특히나 많이 처먹고 있는데, 이런식의 '나는 스포츠맨이니 빼달라'는 생각은 많은 먹튀 연예인들이 멍청한 짓을 하는 이유가 된다.


꺼져라. 너나 스티붕유나. 아르헨도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13.

서장훈은 그냥 자연스럽게 새누리 정치색을 드러낸거죠. 

정치는 개인이 아니라 팀플레이죠.


서장훈 발언은 팀을 부정하면서 개인 입장을 드러낸 거고

팀이 아니라 개인을 주장하는게 바로 보수꼴통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3.

보수가 개인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하시니 간단히 정리되네요. 역시 관점의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3.

서장훈은 "그럼, 나는 그런 성향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건가"라고 묻자 강풀은 "아니다. 나는 아내에게도 이야기하지만 내가 좌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어떻게보면 보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가운데 있는 사람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공인은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라고 반응했다. 강풀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안 한다면 즐겁지 않다. 정치적으로 반대일지라도 내 만화를 보면 재미있어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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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은 실제로 정치적 행동을 하니, 티를 안내려고 하는거고, 속으로는 서장훈 부류를 까고 있을것. 많은 사람들이 보는 티비니깐 대충 넘어가준거지, 사석이었으면 진작에 상 엎었을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13.

서장훈은 인류의 리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거죠.

그런건 지적되어야 합니다. 


장훈이 넌 스스로를 을로 규정하고 있어.

그럼 을 대접을 해줄께.


리더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면 일단 발언권이 없고

TV에 나올 자격도 없는 거죠. 


영화 평론가의 마음을 갖지 않은 사람은 영화 보고 발언할 권리가 없는 거에요.

나는 이렇게 느꼈다. <- 이런 1인칭 주관적 관점 곤란합니다.


내가 평론가라면 이렇게 말하겠다. <- 이게 정답.

여기에는 영화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방법이라는 전제가 들어가는 거죠.


어쩌다 마이크를 잡았을 때는 

인류가 내게 왜 기회를 주었을까 하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보이지는 않아도 악보는 주어져 있습니다.

악보를 못 읽겠으면 입을 다물든가.


서장훈 주장은 가수가 무대에 오르면 노래를 부르지 말아야 한다.

만약 노래하다가 립씽크 들키면 족 되는 수 있다. <- 이런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3.

립싱크 가수라는 비유가 멋진데요. 

사람들이 남 신경 쓴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지만 사실 남 신경 안쓰는 사람은 얼른 죽어야죠. 물론 남의 눈치를 보는 것(남이 사건의 주체)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내가 사건의 주체이며 집단을 의식)은 사건의 출발점이 어디냐가 완전히 다르지만. 


한편 악보 진행 방향은 무대의 배우와 관객 사이의 어색함을 채우는 매개체의 흐름 방향.

"사실 저도 떨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3.

스타와 팬이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것조차 모를 놈. 스타가 을짓꺼리 하면 꺼져야지. 배가 흔들릴 때 선두에서 지휘하지 않는 선장은 36년이 아니라 만년을 선고 받아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13.

운동선수 출신의 유명인들이 대체로 보수적인 이유가

운동을 배우는 과정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폭력과 폭언 때문이 아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13.

어이구 인간아 왜 사니?

운동해서 돈은 존나리 많은데

머리는 텅 비어서 암 것도 몰라요

 

 



불길한 조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3085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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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3

제국의 몰락은 총성 한 방으로부터



로제타 착륙

원문기사 URL : http://rosetta.e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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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3
홈피입니다. 사진과 동영상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3.

full of british accent! ha ha



월마트에 나타난 외계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045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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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3

이 아저씨 구라로 유명한 아저씨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13.

'성급하게 외계인 인형을 만들어 월마트에 뿌린 까닭이 무엇일까?' 

사람들의 의심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한 넘이여. 아무 이유없이 스스로를 번식시키지. 생존을 위한 생존이랄까.



잠시후 착륙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14/newsview...220000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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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3

한국시간 13일 새벽 1시에 착륙한다고.. 현재 20분 남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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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3.

https://www.facebook.com/NatGeoKorea?sk=app_272776856121319 온라인 생중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7244503

착륙 성공



독재자를 기억하라.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e7e14/22017839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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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3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기억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목양   2014.11.13.

네델란드...아직도 왕과 왕비마마를 모시는 나라.....선진국이라지만.... 인류가 갈길이 멀기만 하군요....



여전한 인종주의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oulbBdmGH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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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댓글을 보면 일베는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녀를 구한 시리아 소년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cceu478rN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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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29초부터.. 시리아와 레바논 사이의 국경 근처로 추정.

멀리서 망원렌즈로 찍은듯.. 


총알이 튀면서 이는 바닥의 먼지로 보아 저격수가 멀리서 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11.12.

아이에게 총질하는 세상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4.11.13.
유튜브 최초 게시자는 '샤암 뉴스 네트워크'
SYRIA! SYRIAN HERO BOY rescue girl in shootout ا…: http://youtu.be/mgwO6oni-wY

YouTube video shows Syria boy 'braving sniper fire' to rescue young girl trapped in shoot-out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middle-east/youtube-video-shows-syria-boy-braving-sniper-fire-to-rescue-young-girl-trapped-in-shootout-9853477.html

피격당한 척만 한건지, 아님 뭔가에 피격되서 충격과 통증때문에 소년이 잠시 쓰러진 건지, 몇 차례 돌려봐도 여전히 모호합니다만...
피격 당한 척 저격수를 속이려고, 흙먼지를 소년이 스스로 몸근처에서 뿌리는 동작은 없었습니다.
소년이 쓰러지기 직전, 몸통 오른쪽 근처에서 흩날린 먼지는, 피격 순간이지 싶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소년이 방탄조끼 입었을 리 없고, 저격수가 샷건으로 비살상탄(빈백, 암염탄)을 조준사격했을 가능성 추측해봅니다.
비살상탄을 30미터 너머 맞더라도, 관통은 못해도 풀파워 펀치 충격을 받습니다. 얼굴이나 심장에 직격하면 심각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도.

팩트가 뭐든 간에, 소년의 용기와 판단 그리고 손붙잡은 소녀는 인간이고, 저격수와 지휘자는 비인간입니다.


중국 광군제 열풍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20658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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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중국은 빼빼로데이를 광꾼지에(光棍节-솔로의 날)라고 하는데..

알리바바 하루 매출이 무려 10조원


중국 인구 15억 중에 3억명이 뭔가 주문을 했고

한 사람당 소비액은 우리돈으로 평균 3만원어치 이상.


근데 이것이 알리바바에서 집계된 것만 이렇다고.



소금 섭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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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2

이런 연구 왜 안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나오네요. 결론은 적당히 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4.11.13.

소금은 상관없고 설탕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4.11.13.

인류가 짠 바닷물에서 탄생했을텐데... 소금이 몸에 나쁠리가.


차라리 정제염이 나쁘다거나... 천일염에 불순물이 많다거나... 얼마 이상 많이 먹으면 나쁘다거나 하면 몰라도.



살인동물들

원문기사 URL : http://ekabu.ru/reviews/94823-zhivotnye-...vayu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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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1년에 동물에게 살해당하는 인간 숫자

 

상어 10

늑대 10

호랭 80

사자 100

해파리 100

코끼리 150

아프리카 물소 2백명

하마 500

악어 1천명

촌충 2천명

회충 25백명

숙주달팽이 1만명

반대 1만명

체체파리 1만명

25천명

5만명

모기 100만명

쥐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2.

5,000만 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11.13.

닭은?



싱글세 도입?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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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2

그네씨는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도 싱글이니 백만배로 곱해서 세금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12.

연말정산때 싱글세 엄청 많이 냈구먼 무슨 새삼스럽게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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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11.12

15개 중 14개가 맞는데..(건드리지 마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12.

나두 엄청많턴데~

나두 예민한가봐유 건디리지 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Outfielder66   2014.11.12.

 하나 만  해당되는데...왜 예민하단 소릴 들을까요?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11.12.

저는 한 8개정도 되는 것 같은데,

예민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아도

저절로 소리가 납니다.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길 때가 많습니다.

그냥두면 스스로 연주됩니다.

 

또 하나 주위의 예민한 사람들을 보면

인간의 본성에 쉽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발견도 잘 하고

그런 사람들이 뚝심이 있으면

몇십년을 걸쳐 새로운 이론을 내놓는 것도 봤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12.

15개, 예민하단 말할 엄두도 못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11.12.

3개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12.
둔감테스트는 왜 없소? 난 둔감체질.

1. 드라마 주인공의 감정이 와닿지 않는다.​
2. 친구에게 무슨 일 있는지 절대 묻지 않는다.
3. 혼자하는 운동도 함께 하는 운동도 싫다. 운동은 걷기 뿐.
4. 일할 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
5. 굉장히 예의가 없다. 나는 일단 3초 정도 지나야 상황파악이 되기 때문에 상황종료 후에 아 예의를 차릴 필요가 있는 상황이었군 하고 이해한다.
6. "no!"를 외치기 힘들지 않다.
7. 결정하는 데 한참 걸리지 않는다.
8. 관찰력이 형편없다. 머리 스타일 바뀐걸 알아차리길 기대하지 말라. 부모 얼굴도 까먹는다. 거울 보고 누구지 하고 놀란다.
9.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일단 다음 단계로 진도나가는데 주의할 뿐 대충한다.
10. 군데군데 통증을 자주 느낀다. 입병, 몸살 등 잔병이 많다.
11. 낯선 사람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므로 겁이 많은지도 모르나 영화 속의 폭력은 반응하지 않는다. 담력테스트 따위는 싱겁다.
12. 큰 소리 나도 신경 안 쓴다. 100데시벨 공장 소음 상태에서도 낮잠을 즐긴다.
13. 밝은 조명을 좋아하는데 요즘 눈이 아파서 조명을 낮추었다.
14. 창조적인 활동을 좋아하지만 산만하고 작품에 집중하지 못한다.
15. 가족 중 예민한 사람이 없다.

두 가지 정도 해당되는듯. 
 


중국의 발명가들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viralnova.com/chinese-inven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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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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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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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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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물고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12.

오 만들어보고 싶다. 수상자전거 쯤은 내년에 도전해봐도 좋을듯.



신해철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insight.co.kr/view.php?ArtNo=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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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과실 및 유기치사죄 성립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2.

책임져야죠. 자의건 타의건. 그게 후과에 맞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2.

https://www.youtube.com/watch?v=FvMtgIZY9nM



https://www.youtube.com/watch?v=9_qlj5gODaY&index=23&list=PL38BFC75EE1776323



작은 선장은 36년 큰 선장은 ?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122100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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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구조를 총지휘한 청와대 큰 선장은 360년형?



할배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7450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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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12

할매가 설치니 할배도 설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12.

5만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12.

총장이란 새리가 5만원 주는 잔대가리나 굴리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12.
그세대에 성이라는게 있었나요. 그냥 군화발이지. 일제시대 상명하복, 아니, 그냥 하대하는것. 

멋도 낭만도 없으니, 관계에서...전 이게 당연한거라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12.

'넌 내 아내보다 100배는 예쁘다,'

 

법의 심판은 피한다 해도 마누라로부터의 처절한 응징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