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들이 국기가 휘날리는 행사에 참여.
지난 번에는 이게 멋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올시다.
톰 존스와 폴메카트니가 영국 행사에 참여한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AQI7Ne-hMI
2016.05.24 (20:12:23)
이건 결과지요.
영국이 앞선 이유가 남의 앞자리에서 뒤에 쫒아오는 나라를 뜯어먹었는데
처음에는 미국을 뜯어먹고, 다음에는 아프리카를, 다음에는 인도를 뜯어먹었지요.
앞에 가면서 뜯어먹는 것을 넘어서, 뒤에 쫒아오는 놈들을 발걸어 넘어뜨렸지요.
독일을 넘어뜨리고, 올라오려면 발걸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뒷차들도 꾸역꾸역 앞차 영국과 비슷한 위치에서 달리게 되고
기름을 많이 싣고 오던 큰차 미국-소련-중국에 밀리고. 이제는 인도에게까지 밀릴 지경이지요.
넉넉하면 인심이 좋은데,
사정이 어려워지니, 안에서 싸움나고, 그게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브렉시트 투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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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레벨: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683point (30%), 레벨:4/30"){kind=icon}
당당
이건 결과지요.
영국이 앞선 이유가 남의 앞자리에서 뒤에 쫒아오는 나라를 뜯어먹었는데
처음에는 미국을 뜯어먹고, 다음에는 아프리카를, 다음에는 인도를 뜯어먹었지요.
앞에 가면서 뜯어먹는 것을 넘어서, 뒤에 쫒아오는 놈들을 발걸어 넘어뜨렸지요.
독일을 넘어뜨리고, 올라오려면 발걸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뒷차들도 꾸역꾸역 앞차 영국과 비슷한 위치에서 달리게 되고
기름을 많이 싣고 오던 큰차 미국-소련-중국에 밀리고. 이제는 인도에게까지 밀릴 지경이지요.
넉넉하면 인심이 좋은데,
사정이 어려워지니, 안에서 싸움나고, 그게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브렉시트 투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