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자유
read 3739 vote 0 2009.08.27 (20:13:24)

나는 많은 사람들 처럼 매일 들어와 글만 읽고 갑니다.
님의 글은 항상 내게 정신을 밝게해 주었고 희망이었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댓글도 안 남기지만...
그러다가 한가지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고개숙인 백발의 김동렬!
우울해 지게했습니다.

노무현...김대중...김동렬 이 아닐까하는 불길함!

나는 당신의 시대를 꿰뚫는 글을 매일 보고 싶습니다.

[레벨:1]갈대꽃

2009.08.27 (20:16:43)

걱정은 좋지만
무슨 그런 가당치도 않는 말씀이신지...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 아껴야 할 때입니다.
무서운 말씀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레벨:6]폴라리스

2009.08.27 (23:52:07)

동렬님을 그분들의 반열에 올려놓는거야  내 알바 아니나........ 아직 젊디 젊은 양반한테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72 가카께서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라구 1 양을 쫓는 모험 2011-11-02 2600
1271 펌글> 세계최초 엘이디 개발자에 대한 처우문제. 미국과 일본. image 2 곱슬이 2011-11-02 3477
1270 비비케이가 뭔소리냐고 누가 물으면. image 4 곱슬이 2011-11-01 3458
1269 진정한 맛이란..무엇일까요..? 4 카르마 2011-11-01 2729
1268 진중권과 진보 25 일반이론 2011-10-31 5559
1267 한국 茶시장과 보이차 그리고 茶시장의 미래에 대하여... 11 아란도 2011-10-31 6849
1266 영화 quick 을 보니.. 6 카르마 2011-10-31 2710
1265 서울시장 선거 후기 꼬레아 2011-10-28 2993
1264 명품수다 청취후기..(퍼옴) 2 폴라리스 2011-10-28 5192
1263 지켜주고 싶다... 지켜내고 싶다... 4 aprilsnow 2011-10-27 2548
1262 오후 4시까지 지고 있었다는 말이 맞을 것 같소. 15 노매드 2011-10-27 3076
1261 2002년의 씨앗 그리고 2011년 싹트임 1 River 2011-10-27 2213
1260 오늘의 뭉클한 댓글 7 김동렬 2011-10-26 3246
1259 드디어 10월 26일 선거에 무한도전이 나섰다 ! 1 꼬레아 2011-10-26 2536
1258 투표한 서울시민 홍대로 몰린다 ! 경사났네 ^^ 5 꼬레아 2011-10-26 2818
1257 김제동, 이효리의 " 나~ 너~ 우리~ " ~ "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 " ^^ image 2 꼬레아 2011-10-26 4847
1256 김제동 뭔가를 아네. image 5 김동렬 2011-10-25 6527
1255 <서울구치소> 곽노현 교육감도 한다 1 꼬레아 2011-10-25 2361
125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 양을 쫓는 모험 2011-10-24 2825
1253 가수 강산에가 10번을 탔습니다 ^^ image 1 꼬레아 2011-10-24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