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야구를 이름값으로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228213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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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이승엽


현 미국 인플레는 자국의 경제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CpH2lXCR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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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지금 미국 인플레문제는 에너지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자국의 서비스요금이 문제가 되어 인플레이션이 꺽이지 않고 있다.


돈을 푸는 것은 그 돈이 마늘밭에 땅파서 묻거나 해저에 돈을 수장시키거나

암시장에서 범죄자들이 돈의 유통을 차단하지 않는 한

언제가 인플레이션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있는 것은 역사속에서 흔한 일이다.

매날 호경기가 올 수 없으며 매날 경기침체만 오는 것이 아니다.

경기사이클 속에서 진동처럼 왔다갔다하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2008년 오마바 집권부터 금융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돈이 풀리다가

코로나로 트럼프가 역사상 저금리시대로 유지하면서 그것도 모자라서

시민들의 손에 현금을 아예 쥐어주면서 현재의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것은 경제학자들이 수요와공급법칙의 결정론적 원리 (정적모형)를

경제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해석원리 (동적모형)를 경제에 적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결정 되어 있으므로 돈만 풀면된다 또는 돈만 거두어 들이면 된다는

뉴턴시대의 역학원리가 경제학에 적용되어 있는 데 

양자역학의 불확정원리를 경제학에서도 받아들여서 코로나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처럼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돌별변수가 일어났을 때 대처법과 

경제를 어떻게 해석할지 다시 재정립해야 할 시대가 온 것 아닌가?


양자역학 나온지 70년은 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느 야망있는 경제학자가 그 원리를 경제학에 적용시키면 20년후에 그 적용시킨 결과가 나오고

혹시 아나 그때에 가서 그 경제학자가 노벨경제학상을 받을 지.

(서구에서 못하면 한국의 야망있는 경제학자가 목숨을 걸고 한번 해봐라!!)


모든 경우의 수를 배제시킨체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으로 모든 경제를 설명하는 

뉴턴역학적 경제설명은 경험주의나라 영국철학처럼 언젠가는 맡겠지만

그 언젠가가 모든 시민들이 고통을 다 겪고 난 후에 수요와 공급법칙이 맞는다면 서글픈 일이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원리를 경제학에서 받아들여서 최대한 현시대에 일어나는 일을 

그 시대에 맞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모든 시민들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경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는 결정론적 원리.

틀린말은 아니다. 언제가는 해결된다. 그런데 그 언젠가가 모든 시민이 고통을 겪은 후라면...


혹시 이미 양자역학의 해석원리가 경제학에 적용된 논문이 있나?






뇌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8355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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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의식이고 지능이고, 생물이 주변과 에너지적 밸런스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산물

생물에 뇌가 생기는 순간, 더 넓은 권역을 하나의 개체로 커버하는 효율성이 생기는 거고.



중국인은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7523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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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4

바지 안쪽 주머니에는 리바이스 상표와 함께 '백인 노동자가 생산한 유일한 제품(The only kind made by white labor)'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1882년 중국인 노동자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는 '중국인 배척법'을 만들었는데, 리바이스는 당시 상황을 반영해 이런 슬로건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미국인은 이제 좀 중국인을 이해할 때도 되지 않았나.



용산은 세금 먹는 하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21013n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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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국민예산은 다 깍으면서 용산집무실은 세금을 물쓰듯이 쓰고 있구나!

58억 9천만원은 안써도 되는 돈을 그냥 낭비하고 있구만.

용산이 국가의 세금을 다 먹는 세금먹는 하마인가?

인플레이션으로 나라가 어려워지만 무슨 대책을 내 놓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다 물가로 올리고 

국민의 준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정부.



방향정환이 안되는 독재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10/13/chin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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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시진핑, 푸틴, 한국의 윤석열은 절대 사과하지 않고

절대 방향을 전환하지 못한다.

언제까지 제로코비드 정책인가?

언제까지 전쟁을 할 것인가?

언제까지 사고만 치고 민생을 탄압하면 물러나지 않고 국민을 윽박지를 것인가?


가을이 저문다.

강물은 차가워지고

서리가 내리고

가을색은 죽어간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단풍구경하면서 술 마실 기회를 놓친다.

직을 던지고 술독에 빠져 살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4.

독재자들의 무결점주의 또는 무오류주의가

국민과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이 씨 팔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10240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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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갤러비가 그래따.



윤석열 협박하는 김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63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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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전여옥과 김문수가 발광하고 있다.

잘 되면 윤씨 눈에 들어서 한자리하고 

잘 안되면 너죽고 나죽자고 협박하고 있다.

윤씨를 곤란하게 해서 한자리 뜯어내는게 목적.

쫄따구가 대장보다 목청이 크면 그게 하극상이다.

문제는 국민이 이런 내막을 다 눈치챈다는 거.

문을 치는 척하며 윤을 치는거 누가 몰라.

윤이 당장 김문수 진압 못하면 끝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4.

차명진은 요새 자나?

3대 막말가 조용하네.



시진핑 파면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8403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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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국민의 동의없이 의사결정구조를 바꾸는 자는 목을 따는게 정답



찍히면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409441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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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4

주목받을때 잘해야지 삽질하면 죽는거.



인사청탁은 공정과 상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JiBTWD8H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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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윤석열이 얼마나 공정하냐면 작년 대통령후보때 여론조사기관이 공정이었다.

윤석열 주위에서 공정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여론조사기관이 공정이었다는 것 뿐이고

그가 내걸었던 공정과 상식 중에 그 어느것도 공정과 상식을 찾을 수 없다.


방사청장의 인사청탁은 공정인가? 상식인가?

2030은 취직하려고 밤새 불켜놓고 공부하는 데 그 공부마저 못하게

전기세를 올려서 노트북도 못쓰게하고 전기도 제대로 못쓰게하는

윤석열 정부는 공정인가? 상식인가?

윤석열 관료는 스텍쌓지 않고 인사청탁하면 취직이 되고 승진이 되니

밤새 공부할 일이 없겠지만 대다수 2030은 밤새이 새도록 공부한다.



김문수, 차명진, 정진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8550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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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3
에휴, 하나같이 ㅠ.ㅠ
혹시 내일은 차명진이 공석자리에 임명되는 것 아닌가?
다음 국힘 비대위원장은 원외 차명진을 줘라.

김문수, 정진석이 저러는 것은
지금 국힘의 지지율이 위험하니 지지자를 향하여
결집해 달라는 신호 아닌가?
지지자 결집신호를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면서
5개월 내내하고 있다.

정진석이 서문시장가서 뭘 먹는 것도
다 국힘을 지켜달라는 읍소 아닌가?

국힘은 지금이 선거철 인줄알고
맨날 표 구걸만 하러 다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3.
술 좋아한다는 데 혼자 독술하나?
술 좋아하는 사람은 마당발이라는데
김문수, 이은재를 쓰는 것은
아는 사람이 적다는 것 아닌가?

술 마실때 혼자 마시나?


시장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20000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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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3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3.
대한민국이 발 아래 있는 것은
수재들이나 의사, 연구원은 밤새가며
뼈빠지게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커리어를 쌓으며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 데
주가조작으로 몇억이 생기고 위조로 논문이 생기니 세상이 너무 쉬워서 대한민국이 우스운것 아닌가? 주어 없다.


러시아 지지 4개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news/world-6323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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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3

벨로루시, 북한, 시리아, 니카라과



DNA에 새겨진 영원한 야당마인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151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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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3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미래비전은 일도 찾아 볼 수 없고

민심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법심만으로 윽박지르는 국힘.

자신들의 위치가 아직도 야당인줄 안다.


한국사람들은 유럽의 라틴민족처럼 뭘하든 흥이 많은 민족인데

그 흥으로 법으로 위협하고 윽박지르니

국힘과 굥이 정권을 잡고 나서 국민이 신나는 일이 있기를 하나?

재미있는 일이 있기를 하나? 에휴 ㅠ.ㅠ




쳐묵 진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629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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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3

공천 눈도장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3.

뒤에서는 엄청 비싼 거 먹겠지.




자랑스러운 일을 왜 숨길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417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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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3

외모와 숨쉬는 거 말고

거짓이 아닌 것을 찾아 낼 수 있을까?

진실이 있기는 하나?



고발사주 몸통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31345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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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3

다 알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3.

국민의 힘 롤모델, 굥

무조건 사과하지 않고 뻔뻔하게 우기면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고 생각한다. 주어 없다.



김건희도 인정했는 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YKkHc9R6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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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3

모든 공권력은 왜 그녀 앞에서는 작아지는가?

오기를 12번씩 하는 것이 가능한가?

작년 12월에 김건희는 왜 국민앞에서 사과를 했는가?

본인이 허위라고 해도 경찰은 아니라고 하는 코메디같은 현장?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6037752001

선거전에는 허위경력인정, 선거후에는 권력을 잡았으니 불인정?



국민이 문제인가? 리더가 문제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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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3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국민처럼 화력이 좋은 국민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나?

문제는 국민이 밤낮으로 일을 안해서가 아니라

지도층이 일본만 좋아하는 친일파에 

일안하고 고액연봉을 받는 고소독층이어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