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타이타닉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0200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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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죽자고 악을 쓰면 죽는다.


명박 - 중도인 줄 알았더니 극우였네.

근혜 - 중도인 줄 알았더니 극우였네.

석열 - 중도인 줄 알았더니 극우였네.


그들은 왜 한사코 극우가 될까?

정치싸움 하지 말고 화합해서 협치하면 얼마나 좋냐?

이런 중도층의 순진한 생각은 언제나 배반당한다.

그들은 순진한 것이 죄다.

장사꾼이 이윤울 한푼도 남기지 않고 마구잡이로 퍼주면 얼마나 좋냐?

이게 개소리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정치만 들어가면 일제히 바보가 되어 개소리를 시전한다.

일본인이 위안부 사과하고 한국과 손을 잡으면 얼마나 좋냐?
사우디가 석유를 공짜로 한국에 퍼주면 얼마나 좋냐?

권력은 현악기와 같고 그 현은 팽팽해져야 소리가 나는 것이며

그것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려고 하므로 극좌가 되고 극우가 되는 것이다.

모르겠는가? 

극우 깔때기 속에서 용을 쓰면 쓸수록 극우가 된다.

부족한 권력자원 속에서 권력을 휘두르면 휘두를수록 극우가 된다.

인간이라는 종자들이 도무지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 가두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현악기의 현을 팽팽하게 당겨주는 것이며 

야당을 수사하고 전임을 족치고 국민을 핍박하여 현을 당기려는 것이며

공무원이 정권을 우습게 보고 복지부동하는 사태를 막으려는 것이며

이념은 개소리고 정치는 결국 인류 문명의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이다.

문명의 방향은 하나이고 그 하나의 방향을 거부하면 곧 극우가 된다. 

그것은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에 떠밀리는 것이다.

그 하나의 방향은 자기를 희생시켜 현을 조이는 것이다.

남을 쥐어짜서 현을 조이면 극우와 극좌가 되고

자신을 쥐어짜서 현을 조이면 노무현이 된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원래 없다.

나를 쥐어짜는 길은 원래 어렵다.

그것은 내가 변하는 것이며 국민 모두가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 중에 힘이 없는 하층민, 노동자, 약자, 여자만 쥐어짜려는게 극우다.

극우가 약자를 쥐어짜는 이유는 강자를 쥐어짜는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강자를 쥐어짜려 하다가 실패하는게 좌파다.

재벌해체가 말은 쉽지만 국내의 강자를 쥐어짜다가 외국 강자에게 먹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 문명이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멈추지 못한다.

할 수 있는 것을 해봐야 한다. 

변화에 익숙해져야 더 큰 변화를 받아들인다. 

만만한 약자를 쥐어짜서 집단을 긴장시키고 권력을 발생시키는 극우의 길을 갈 것인가?

더 큰 임무를 인류에게 던져주는 방법으로 집단을 긴장시키고 권력을 작동시키는 진보의 길을 갈 것인가?

그 답을 당신은 모르지만 일론 머스크가 알고 있다.

세계의 천재들은 더 편리한 도구를 인류에게 던져주는 방법으로 끝없이 인류를 각성시키고 새로운 미션을 던져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검찰독재정부 어언 몇년인가? 노무현부터 20하고 1년째 아닌가?

검찰독재그림자정부로 20년 양지에서 권력을 잡은 지 1년.

공화정은 시민에 의한 정치라는 데 지금이 권력이 시민으로부터 나오나 검찰로부터 나오나? 

얼마나 검찰정부라는 것을 강조하 싶으면 용산대통령실로고가 검찰을 품은 대통령실로 보이게 했을까?


충견이 있는 정의당은 검찰이나 대통령실의 제거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게 보인다.

민주당해체로 뛰고 있는 검찰권력은 21년동안 심판받은 적이 있었는가?

민주당은 지난겨울 국민의 심판을 받아 정권을 넘겨주었다.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고 국정운영은 전검사들이 하고 있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정운영결과에 책임을 질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검찰독재정부아닌가?

정권이 심판을 받아야한다. 다이나믹한 국민들로부터.


어제 전검사 김진태가 불러온 신용위기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의힘은 심판을 받고 정권을 내주어야할 책임이다. 

국정운영책임은 세금을 운영하고 집행하는 검찰독재정부와 국민의힘이 지는 것이다. 


지금 정진석과 주호영은 선거가 멀리있어서 안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 있으니 나라를 개판쳐도 된다는 자신감때문에 개판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있는 지금 누가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리'라는 이런 자신감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고?


검찰그림자정부는 지난 20년동안 대한민국을 음지에서 좌지우지하면서

이슈를 빨아들였고 지금은 양지에서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생은 관심없고 경제는 망가뜨려보고 싶고 그래서 국민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싶은 (?) 그러고도 영원한 권력을 갖고 싶은 곳이 지금 어디인가?


검찰은 조국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이슈의 중심이다.

벌써 몇년째인가? 검찰에 대한 국민피로도가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그나저나 누가 

보수가 유능하고

보수가 경제를 잘 알고

보수가 안보를 잘 안다고 했는가?



정치인이 불러온 IMF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BNH9ymxq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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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국가에 돈이 있어도 금융위기를 불러 올 수 있다라는 것을 증명한 김진태. 그리고 그렇게 IMF를 불러온 김영삼.
돈이 있으면 뭐하냐?
국민의 삶을 위기로 밀어넣는 데.


청와대 안들어간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VVK_yf9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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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10.24

술먹을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고위공직자가 사기업직원과 술마시면 

술값은 누구냈나?

술값 계산은 누가했나?


접대를 받은 건가? 접대를 한 건가?

친목도모라고 우길려나?



자유 없는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19000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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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자유세상 그리워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신천지 접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200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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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누군지는 다 알지.



아무나 구속시킬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815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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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진실은 중요하지 않고 구속시길수 있는 힘은 중요하다?
힘이 중요하지 진실이 중요하다 이런건가?


전두환 찢어죽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1736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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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아우들이 형들만 못하네.



국정검사장이 도박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NfDuhpEt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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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검사들은 뭘 할 때마다 뭘 걸어서

맨날 도아니면 모로 민주당을 벼랑끝으로 밀고 있나?

협칠나 하모니는 없고 그냥 이것 아니면 저것인가?


김앤장과 대통령, 장관의 술판의혹이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대통령은 술을 맘데로 못 마실 것 같아서 청와대에 못 들어갔나?

청와대 들어가면 누구랑 술 마셨는 지 기록에 다 남지 않나?



검찰공화국을 선포하나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v2Ndskb9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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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대한민국 자유는 검찰과 굥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핍박받을 자유만 있다는 것인가?

검찰을 품은 대통령실인가?

굳이 로고까지 만들지 않아도 다 아는 데

다시 한번 국민에 확인시켜주어 공포를 만들고 싶었을까?



신공안정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KF74PDqw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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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노무현도 죽여봤고

조국집안을 풍비박산을 내놨는 데

아무도 검찰을 개혁하지 못하니

그냥 칼춤을 출 뿐이다라고 생각하나?'


청와대를 민간화(?)하고

대통령실 이전에 천문한적인 돈이 들어가고

김진태가 하루아침에 50조를 해먹어도 떳떳한가?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절대 사과하는 말이나 한발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특수부검사들이 어떻게 일을 해서 어떤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들은 항상 민주당이고 국민을 벼랑끝을로 몰아서 떨어뜨리려고한다.

모든 것이 사생결단식으로 나온다.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민주당지지자를 위축시키려고한다.

이게 나라냐?


특검을 수용하라!



김진태와 굥정부는 사퇴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11181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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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오세훈도 세트로 사퇴하라!

나를 일본 꼴 나게 만들고 있다.

흥 많은 민족을 단체 우울증 오게하지 말고

셋이 함께 사퇴해라!

이게 지금 유감한마디로 끝날 일인가?

유감이면 다 해결되는 일인가?



국민과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0852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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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박정희 모욕하기 굥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4.

청와대를 민간자본에 주어서 돈이나 벌고 싶었나?



바보야, 문제는 신뢰파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19321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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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바보야, 문제는 경제활동의 최후의 보루인 

정부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게 문제야!


초우량채권 한전전력채권과 산업금융채권이 발행실패한 것은

지금 이 시국에 국가나 있나를 묻고 싶다.

뭐든지 다 장난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4.

중요한건 금융권 난리난 사실을 언론이 한달간 비밀에 붙였다는 것.

조중동 한경오 방송사 종편이 모두 공범이라는 거.



바보야 문제는 김XX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19485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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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답은 이상한 곳에서 찾지마라.

금리인상이 문제가 아니라

김진태가 헛짓을 해서 하루아침에 50조를 증발시킨것이 문제다.


맨날 경제가 호시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로 역사상 돈을 많이 풀어

유럽, 아시아, 미국 난리가 아닌 곳이 없고

돈은 풀데는 좋아도 거두어 들일때는 곡소리가 나니

이 시점 에서 상황과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지도자가 필요한데

상황을 더욱 악화시큰 지도자만 있으니 문제아닌가?

기자는 왜 말을 바로 못하나?


바보야 문제는 선출직정치인과 기재부야!



45일만에 내려온 총리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09181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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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6개월이면 넉넉하게 맞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4.

김진태, 오세훈, 굥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굥 당선에 일등공신 이준석, 이등공신 오세훈 아닌가?

이준석이 이대남 데려오고

오세훈이 대선막판에 한강벨트 건축규제완화발표로 

서울표를 3~4%정도 가져가지 않았나?


지금 부동산문제가 꼬인 것도 오세훈이 

부동산시장의 최대어 서울시장이 되어서

부동산하락기에 국민을 호도시켜 

부동산가격이 더 올라갈 것처럼 바람잡이를 하니

둔촌주공도 맛이 가고 한강벨트 국민들도 맛이가고 다 맛이 간것 아닌가?


서울에서는 오세훈이 망치고

강원도에는 김진태 난리고

중부지방이 정신을 못 차리는 구만.




확진자 20퍼센트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410021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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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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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균 20퍼센트, 일간 30퍼센트 증가



5% 지지율이 상승해야 하는 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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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왜 보합이거나 떨어지지.

'에라 모르겠다.  압수수색이 제일 쉬웠어요.

민주당당사나 다시 압수수색하면 다음주에 5% 올라갈지 몰라'라고

누가 이런 시나리오 써주고 있나?


민주당만 잡으면 지지율이 10%폭등 할 것이라는 망령에 사로잡혀 있어?


50조를 말아먹고 지지율이 10프로여도

민주당이 탄핵가능 의석수가 모자라니

무조건 한국을 망칠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민주당 167석은 안 무서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4.

김진태가 보여준 행동은 

정부가 재정이 튼튼해도 선출직정치인과 관료가 짜고 마음먹기에 따라서

국가를 흑자도산으로 부도낼 권한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않는 것 같다.




굥 내년연봉 2억4456만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tm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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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굥과 추경호가 고액연봉을 받을 만큼 대한민국에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나?

취임 1년도 안되서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한테는 고난의 행군하라고 하면서 고객연봉도 받고 세상은 공정하고 상식적이지 않구만.



윤석열의 개가 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319450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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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4

니들 눈에는 1만8천으로 보이나? 현장에 안 가는게 기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4.

그 와중에 보수집회 인원이 더 많다고!

검사들은 보수언론 뿐만 아니라 진보보수 다 관리한다는 루머가 사실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24.

윤석열 개라고 해서 성한용인줄 알았더니 한걸레에 굥 개들이 많군요



한국이 호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Y9e5cgFj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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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4

일본은 아주 한국을 호구로 보는구만.
검사들이 아무것도 모르니
일본정부 징용배상금을 한국정부가 알아서 하라고 하나?


21세기 새로운 유형의 삥뜯기인가?

김진태는 부도내도 채워줄 50조원은 있거

일본은 징용배상금을 한국정부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한국정부는 돈이 넘쳐나는 것 아닌가?

그 넘쳐나는 1원도 국민한테 쓰기 싫어하면서 하루아침에 50조에 날리고

징용은 일본이 하고 배상금은 한국이 낼 처지가 되었나?


국민이 모르는 세금이 어디에 가득하나봐?

기재부는 장부 3~4개 쯤은 쓰나봐?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강제로 국민귀를 시험하게 한 것은

국가를 부도로 날리를 의도를 예시한 것인가?

날리면은 바이든이 아니라 한국을 날린다는 경고였어?

스스로 막 파괴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