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이 웃겼을 뿐. 

9위에서 6위로 올라왔으면 선수단은 밥값 한 것.

메이저리그와 수준차를 고려해도 추신수의 3할 30홈런 90타점은 절대불가능.

타격스타일 자체가 존을 좁혀놓고 치는 스타일이라서 삼진이 많고 3할이 절대 불가능.

3할을 치려면 존을 넓히고 볼넷을 포기해야 함. 

추신수는 미국에서 생존야구를 하다가 한국에서도 생존야구를 하게 됨. 

강정호 .. 힘이 좋고 밸런스가 좋아서 빚맞아도 안타

추신수 .. 밸런스가 안 좋아서 출루에 특화된 야구로 메이저 생존

몸 생긴 것만 보면 어느 정도까지 갈지 대충 알 수 있음.

이정후는 덩치를 키우면 메이저 가는데 지금 체격으로는 안됨.

김하성은 체중을 10킬로 이상 늘려야 메이저 생존.

추신수도 벌크업으로 장타를 쳐서 메이저 살아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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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 잡다가 꼬투리 된다. 안철수 봐라. 자발적인 깍두기

천하가 다 비웃어도 TV에만 나올 수 있다면 상관없철수

평생까임권 먹고 어그로 끌고 그렇게 살아라대구고담

일본이 와서 일해를 구해주겠지.

주호영 권성동이 공천협박하고 다니는구나.

중앙당의 공천권 자체를 없애야 민주화 완성입니다. 

죽음의 굿판을 벌이는구나.

이런 게임은 무조건 큰 숫자를 말하면 이기는데

뉴스에 안 나오는게 미덕

인간이 인위로 만든 것은 아니다.

인간이 근거없는 개소리를 하는 이유는 이기고 싶기 때문.

사실이든 아니든 주목받으면 승리선언

자신은 더 적은 비용을 지불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비용을 소모하게 하면 승리선언.

이겨먹고 싶은 욕망 때문에 이겨먹으려고 

수작을 부리는 자는 인간말종이므로 상대해주지 말라는게 공자말씀.

꼼수가 9단

의리를 배워야 인간이 된다.

"실성하지 않는 한 국민 개 취급할 수 있겠나?"

박주선이 팩트를 이야기함. 국민 개 취급한 윤석열을 실성했고, 실성한 윤석열을 지지선언한 퇴물 박주선은 노망?

안봐도 어느 신문사가 대통령 일정을 유출했을까?

언론은 담배보다 유해하고 백해무익이라고.

한국에서 재정신이 아닌 기자들을 청산해야

나라가 빛의 속도로 뛴다.

ㅈㄱㄴ 

이데일리 신수정기자의 가족이나 지인이 부동산중개소를 하고 있나?

주식 매매를 할 때에도 자금 조달 방법을 기사로 쓰지 않는 데

이데일리는 꾸준하게 2030을 집사라고 하면서 자금조달방법까지 부추긴다.

신수정기자 는자신 출고한 기사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길 바란다.

이데일리는 기업소유인지 모르겠지만

건설사의 지방신문 소유 및 sbs소유, 기업의 언론소유가 정당한 일인지 생각해 봐야한다.

전머니투데이 김만배기자의 대장동의혹 등 기자들이 부동산을 어지럽히고 있고

주식으로 치자면 지금 기자들이 작전세력이 되어 있어서

2030의 부동산투자를 부추기고 있다.

주식은 주식가격이 갑자기 널뛸 때 거래정지되는 데 이 방법을 부동산에도 들여와야 하나?

아파트거래도 주식처럼 또 거래이니 말이다.

지금 서울부동산 기본이 2~4억 이상 호가를 높여 놓고 있는 데 이 호가가 높은 지역은

'호가주의보' 또는 '호가경보'를 발령하여 정보가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

소비자도 주택가격을 쉽게 알 권리가 있지않는가?

인플이션 비율, 원자재 상승율 등을 비교해도 하루아침에 4억 상승이라는 아파트가격상승은

알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