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식당 주인장이 허풍이 심한 사람이었나보군요.
괜히 양푼만 컸지 양은 적당함.
ahmoo
꼬레아
애비가 일본쥐인 눈이 찢어진 쥐가 숨어있는 모습
아란도
팔자 좋네..냥이선생
고양이들의 이런 느긋한 포즈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야...
즐길즐 아는 그대들이 고양이라....^^
mrchang
각자 앞에 있는 대접에 이미 채워져 있는 쫄면의 양을 볼때, 판단 유보...
솔숲길
아란도
아기가 아빠 비위 맞추고 있넹...ㅋㅋ
그냥 아이한테 종이 찢게 하고 아빠는 웃지 말아 보시지....
아이는 아빠 웃음 소리가 커짐에 따라, 얼굴 보고 아이의 액션도 따라 커짐...
서로 웃으니 웃음이 전염된 듯...ㅎㅎㅎㅎㅎ
김동렬
졸다 깨보니 한명숙님 무죄
국정문란 쥐박은 조만간 탄핵
안단테
사각사각 깎은 배...누가 배를 깎았을까요?^^
쫄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