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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린캠프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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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04-07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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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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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4-02 |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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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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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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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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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80 |
201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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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구조론 모임은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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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8-05 |
2208 |
3767 |
우선, 한명숙 당대표로 취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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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론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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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에 박근혜가 아버지를 부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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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쨔 |
2012-05-16 |
2209 |
3765 |
10대때의 창작들은 기록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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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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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트니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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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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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토요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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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D |
201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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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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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
2017-03-11 |
2209 |
3761 |
KBS 기자들 초등수학 공부부터 다시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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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
202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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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엔 구조론 식구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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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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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금 국어시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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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4-03-07 |
2210 |
3758 |
조직에서 이런 넘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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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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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
“율곡이 퇴계보다 높다”를 읽고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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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
201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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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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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
2013-01-30 |
2211 |
3755 |
깜놀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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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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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
점점 재미가 사라지는 정글의 법칙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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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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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탈핵실크로드 기부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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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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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준비가 되었는데, 문화는 아직.
스위스가 기본소득 보장제 도입에 성공한다면, 집단 뇌에 걸린 브레이크를 풀어내고 진도를 나가 줄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월30만원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명칭은 존엄수당 혹은 주권수당.
야튼 이쪽에서 진도를 나가야 기술문명 진보의 에너지를 타고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