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치
지여
read
3752
vote
0
2009.06.07 (18:50:12)
https://gujoron.com/xe/33436
답답하던 가슴
그 분 아픔 같이 했다
시린 가슴 조금은 따뜻해 져 오는 것 같아
같이 따뜻해 지셨으면..............
프린트
목록
르페
2009.06.07 (19:36:39)
아.. 정말 박정희 전두환이 울고갈 탄압이군요.
일반 기업에 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실컷 당하고도 당한줄도 모르게 교활하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고문 감금이 아니라 이젠 밥줄끊기로 국민을 학대하는구나..
뭐 이런 미친놈들이 있을까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답글
지여
2009.06.07 (23:00:55)
소통 열어준 동렬님 마음 이해해준 르페님 감사
끝내 이길 것이고 이미 이겼음 !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52
독서메모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클라이브 브롬홀 지음
2
이기준
2011-09-29
3411
3851
아이돌 유감
눈내리는 마을
2011-09-30
2610
3850
어쨌든 박원순
1
꼬레아
2011-10-01
2703
3849
우리가 사는 세상위에 또다른 세상이 있을까요?
3
카르마
2011-10-01
3079
3848
낸시랭을 비난하는 자들
6
김동렬
2011-10-02
4555
3847
식료찬연에서의 모임 모습
7
태곰
2011-10-03
3566
3846
박원순은 무소속으로 남아야
3
일반이론
2011-10-04
3012
3845
박원순과 이 시대의 대중
아란도
2011-10-05
3051
3844
태양의 수소가 소모되는 걸 보면..
2
카르마
2011-10-07
4336
3843
소수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1
카르마
2011-10-10
2786
3842
잡스는 '국가'시대의 종말을 의미한다
일반이론
2011-10-11
3254
3841
독서메모 “거짓말의 진화” 엘리엇 애런슨, 캐럴 태브리스 공저
1
이기준
2011-10-11
2994
3840
기아의 패인은?
1
김동렬
2011-10-13
2729
3839
한의학은 구조적으로 부족한건가..
8
카르마
2011-10-14
3087
3838
서울시장 선거 잘돼갑니까?
4
노매드
2011-10-14
2438
3837
플라스적 - 마이너스적 요소
일반이론
2011-10-14
3240
3836
허영만 화백의 말무사 오늘 이야기는 좋군요...
1
난너부리
2011-10-14
2909
3835
[정다방] 함께들어요. 나는 꼼수다 23회
9
양을 쫓는 모험
2011-10-14
14429
3834
자본주의 4.0??
1
RI.JAE
2011-10-14
3056
3833
뿌리깊은 나무 세종과 노무현
1
율리
2011-10-15
3262
목록
쓰기
처음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난 반댈세 출석부
2
·
누가 먼저 뒤통수 치나?
9
·
한여름에 출석부
26
·
말아먹운
10
·
백조의 호수 출석부
28
·
법꾸라지 전성시대
6
·
나란히 나란히 출석부
30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일반 기업에 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실컷 당하고도 당한줄도 모르게 교활하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고문 감금이 아니라 이젠 밥줄끊기로 국민을 학대하는구나..
뭐 이런 미친놈들이 있을까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