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바 컨텐츠에서 찍었다는 설이 유력
의혹을 해소하려면 토리를 찍었다고 주장하는 그 사무실의 장소를 공개해야지 왜 엉뚱하게 거실 마루를.
사람을 도구로 삼아 편하게 살아와 불편한 것도 모르고 피씨, 스마트폰 등 필요성도 적을 수밖에
봉건적인 방식으로 사람을 도구로 이용하는 것과
,인터넷 집단지성 등 스마트도구를 이용하는 것의 효율이 뒤집어진 순간부터 그들의 무식함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국감에서 경찰청장출신 의원이 허위 돈다발 사진을 들고 나온 것도 뻔뻔하게 악의적인 것도 있겠지만 SNS 를 몰라서 그랬을 지도.
실무직원들이 Sns에서 발췌했다고 했을 때 그걸 온전히 이해못해서 벌어진 사단이 아니었을까?
한국에서는 그 역할을 윤석열이 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0/22/7Y6WIBAHDFG2HD7GNJGLHQWQBA/
윤석열! 뭐가 의인화인가?
개가 의인화이가? 사과가 의인화인가?
개앞에 놓인 사과가 시민으로 의인화했다는 건가?
개입으로 한입도 안되는 사과는
개의 무서움을 알고 조용히 살라는 건가?
지금 시민한테 겁주는 거야?
사과가 왜 개입 앞에 있냐고??
쥴리작
이제 국민 스스로 개가 되느냐 사람이 되느냐를 선택해야죠.
윤석열을 지지하면 스스로 개가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사람의 탈을 쓴 개가 몇 명이나 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022151914890
박근혜는 최순실 숨기고 선거나왔는데
윤석열은 천공도 달고 나오고, 당당하게 일베행동한다.
서울사람 윤석열이 지역주의에 기댄것이나 전두환옹호발언이 처음이 아니다.
검사가 군인보다 더 사람을 죽이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군인이 적과 싸우고면서 총을 쏘면 내앞에서 피를 흘리면 죽는 모습을 보면
총을 쏜 군인도 충격에 빠질 수 있지만
검사는 윽박지르고 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을 군인보다 먼 거리에서 보기때문에
군인보다 죄책감이 덜 들 것이다.
실수유죄를 때려도 검사가 군인처럼 죄책감을 느끼나??
자기 집에서 찍은 사진을 실무자 탓으로 돌리는건 전형적인 책임전가를 하는 무책임한 행동
대통령은 커녕 어느 조직의 리더 자격조차 없음. 뭔가 걸리면 아랫사람 탓.
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0/22/img_20211022141248_dfb0681f.webp
개 쿠션이 있는 장소는 마루가 아니고 바닥이 타일 재질로 보입니다. 사진 링크는 집사부일체 촬영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