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는 80년대 학력고사 만점자 기사입니다. 40년지났으면 변할때가 된거죠.

수능  ,일년에 3회로 하고, 시험의 변별력 위험은 국가가 감수해야합니다. 언제까지 아이들한테 부담을 전가할건가요.   

교육 해결안되면, ....윤석열 계속 나타납니다. 끔찍하지만 사실이죠.  

40년전 수능 만점자는 원희룡이 됩니다...ㅠㅠ 사회의 낭비인거죠.                                         

의도를 벗어난 훌륭한 비유
고무막(좌표가 투사된)에 의해
중앙의 구체도 함께 (진동)회전하며
결과적으로 외곽의 구체가 타원을 그리고 있음.
근데 중력의 본질은 척력이라매?
잘 보면 척력이 보이는구만요.
고무막을 주어로 보면 결과적으로 척력

더 무거운 구체가 공간(고무판)과 더 많은 상호작용(파인 깊이)을 하는 것이 묘사되는 것

배후의 안 보이는 놈이 탄력!있게 당기고(거꾸로 보면 밀고) 있음.

거지구단 키움 하나를 못 이기네.

이정후+푸이그+요키시+특급용병투수면 우승 예약이지.

마크롱이 정치 좀 하네.

올림픽이 원래 정치였지.

정치인이 정치하는 것.

정치 안한다며 정치하는게 고급 정치라네.

좌파 명망가 몇 빼와서 깨시민의 집단지성을 이길 수가 없다네.

범죄자의 위장이지 

국졸생은 대학 나와도 씹어

의대생이라면 환장하는 

최대집 욕들 하는데, 저 위의 구호를

선배 (Y) 후배 (Y)로 치환하면 많은게 설명된다.

여기서 Y = 검사, 변호사, 교수, 판사, 토건족

이런식이 되는데. 최대집을 욕하면 속은 시원해지지만, 선배의사들에 비해 낳을게 없다는 자조로 들으면 이해는 간다.

그래도, 세상이 변하는걸 어쩔수는 없는법. 

국모 뽑나?

이 말은 김건희가 

특권층 상대 고급 콜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나쁜 짓을 감출수록 수렁에 빠져든다는건 글자 배운 사람은 다 아는데.

조중동 한경오 아래쪽에 붙어 있는거 다 떼라. 토왜들은 인간이 아니므니다.

함익병, 비니좌, 쩍벌도리공 순서로 사퇴할듯

김종인 대타로 대선출마 노려

여야를 동시에 틀어쥐고 

꼭두각시 놀음 하려는 비열한 김종인

그런 식으로 하면 국민은 바보가 되고 의사결정능력을 잃어버린다.

정치가 국민의 집단지능을 끌어올리는 게임이 아니라 

몇 사람의 밀실에서의 음모와 권모술수로 돌아가게 된다면 

일본 정치가 아베와 기시다의 뒷거래로 흘러가듯이 된다면?

피해자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신세가 되어 의사결정능력을 잃어버리는 국민이다.

원래 이런 식으로 뒷수작을 벌이면 언론이 강력하게 규탄해서 매장시켜 버려야 하는데

언론이 김종인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갖고 놀려고 하니 개판이다.

과거에 김영삼, 유치송, 유한열, 유진산, 이민우, 이철승이 이런 식의 뒷거래를 하다가

죄다 김대중 한 명에게 박살이 났는데 지금은 김대중이 없으니 개판. 

김한길 아버지 김철도 전두환과 뒷거래 해서 금뺏지 달았지.

신선한 것이 없다.

뭔가 신선해야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는데

82세 김종인이 뭐가 신선하며

화나면 툭하면 배낭여행가서

젊은 이준석이 문제를 정면승부하지 않는 데 뭔가 신선한가?

기거다가 후보 자체가 화석이다.

과거로 돌진하자고 목메어 부르짖는데

누가 따라가나?

정권보복을 하겠다고 하는 데

누가 따라가나?

윤석열 입에서 법치가 나오는 것은

보복하겠다는 굳은 의지 아니야??

대한민국에 힘 있는 자들은 다 거기서 접대 받고 동서가 되었다는게 본질

정용진은 손가락이나 빨아라.

진짜는 이재명이 훨씬 앞서 있다는 거.

국민들이 여론조사에 하도 당해봐서 할배들 의견이 과잉대표되는 것.

성형을 좋아하는 것이나

실물을 내세우지 못하고 AI를 내세우는 것이나

둘다 자신의 실물에 자신이 없는 것이다.

숨기고 싶은 것이 얼마나 많은 면

자신을 앞으로 내세우지 못하나?

나 대신 아바타를 두어 나를 말고 아바타를 평가해 달라는 것이

선거에 맞는 것인가?

유권자는 박근혜한테 투표 했는 데 알고보니 최순실이 뒤에 조종하고

유권자는 윤석열의 실물을 보고 판단하고 싶은데 윤석열ai를 내놓고 판단하라고 하면

이것이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