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등신 머저리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6460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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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15억이 1억 3천에 끌려다니냐?

1인당 GDP도 러시아를 따라잡을 판에.

제조업 대국 중국이 기름장사 러시아 따까리 노릇이라니 한심



최종 투표율 80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608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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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여론조사 기관은 대개 70퍼센트 기준으로 조사했을텐데. 



신천지 부정선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4323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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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신천지가 빠지니까 다음 댓글이 깨끗



이근 욕하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345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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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욕하기 전에 우크라 가라.



러시아 승리가능성 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4085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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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중국이 뒷짐 지고 구경만 하다가 개털될 확률은 100 퍼센트

러시아가 이기려면 일주일 안에 포로 3만 명 잡고 지휘부를 무력화 시켜야 합니다.


방어측이 전쟁에 지는 것은 전투에 지는게 아니고 의사결정을 못하는 구조가 되어서입니다.

프랑스가 독일에 진 것은 순식간에 190만 명이 포로로 잡힌 데다 


사령관 가믈랭이 무선통신을 거부하는 구시대 노인네라서 의사결정 실패.

싸워서 지는게 아니고 구조붕괴로 지는 것.


체첸은 싸워서 졌지면 인구가 백오십만인데 애초에 게임이 안 되는 것.



망가진 러시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216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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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역사에 항상 그렇듯이 미러가 교대로 삽질하는게 정상이지.



정은아 정은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1452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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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북한도 살 길을 찾아야지.

이 찬스 놓치고 어쩔래?

이란도 베네수엘라도 살 길을 찾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09.
꼴통짓도 상황보면서 해야지 정은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9.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바람막이 하지 말고

미군주둔을 북한으로 받아들여라.



비행기에서 보면 잘 보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X3fQPVuc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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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9

높은 곳에서 더 많은 간격을 보니깐 둥근 게 확실히 보이네요

동해가 보이는 산에서 보면 잘 보일듯



지식인의 상투적인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910001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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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9

미인의 기준은 남녀노소 똑같다.

심지어 동물도 미인에게는 관대하다.

강아지도 때로는 사람 차별한다.

여자가 아름다운 이유는 아기가 다가오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기가 귀여운 이유는 버려지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귀여움 공격으로 혼을 빼놓는다.

그것은 때로 마약 이상으로 치명적이다.

구석기인이라고 미의 기준이 달랐던 것은 아니다.

지식인들이 흥미 위주로 상투적인 클리세를 남발하는 것이다. 

원시인은 멍청해서 뚱뚱한 사람을 미인으로 쳤다고 해야 사람들이

원시인을 차별하고 모욕하고 비웃는 재미로 관심을 가지고 

교사를 주목하기 때문이다.

구석기 미인설은 수업시간에 자는 애들 깨우려고 하는 소리에 불과하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뚱뚱한 여성이 

혹은 아기를 많이 낳은 여성이 인기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 시켜먹으려고 그러는 것이다.

힘센 여성이 일을 잘하니까 부려먹으려고 하는 거지 뚱뚱한 여성이 미인이라서가 아니다.

많은 자녀를 얻으려는 거지 예뻐서가 아니다.

원시인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남자는 남자끼리 모여서 생활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모여서 생활하므로 

아기를 잘 낳고 일을 잘 하면 좋은 여성이지 외모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하루 한 끼를 먹는데 움막이나 동굴에서 씨족이 다 같이 먹고 

두 사람이 별도로 부부생활을 할 시간은 거의 없다. 

게다가 죄다 근친이므로 비슷하게 생겨서 외모에는 관심이 없다.

현대인에게는 신분에 대한 표지가 되어 트로피 결혼을 하므로 

미인과 결혼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긴 것이다. 

낮에는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고 밤에는 전깃불이 없어서 얼굴이 보이지도 않는다. 

대중들의 영양상태가 안 좋을 때는 아무래도 포동포동한 얼굴에 끌린다.

그건 현대사회의 패션업계가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강조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글래머한 몸매는 성적 표지가 발달된 것이며 그게 진짜 미인형에 가깝다.

옷장사들이 농간을 부려서 

말라야 미인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퍼뜨려놓고 원시인을 모욕하는 것이다.

구석기 인형은 왜 포동포동할까?

날씬하면 돌이 깨진다.

뼈로 조각을 할 경우 날씬하게 만든다.

왜? 뼈는 깨지지 않으니까.

돌은 깨지니까 깨지지 않게 하려고 동글동글하게 한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라고 하면 사람을 그리되 손가락 다섯개를 강조한다.

특히 목을 강조한다. 

그림이 아니라 일종의 기호가 되는 것이다.

표시하기 쉬운 것을 표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애매한 것은 그냥 넘어가고.

그것은 그림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흑인 아이들은 인체를 선으로 그린다.

피부가 검으면 선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

흑인이 선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된다.

여자아이들은 속눈썹을 열심히 그린다.

그게 즐겁기 때문이다.

속눈썹 신앙을 갖고 있는게 아니다.

구석기 비너스가 큰 가슴과 큰 엉덩이를 갖고 있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

그래야 뭔가 느낌이 오기 때문이다.

성적 표지를 강조해야 이게 사람이고 여성이구나 하고 알아먹지

대충 해놓으면 그냥 막대기인줄 알고 버린다.

남자를 새기면 그냥 작대기인줄 알지 그게 조각작품인줄 누가 알겠는가?

막대기로 착각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어떻게 회수하지?

성적 표지를 강조해야 모셔놓아도 느낌이 있는 것 뿐이다.

구석기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차별하고 모욕하는 자는 지성이 될 수 없다.

동서고금의 모든 남녀는 미인을 숭배했다.

남자도 예쁜 남자가 대접을 받았다.

신라의 화랑만 예쁜게 아니다.

소크라테스는 못 생겼기 때문에 사형에 처해졌다.

신이 버린 남자를 누가 옹호하겠는가? 

뷰티라는 말은 복을 받는다는 뜻이다.

미인의 발등에 키스하면 복을 빼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인은 신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것이며 

미인 주변에 돌아다니다가 흘린 복을 주워먹으려고 얼쩡거리는 남녀가 많았다.

풍만한 몸매에 눈길이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현대의 작가들도 비쩍 마른 몸매보다 풍만한 모델을 좋아한다.

풍만한 모델이 없으면 대신 돼지를 그리는 작가도 있는데 크게 성공했음은 물론이다.

김정은도 한 돼지 하는데 나름 인기가 있다.

왜 풍만한 모델을 선호하는가?

양감과 질감을 대비시켜 드러내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기 좋은 것을 그리고 새기기 좋은 것을 새긴다.

패션업계가 날씬한 여성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을 옷걸이로 쓰기 때문이다.

사람에 눈이 가면 안 되고 옷에 눈이 가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여성을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지배의 대상으로 생각하므로

어리고 날씬한 여성에게 눈길을 보낸다.

자연의 본래로 말한다면 

가임기가 되는 16세에서 20세 

그리고 아기를 키우는 20세에서 30세가 미의 기준이 다르다고 봐야 한다.

남성을 유혹하는 미와 

자녀를 따르게 하는 미와

모계사회 족장의 카리스마를 지닌 미는 다른 것이다.

여성에게 한 가지 미가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구석기 비너스가 뚱뚱한 이유는 날씬한 조각품이 죄다 깨져서 버려졌기 때문이다. 

구석기 암각화에 동심원과 마름모꼴이 많은 이유는 그게 그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토기에 문양을 새겨도 직선은 부담스럽고 빗금을 좋아한다. 빗살무늬 토기가 된다. 

만약 직선을 그으면 비뚤어졌다고 시비하는 자가 반드시 있다.

눈에 잘 띄고 이해시키기 쉽게 그린다.

어린이들이 야설을 쓰는 곳이 모양인데 대개 숫자를 과장한다.

키스를 백만 번 했다는 식이다. 

나름의 인상주의가 되는 것이다.

아는게 숫자고 숫자는 많을수록 좋다.

인간의 사유는 자연히 양을 따라간다.

조선시대 판소리도 그렇다.

가루지기 타령을 보면 인간의 모든 질병과 모든 약재의 종류를 나열해 놓았다.

왜 양으로 조지는가?

할줄 아는게 양이다.

그게 제일 쉽기 때문이다.

한의사에게 물어보고 있는 모든 종류의 약재와 질병 이름을 열거하면 된다. 

공부도 되고 좋잖아.

왜 장발장은 페이지가 두꺼운가?

원고료를 량을 기준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작가와 출판사가 협상을 해야하는데 그냥 계산하기 편한대로 한 것이다.

양으로 가치를 정하자 만화가들은 모두 만화공장을 차려놓고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망했다. 

최대한 양을 뽑아내려면 그림의 질을 낮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조론의 결론은 인간이 본질을 버리고 주변 형편에 맞춘다는 거다.

미는 추구하는 본질이다.

풍만함은 시장에서 먹히는 형편이다.

지식인 역시 그렇다.

수업시간에 조는 애들 깨우는 데는 구석기 미인론 만큼 먹히는게 없다.

그건 형편이다.

형편대로 왜곡하는게 인간이다. 

미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파워를 추구했다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물론 미도 파워에 포함된다.

인간이 부적을 갖고 다니는 이유는 주술사의 특별한 힘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신을 불러내는 것은 거울의 빛이고 귀신을 불러내는 것은 금속방울의 소리다. 

포스의 힘을 불러내는 것은 풍만함이다.



지지자의 밭갈기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3ah8O_VB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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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9

민주당: 유쾌
정의당: 슬픔
국힘당: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9.

정청래의 메세지.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온다.
투표하면 이긴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백톡이 불여일통!

전화합시다.ㄷㄷㄷ 



노무현의 상록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XkrkWBxf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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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노무현의 상록수는 이재명이 계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08.
https://m.youtube.com/shorts/SGsBVcwmtS0?feature=share

김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Beholder   2022.03.09.

일베 채널 소스네요. 



여성의날, 여성가족부 폐지주장하는 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20011976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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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안,윤,이를 보면 영국브렉시트가 남의 일 같지않다.
위기가 닥쳐봐야 위기인것을 안다면 리더가 아닌 것이다. 선진국이면 모형을 돌리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내 앞의 위험이 무언인지 위기가 닥치기전에 알고 대응해야한다.

안,윤,이는 현장사람이 아니다.
교수라는 연구실에 갇혀 현장을 모르니 호남을 이용하여 이재명을 고립히시키고 현장에서 느끼는 배신감을 생각하지 못하고
검찰이라는 피의자조사실에 갇혀 현장을 몰라 유세때마다 어퍼킷을 날리는 것은 이제명에 살을 날리는 거냐? 백킬로그램으로 이재명을 때리는 행위이냐?
하버드 이는 나이가 마흔이 안되었는 데도 현장을 아예 모르는 것은 주위에 직장인 친구가 없어서 하나이벤트에서 미래예측을 못하는 것인가?

아이를 낳고 키워본 적이 없으니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는 것 아닌가?
여성을 증오하고 혐오하여 여성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부처는 무조건 없애고 싶은가?
윤과 이는 여성가족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니 세계여성의 날에 또 다시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는가?

혹시 윤안이 셋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어서 뭘 해본 적이 없어서 여성을 동료로 받아들이지 않고 혐오와 증오대상으로만 보나? 셋의 직업이 고립형 직업이기때문이다.


윤페미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20011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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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페미니스트래 ㅋ



돈과 시간, 무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JBPqmng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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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08

셋은 비슷한 개념
어떤 둘을 비교하고자 기준이 될 제삼자(미지수)를 상정
인간 편의에 의해 상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실체를 발견
편의에는 삼자가 실제로 뭔지는 중요하지 않아.
시간이 우주에서 실체가 있고(직접 측정은 불가)
돈도 인간관계(신뢰)라는 실체가 있고

무게가 중력이라는 실체가 있어
즉 상징이 있고 그 실체가 또 있다는거



동아전과에서 본 전두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WlF88cwp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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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1월에 무릎인공관절치환수술을 하고나서 아직 걷는 데 무리인 칠십중반 노모가 막내딸 성화에 못 이겨 사전투표하시고 몸져 누웠다. 30분이면 가는 거리를 한시간이상 걸리고 4일째 침대에서 잘 일어나지 못하신다.
수술한 다리가 아파도 투표해야하는 간절함이 막내딸에 있으니 그 간절함을 외면하지 못하고 투표하셨다. 투표하지 않으면 후퇴할 것 같으니까.

전두환때보다 더 뒤로 갈 것 같으니까.
호남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어도 5.18이 뭔지 잘 몰랐다.
동아전과에 나온 전두환이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영웅이었고 중학교때까지 전두환이 좋은 사람인줄 알았다. 중2인가 중3때 담임선생님이 언급해서 전두환이 나쁜놈인줄 알았지 학살자인지는 몰랐다.

5.18을 자세히 알게 된 것은 모래시계때문이다. 그동안5.18을 잘 몰랐고 전두환이 그렇게 나쁜 사람인지도 몰랐다.
교육을 시키지 않으니 모르고 모르니 알려고 하지 않었다. 저쪽이 근대역사교육을 시키려 하지 않는 이유 아닌가?


일하면 위협받은 전성남시장, 어쩌다어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wgJnm-L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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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08
이재명이 어쩌다어른에 나온적이 있었나보다.
거기에 대장동개발하면서 위협받아 가스총들고 다니고
자식들도 위협을 받은 것 같다.

이재명이 일하지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지금처럼 공격을 받지 않았을텐데 일을 하다보니 위협받고 욕 얻어 먹고.
에휴~~ 힘든세월 건너왔네.


윤씨는 어차피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824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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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쥴리 죽으나 대장동 죽으나



베네수엘라산 원유라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64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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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할 수 있는 것은 해야지



러시아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633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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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체르노빌 - 구소련 멸망

1차 체첸전쟁 - 4만명 중에 6천명 전사 .. 1만 5천 부상

2차 체첸전쟁 - 8만명 중에 7천명 전사 .. 1만 5천 부상


인구 150만 체첸도 못 이겨서 3년간 개고생한 러시아가 

인구 4400만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이겨?



일본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08153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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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08

석열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