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 차려 입고
관악산 등산 하는 사람은
창의성이 부족한 사실을 들키는 것입니다.
물론 아저씨 아줌마는 해당사항 없음.
직업이 예술가이거나 문인이거나 연예인이라면?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왜 북한산을 등산 하는데 등산복이 필요한지 의문을 가져보는게 정상.
획일적인 복장문화에 불편함을 느껴야 정상
그냥 간편한 복장을 집어들었는데 그게 등산복이었다면 납득.
자주 등산하는 사람이 세탁을 적게 할 의도로, 작업복처럼 입는다면 납득
1. 가급적이면 지팡이 짚고 다니며 땅 파지 말자. 노인은 지팡이 필요할 수 있음.
2. 완전무장하고 등산배낭 빵빵하게 채우고 지팡이 휘두르며 지하철 타지 말자. 극혐
3. 소지품은 생수병 하나, 김밥 한 줄, 맥주 한 캔이면 완벽.
옷을 입는 것은 자유지만
해외 여행지에서 등산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은
보나마나 한국사람이다 하는 식으로 낙인이 찍히면 문제가 있는 거지요.
떼로 몰려다니면 딱 봐도 중국인
깃발부대 보나마나 일본인.. 이건 30년 전
문화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성이 부족한
아저씨 부대, 아줌마 부대가 전면에 등장하면 이런 괴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게 후진국이라는 딱지가 되는 거지요.
7080 관광버스 관광춤은 이제 많이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