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국여자, 속전속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5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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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7

정치무경험자가 40일이나 버틴다는 것은 영국의 수치다.

아닌 것은 속전속결로 처리하여 영국정치의 다이나믹함을 전세계에 보여줘어야한다.

이탈리아여자도 빨리 정리되길.

그나저나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니다. 우리도 문제다. 




또 검사 협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706000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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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7

구린게 왜 이리 많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7.

007은 살인면허를 가지고 있다는 데

대한민국 모든 검사들은 무죄면호를 가지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7.

대장동의 원횽 박영수

윤석을 키운 박영수



주위에 간언하면 죽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WE2HeLEo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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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6
혼자 떠들고 화부터 내는 데
어느 누가 아이디어를 내고
충성을 하리요.
환관들만 모여서 입안의 혀처럼 굴겠지.


이 새끼가 갑자기 열심히 일하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Eg5NfExH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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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16
나중에 김범수도 이재용 꼴 나겠고만


성난 민중의 노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UlQNsl4Q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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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6
성난 민중의 노래는 안 들리고
국힘을 조정하여 탄핵을 막을 생각 뿐인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독단적인 결정
관저도 마찬가지로 독단적인 결정으로 정하고 안들어가고
외교는 엉망이고 부자들만 생각하면서도
탄핵당하기는 싫어하는 사람. 주어 없다.

공부는 싫지만 점수는 높게 받고 싶어하고
국정은 엉망으로 운영하고 탄핵 당하기는 싫고
서민을 억압하면서 서민지지율은 원하는 이율배반적 정부.


우리 민족끼리는 옛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b9sfT9d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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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6
한동안 우리민족끼리라는 매체가 있었던 것 같은 데 지금은 조용하다. 태영호가 국힘에 있어서 그런가?
김정은은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하면 몽골과 손잡고 조선족자치구를 흡수한 생각은 없는가?
옛날 같으면 중국이 전쟁을 시작하면 주변국이 손잡고 중국을 공격했는데.

먹고 살기 힘들다는 데 그런 생각 할 틈은 없겠지?


다졌어가 뒈졌어로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m.sports.naver.com/game/20221016LASD0/r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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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6

오째 이런 일이. ^^



이기적 유전자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4188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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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6

리처드 도킨스가 나쁜 제목을 붙여서 

사람들을 깜작 놀라게 하고 책은 많이 팔아먹었지.


욕을 얻어먹고는 독자들이 이기적이라는 말을 잘못 알아들었다고 변명하는데 개소리다.

리처드 도킨스가 틀렸다.


유전자는 이기적이거나 협력적이지 않다.

유전자는 살아남는데 관심이 없다.


굉장히 많은 종들이 열심히 도태된 것이 사실이다.

왜 무수히 많은 종들이 사라졌는가?


살아남는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사라진 것이다.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면 모든 종들이 어떻게든 살아있을 것이다.


이기적이다 협력적이다 하는 말은 어휘력이 딸리는 사람이 쓰는 주관적인 표현이다.

유전자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유전자는 환경변화를 끌어내고 환경을 장악하며 그 결과로 다시 환경이 변화하며 이 피드백은 계속된다.

이기적이라는 말은 승부에서 이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최측은 누가 이기는지에 관심이 없다.

유전자는 선악이 없다.


유전자는 권력적이며 이기는 결정을 한다.

후손을 남기는 데는 관심이 없다.


유전자는 이기적이거나 이타적이지 않다. 

어차피 어떤 유전자는 죽고 어떤 유전자는 살아남는다.


유전자에게 중요한 것은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것이다.

자극하면 반응한다. 


자극하고 반응을 끌어내는 것이 유전자가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지구에는 하나의 생명이 존재하고 그 생명은 죽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윤석열, 국힘 당무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10/9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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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6
민심은 내팽개치고 국횡의원 1석이라도 더 얻으려고 몸부림을 치는 윤석열.
당무개입 안한다고 하면서 또 거짓말인가?

사고치고 요리조리 거짓말만하고
윤석열라인을 국힘에 심어 탄핵을 막을 생각만하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경제는 어떻게 되던말던
관심 없고 오로지 탄핵을 피할 생각 뿐인가?

막말을 하면 6070의 지지가 떠나지 않는 것을 알고
막말 비대원장 정진석과 김문수를 내세워서
막말 경쟁을 띄우나?
막말이 윤석열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나?


연장 17회말 0 대 0

원문기사 URL : https://m.sports.naver.com/game/20221016HOSE0/r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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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6

장난하냐? 야구를 7시간 하다니



김건희와 장모는 언제 압수수색? 외척발호?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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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5
이재명은 관련 압수수색이 200여회가 넘어가고
김건희와 장모는 가만히 뇌두고.
외척의 발호를 가만두는 게 공정과 상식인가?
후기조선의 허약한 국력은 외척의 득세때문.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 외척은 누구?

조선후기는 청나라가 조선관료의 논쟁을 신하의 왕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고 그점을 지적하면서 관료사회의 논쟁이 줄어들고, 외척이 설치면서 공론정치인 붕당이 사라졌다.
영조이후 붕당은 붕당이 아니라 외척가문에 관료들이 줄서는 것이었다. 혜경궁이나 영조의 계비가 어려서 이들 가문로 관료들이 다 줄을 섰다.

이것이 조선후기 외척이 득세한 이유이며, 영조나 정조가 본보기로 외척을 처단할 시도조차 하지않는 것이 정진석이 말한 허약한 조선의 시작이었다. 허약한 후기조선은 리더부인가문이 만들고 조선안에서는 힘있는 양반가문이 친일파가 되어 일본과 손 잡아서 국력을 아주 땅에 떨어뜨렸다고. 정진석아.

지금 외척가문은 누구인가?
김건희는 녹취록에서 얘기했지.
권력을 잡으면 경찰이 알아서 긴다고. 지금 경찰만 기나? 지금 외척에 줄선 사람 보이지 않나?
장모와 김건희, 살아있는 권력은 왜 수사하지 못하나?

그나저나 김건희는 왜 나무 밥줄을 없애고 오나?
퇴비는 왜 줍냐고.
굶겨 죽이는 게 특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6.
섬나라 일본은 반도의 나라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이 없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역사 속에서 협살의 위협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일본과 국경을 맞댄 러시아와 남한 혹은 북한이 힘을 합쳐 일본을
공격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한반도는 협살당할 위치에 있다.
한반도에서 두 나라가 한반도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회전이 일어난 것은 멀게는 백제가 망할 때 당나라와 신라가 백제를 앞뒤에서 동시 공격으로 협살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한반도 통일을 못 시킨것에 아쉽을 가지지만 고구려 또한 협살 위치에 있다.
당나라와 신라, 백제 사이에 낀 고구려는 딱 협살위치에 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성질이 다른 군대를 운영하는 일본과 여진족.
일본 보병과 여진족기마민족 사이에 끼어서 조선지도부를 협살 위험을 느껴쓸 수 있다. 일본섬은 미군이 포격하기전까지 이민족의 침입이 없었으니
일본인은 한국인을 이해 할 수 없고 붕당으로 조선이 허약했졌다는 일본군 침략근거나 만들뿐이고 친일파들은권력을 유지하려고 일본 식민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일뿐이다.

한국의 지식인들은 한반도 역사 문제를 한반도에만 국한시켜놓고 한반도안의 사람들이 어떻게 했다에만 주목하고 역사를 연구하는 데 동아시아관점에서 국가간에 상호작용 속에서 역사를 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역사속에 일어난 사건의 원인을 찿지 못하고 조선이 약해서 당한다는 헛소리만 늘어놓는다.


남방조치선?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2101417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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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5
아오리사과부터 무식을 뽐내고, 주어없다.
무식을 뽐내도 조중동에서 무식하다고 욕하지 않으니
무식을 밀고 나가기로 했나?
대통령자리가 정치무경험으로 되는 자리나?


김건희 활동 예시?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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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5
지지율이 조금 오르니 김건희가
다시 나오려고 김건희사진을 뿌리나?
이제는 김건희와 김문수 양김이 정권을 흔들 예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15.

딱 봐도 김건희인건 알 수 있는데 아무나 와서 돕겠다고 하면 누군지도 모르고 들여보낼리가 있나? 다 알았지.

사진찍으러 간건데 이런 사진 여기저기서 몇 개 찍어놨는지 모르겠군요.



다음 트래픽 장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142054125?x...EwZWY2O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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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왜 이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15.

503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


nginx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22.10.15.

카카오톡도 먹통인거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5.

원래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 이런일이 발생을 하네 .

불이 났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5.

전쟁이나 기타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 사이트가 다 먹통 되면 reddit 의 kphilosophy 에서 만나죠.


https://www.reddit.com/r/kphilosophy/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10.15.

구조론 회원분이 예전에 만들어논 reddit 이  kphilosophy 인줄 알았는데 

  

https://www.reddit.com/r/K_philosophy/


이거네요. 이리 모이죠. 






민족성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9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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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출발점에서 미세한 차이라도

집단의 방향성 때문에 종결점에 이르면 완전히 달라진다.

개인간 차이가 집단간 차이보다 6배 크다지만 

집단간 작은 차이는 주변 환경과 만나 가속적으로 증폭된다.

환경과의 결맞음이 중요한 것이다.

남북한의 유전자 차이는 없다.

배후에 미국이 있느냐 러시아가 있느냐가 다를 뿐이다.

문명의 중앙으로 가느냐 변방으로 가느냐?

중앙으로 가면 장사를 잘해야 하고 변방으로 가면 동료를 죽여야 한다.

중앙으로 가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성공하느니 변방으로 가서 동료를 죽이면 손쉽게 성공한다.

진보가 되느냐 보수가 되느냐다.

진보는 중앙으로 가서 인류의 중심이 되어야 의미가 있다.

보수는 변방에 짱박혀서 산적질을 하면 된다.

변방이 훨씬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한다. 

문제는 자신이 죽을 확률도 같이 커진다는 점이다.

승률 50 퍼센트 게임을 세 번만 반복하면 90 퍼센트 죽는다.

보수는 반드시 죽는 길로 가는 지속 불가능한 게임이다.

진보는 실력이 있으면 살고 실력이 없으면 희망고문이다.

실력이 있는 자는 진보로 가는게 맞고 실력이 없는 자는 보수로 가는게 맞다.

어차피 죽을 바에 로또나 긁어보고 죽자는게 보수다.

인류는 진보를 향하도록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인간 중에 인간의 기준에 미달하는 짐승들이 보수를 한다.

혹은 지리적으로 변방에 갇혀 중앙으로 가는 길이 막혀서 보수를 한다.


구조가 중요하다.

1. 지정학적 구조.. 중심인가, 변방인가? 

2. 의사결정 구조.. 사람을 키우는가, 키우지 못하는가?


결맞음에 의한 상승효과를 얻는가 아니면 결어긋남에 의한 상쇄효과를 얻는가에 따라 초반의 작은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갈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중국 주변 혹은 러시아 주변에 붙어서 해피한 나라가 없다. 아일랜드는 영국 뒤에 붙어서 300년 동안 피를 빨렸다. 한때 잘 나가던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끼어서 300년 동안 협살되었다. 


밟지 않으면 밟힌다. 줄을 잘못 서면 죽는다.

사람 사이에서 의사결정구조가 잘못되면 지정학적으로 운이 들어와도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기회를 놓친다.

길을 열고 시장을 건설하는 아테네의 길을 가면 살고 담장을 높여서 메세니아를 착취하는 스파르타의 길을 가면 죽는다.

외부를 끌어들이면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고 내부를 쥐어짜면 잘 살다가도 결국 말라 죽는다. 



확진자 더 늘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93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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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최근 한달간 보름 단위로 대폭감소, 정체를 반복


277010132224.png



삽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507011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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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5

한심한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5.
한국경제가 나라를 골로 가게 만드네.


대북주의자, 김문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luD3rvt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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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지지자들이 무학의 노인들이니
지지자들 눈도장 찍히려고 아무 말이나 하는 김문수.
정말 하나같이 이런 사람만 고르는 것은
관료들이 리더한테 욕을 얻어 먹을까봐
아무도 인재추천을 못하는가?

굥의 안하무인 성격에 누가 직언을 할 수 있나?


송영길이 이준석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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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송영길의 조언을 무시한 이준석.
이준석아, 송영길 충고를 받아들이지 이게 정말
나라꼴이나 이준석꼴이 아주 우습게 됐다.

이준석 빼고 다 알고 있었던 이준석이 굥을 대통령만들고 팽당하는 사건. 이준석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다.

이준석아 믿을 곳을 믿어야지. 지금 너 하나 때문에 이게 나라냐? 검찰의 다음 수순은 이준석 모욕주기 아니겠나?

젊고 팔팔하니 검찰하고 끝까지 싸워라.


대통령실이 삥뜯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9JKmJoiw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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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14

각 부처에서 여기저기 예산을 빼먹는 꼼수.

관저의 주방기구와 가구는 다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나? 사파이어로 되어 있나?

가구 손잡이는 금으로 되어 있나?

도대체 뭘로 되어 있길래 20억이나 쓰나?

서민예산은 다 깍고 대통령실은 세금쓰느라 정신이 없나?


권력이 얼마나 국민의 눈치를 안보면 하고 싶은데로 하나?

전혀 국민 눈치를 안보는 정권.

검찰이 있으니 법심을 믿고 민심은 외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