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할로윈 축제에 6070이 가리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7131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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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2017년이나 작년 이태원 할로윈축제에는 

올해보다 인원이 더 많았다는 설이 있다.

코로나로 참은 욕구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

신문물은 언제나 2030이 주도하는 것이다.

할로윈이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는 데

6070이 주도적으로 할로윈 문화를 흡수하여

대중에 전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제까지 이태원 할로윈축제에서

6070이 밤새 춤추고 노는 것 본 사람 손들어 봐라!


그럼 할로윈축제에 6070이 가서 거리에서 춤을 추나?

거리를 점령하고 노는 것은 젊은이들의 특권아니냐?

대중이 3명이상 거리를 점령하면 

민주사회에서 시민을 보호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거 아냐?

기자들은 이태원할로윈축제가 불가항력이라고 몰고가고 싶은 가본데

막을 수 있는 인재였다. 


기자 정말 왜 그래?

기자 나이가 어리면 참신한 생각을 해봐.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것 말고.

젊음이 뭐가 좋아?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신대륙을 발견하는 것에 흥분해야 하는 거 아냐?

주입식교육이라고 교육 탓을 하지 말고

기자가 신대륙을 열어봐!

그래야 일본을 발아래 놓고 밟지? 안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유럽이 한국문화를 수입하여 밤에 케이팝을 즐기고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축제를 하는 거 되고

한국이 외국문화를 수입하여 밤에 노래를 즐기고

외국음식을 먹는 거는 안 되는 건가?



살인자가 살인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241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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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B씨는 "그날 이태원 거리에 있던 모든 이가 살인자였다"고 주장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10.31.

https://youtu.be/JIAVbj9Cvrw



잡으려면 잡을 수 있을 텐데,


침묵하는 자들 모두 공범.

일단 이 새끼들부터 잡고

다음으로 소방소장 잡고,

행안장관, 대통령, 영부인까지 차례대로



신공안통치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VBFqgX4A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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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어제부터 정부측이 시민한테 계속 주체측이 없다고 세뇌를 시작하고 있나?

어디서 지령이 떨어졌나?

경찰청 안에서 그렇게 대답하기로 했나?

안전문제에 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이 나왔을까?

시민이 다 범죄자로 보여수 강력범죄수사광장이 브리핑에 나왔을까? 모르겠다 모르겠어.


경찰청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좀 들어야한다.

어떻게 위기대응하는 지 방법이 나오더만.


지금 인터뷰하는 경찰은 지난 5년 동안 잠만 잤을까?


경찰인력이 부족하면 급하면 전국의 가용자원을 다 써야 되는 것 아닌가?

문정부는 고성산불 대응에 전국소방차도 모아서 재난 위기대응을 했다.

위기대응에 창의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그때 다 민주당중앙정부와 민주당지방정부였으니 가능했을 것 같은 데

지금 전국이 거의 국민의힘 정부이다.


국민의힘 중앙정부가 국민의힘지방정부에 요청하면 안전요원이 안 오겠나?

같은 당끼리도 협력이 안돼?

처음 있는 재난대응이 아닌데 왜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공포분위기 조성인가?



기레기가 사람을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13513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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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피해자에게 2차가해 하지말라며 왜 가해자 실명을 언급 안해? 가해자가 누군데?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가 있을텐데 가해자는 윤석열이냐? 오세훈이냐? 기레기 너냐? 가해자를 감추는 자가 가해자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윤이나 일베들은 

피해자들끼리 분열하여 그들끼리 싸우는 것을 바라지 않나?

언제나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분열시켜 그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 것을 전술로 써먹었다.

기업 CEO들이 잘 써먹는 방법이기도 하고.


언론이나 적들이 항상원하는 것은

피해자를 분열시켜서 그들끼리 서로 으르릉 거리게 하는것이다.

악마판사에 아주 잘 나오더만.


외국언론은 이태원을 한국정부의 행정력 부재로 보고 있다.

가해자는 정부란 말이다.

가해자를 비판해야 시민의 목숨이 지켜진다.



한국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참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3?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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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외국언론은 이태원참사를 정부의 군중통제 실패로 보고 있다.

할로윈이 2022년에만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한국은 민주국가이면서도 이제까지 효과적으로 군중통제를 한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한국언로은 윤정부에 선제적인 침묵으로 힘을 실어주지만

외국언론은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이제 한국검찰은 외국언론사를 압수수색할 것 인가?


그나저나 악마판사나 법의 제국을 보면

언론사앵커는 정치인, 법조계와 함께 왜 저녁에 술을 마시는 건가?

전머니투데이 김만배는 왜 이렇게 박영수특검측 검사들과 잘 아냐고?


언론인, 정치인, 법조계가 힘을 합치면 무적이어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나?



윤석열식 속전속결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93...35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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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위패는 단 하나인가?

왜 이렇게 속전속결로 처리하나?

윤석열은 후보때 부터 속도전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속전속렬이다.

속전속결이니 정부일처리에 입닫으라는 건가?

어제부터 정치병, 애도기간으로 시민의 입을 닫게 만들려고 하나?


박근혜가 헌정사상 가장 멍청하겠지 했는 데

세상에 그보다 더한................. 나올.................수 있단 말인가?

세월호 이후에 대량인명살상이 없는 줄 알았는 데..........ㅠ.ㅠ..........




검사눈에는 범죄자만 보이니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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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10만명이 보이는 자리에 안전요원은 없고 범죄자예방만 있고.

안전대책은 딸랑 옥외영업준수협조해달라면서 테이블, 의자, 파라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 가능성만 체크했다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이상민장관은 장관이 탓이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데

검사들이 경찰장악해서 정권유지에만 관심이 가 있고

시민의 안전에는 관심도 없나?


외신은 세월호 이후에 가장많은 인명피해와 행정부의 행정력부재를 얘기하는 데

사고발생하자마자 이런 말은 꺼내지도 못하게 정치병으로 몰고가려고하고.....

나라꼴이 아주 우습게 돌아간다.




장관 주요보직에 다 윤석열라인 전검사 및 지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ImYZTyv2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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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법무부장관, 행정안정부장관, 국정원, 경찰, 금융에

다 윤석열라이는 검사나 지인을 앉혀서

대통령은 정치무경험, 장관은 행정무경험이니

나라가 잘 돌아갈 일이 있겠나?


법이나 금융을 다루는 곳에 다 윤전검사라인이며

다 정치무경험자다.


주요자리에 다 무경험자를 앉혀 놓고 뭐하지?

리더는 밀양산불이 한창일 때도

거니와 사진찍기 놀이를 한창했지.

국가재난에 용산에서 사진이나 찍는 데..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윤석열은 자신의 정치무경험을 걱정하는 국민한테

자신은 전문가를 기용한다는 뉘앙스로 여러차례 얘기를 했었다.


지금 국가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않는 이상민은

밀양산불때 뭐했고 총리는 뭐했나?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국가재난에 위기관리 경험이 1번이라도있는 장관인가?

이상민은 국가재난에 전문가인가 아닌가?

국가재난 무경험자를 행안부장관으로 앉힌 윤석열의 인사는 제대로 된 것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윤석열은 지난주에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쓸수 있는 카드를 다썻다.

오늘 리얼미터 지지율이 올라간 것은

윤한 청담동 술자리에 갔어 안갔어로 올라간게 아니라

대출규제 풀어줄께 빚내서 집사라는 말에

우매한 시민들이 화답한 것 아닌가?


지난주에 윤석열이 지지율을 올리려고

몸부림치는 것 아니었나?

대선막판에 오세훈이 한강벨트 규제완화로 서울표 3%이상이

윤석열한테 간것과

지난주에 윤석열이 대출규제 푼 것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시민이 경찰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죽어나가던 말던

그저 지지율에 올인한 정부 아니냐고?



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 감축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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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김진태는 50조알파를 해먹고 당당하다가 못해 편안하고

오세훈은 안전담당 공무원을 감축하고도 서울시장에 있고.


국힘의, 국힘에, 국힘에 의한 는

일본의, 일본에, 일본에 의한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재난상황에 각자도생해야할 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오세훈은 서울부동산도 말아먹고 

서울시민 안전도 말아먹고

배가 고파서 보이는 것은 닥치는데로 말아먹나?


윤석열 정부는 집권에 일어나는 일에

무한책임을 가지는 것이다.

오세훈이 당선 계기가 되는 LH사건은

이명박이 대형이권공기업 LH공기업을 만들어서

그들이 정부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빼내서

이권을 취했다. 문재인이 LH보라고 이권을 취득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

그 당시 다 언론도 문재인을 비판했다.

정부는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다.


오세훈과 윤석열은 이번 이태원참사에 무한책임을 져야한다. 



10시는 새벽인가 아닌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gEpZBJU9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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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쇼도 제대로 못하는 정부?

왜 계속 사진만 내보낼까?



애들만 골라서 죽이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Aat8-l5q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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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31

세월호도 그렇고, 노인이 모였으면 더 신경을 썼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왜 약자 보호보능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같이, 살아 안 살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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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누군지는 주어없다.

그냥 궁금하다. 같이 살아 안 살어?

부부는 서로 챙겨주는 것 아닌가?

남편이 바지도 이상하게 입고

손톱도 길고 그러면....@.@


집권1년차는 가장 긴장할 때 아닌가?

그런데 전혀 긴장을 안한 모습이고

가장 편안해 보여서

국민들이 매우 불안하다.

역대 대통령 중 정치무경험자가 

가장 편안한 얼굴을 한 것은

아는 것이 없어서

닥쳐 올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 몰라서 그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옷차림이나 외모지적을 부인이 하는 것이지

참모들이 리더 외모지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모들은 무조건 칭찬만해.

그래야 승진하고 살아 남으니까.....

일반 회사에서 상사가 머리를 이상하게 깍고 와도

부하직원들은 '잘 어울린다. 멋있다' 하면서 아부를 하면서 눈도장을 찍고

상사는 상황파악을 못한다. 진짜 자신이 멋 있는 줄 알고.


일반 회사보다 더 폐쇄적인 공무원 사회는 어떻겠냐고?

절대 리더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지적 못하니

그런 외모지적은 부인이 해야 하는 데

관저에 변기 2000만원짜리 넣을 생각만하고

남편이 외부에 어떻게 보여지는 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같이 살어 안살어? 주어없다.



행정력의 부재를 지적한 뉴욕타임즈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84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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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1

이태원 할로윈 행사가 올해 처음 생긴 것도 아니다.

2002년 월드컵에 예상치 못한 그 많은 국민이 거리로 뛰쳐 나와도

그 때 안전사고 났다고 뉴스에 나오던가?

그때에도 경찰이 대통령 경호로 다 몰리 지 않고 현장으로 나왔다.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은 대한민국에 언론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언론이 김진태를 밀착취재하여 그 행동을 널리 알리거나

이번사태에서 대해서 정부의 대응을 뉴스로 먼저 알려줘야 하는 데

언론은 선재취재는 없고 선재침묵 후에 사고가 나고나서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 계속 언혼은 선재침묵 후에 후속취재로 열을 올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언론이 없어서 정권을 내 주었으므로

언론시장을 해외기자들한테 개방하여 해외언론이 한국상황을 

선재취재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주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는가?


바보야!! 문제는 정치실종이고 정치가 문제야?

이 문제는 사람이 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아.

세상에 정치 아닌 것이 있는가?

정치 아닌 것을 원하면 혼자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아야한다.

지상낙원 무릉도원이 현실세계에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자연속으로 숨은 것이 아닌가?


민주당 정부는 때는 일어나지 않는 대형사고가 왜 국민의힘 정부만 들어서면

사람이 대량으로 죽어 나갔는가?

윤석열이 후보때 선거운동이 문재인 이재명에 대하여 복수하여 감옥 보내기 아니었던가?

그러니 다들 저쪽이 사람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리더가 자유만 외치고 손톱은 한 3주는 기른 것 같은

나사빠지는 모습만 보여주는 데

대통령 알아래에 누가 일을 하면서 움직이려고 하겠는가?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대한민국은 관료가 통치하는 조선이 아니라 선출직인 대통령이 통치하는 나라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대한민국은 민주정부가 안전하게 군중을 통제한 경험이 있다.

코로나도 초기 확산을 막은 것이 군중통제를 한 것 이고

촛불집회, 태극기집회 등 군중통제는 세계1등 아니었나?


특히 코로나는 민주국가에서도 군중을 일사분란하게 통제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왜 이상민은 촛불집회를 탓하려고 하는가?

경찰이 부족하면 제1대응, 제2대응으로 해서 보충을 하던 가해야지

매년있는 할로윈축제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과

초기에 행사주체가 없어서 정부책임이 아닌 듯한 뉘앙스를 흘리는 것은 도대체 뭐냐?

국민이 왜 세금을 내는가?

이런 일을 하라고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닌가?


김진태고 론스타 추경호고 이상민이고 다들 나사가 10개씩 빠진 것 아닌가?



일베가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0814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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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윤석열 찍은 자들의 고의 살인이 맞다



인생의 트램폴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dujB5ZLgak&t=9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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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올라갈 수 있어.



악마검사가 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3108025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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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31

룰라가 이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브라질에서 희망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영국에서 좋은 일이 일어나고

브라질에서도 희소식이 들려오고

그 다음은 한국 차례인데...

다이나믹한 한국민들이 뭔가를 보여주어야 할 차례.....



부산에서도 일어날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ouv9rtOJ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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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31

BTS공연도 기장군에서 했다면 비슷했을것. 

떠들어서 겨우 막았다만. 

개념없는 새끼들이 지휘를 하니 사람이 죽어나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1.
할로윈이 올해 처음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예측이 안 되나?

어용방송KBS는 열심히 윤만 보도 하는구만.


할로윈 축제가 한두해도 아니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8l7Yum4J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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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30
이태원에서 유명한 지가 꽤 됐는데
9수 한 윤새끼는 할로윈이 뭔지는 아나?


더 큰 참사를 막았다는 개소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_r0Gaeh_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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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30
애당초 일어나지도 않았을 참사가 일어난 걸 조명해야지
돌대가리들이 권력 잡으면 비극이 일어나는 걸 몰라?


이상민 남탓

원문기사 URL : https://m.ajunews.com/view/2022103016193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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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30
청와대에서 왜 안들어가고 나와서 이 난리야?
왜 아무런 시뮬레이션 없이 청와대에서 나와서
재난상황에 컨트롤타워가 없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상황인데
응급실에 의사가 없다는 뉘앙스의 유시민이 한말이
딱 지금 현재 한국상황에 맞는 말이다.

전검사 김진태 아마 현재80조가 금융시장안정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문제를 일으키고도 웃고
전검사 용산은 대한민국에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ㅠ.ㅠ

대한민국 한해예산이 590조 정도인데 김진태가 사고친 액수가 80조알파가 될 수있다. 그런데도 평온해?
어제는 200조라는 말도 나오고. 한해 예산의 40프로를 안써도 될돈이 금융시장에 투입되도 김진태를 대낮에 돌아다니게 해야하는가?
혼자서 한해예산 10프로이상을 해먹고도 고의흑자부도를 내겠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고

이상민이 또 남탓을 하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0.
대통령실이전에 1조원이 넘게 드는 것도 어마어마 한 돈이라고 국정조사를 해야 할 판에
김진태는 50조,80조,200조라고.

대한민국인 안써도 되는 돈이 50조알파가 순식간에 들어간다고.
이게 국힘과 굥이 얘기하는 시장경제인가?
도지사 한명의 심술로 채무불이행을 선언하는 것이 시장경제냐고?

이상민의 남탓은 자유고 김진태의 흑자기업 부도선언은 시장경제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30.
하루종일 cnn 탑뉴스에서 내려오지 않는구만. 지금도 나와. Cnn 티브이고 웹사이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