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필반 철수반

전국의 모든 댐과 저수지 수면을 태양전지 패널로 덮으면 됨다. 일단 시화호와 새만금부터. 기술이 되느냐는 내 알바 아니고.

가장 좋은 무기는 사용할 일이 없는 핵폭탄이죠. 

노트북이 빌빌대는거 보니까 고사양 PC로 바꿔야 작동하는듯 해서 안 하고 있소.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셈.

저는 3번이 가장 싫고 2번이 그나마 가장 나음.

해석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재명 박원순 청년복지 탄압하면서 무슨 

애들 밥값도 주기 싫다는 넘들이 청년?

소년 기본법이 더 중요하다.

유아 기본법이 더 중요하다.

안경을 놓아두다.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다.

이걸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등신들이야말로 진짜 낚인 것이죠.

이거 예술 맞습니다. 예술이 원래 진지한 장난입니다. 

이걸 진짜 장난으로 계획했다면 

자기 안의 예술적 재능을 알아보지 못한 등신 천재인 거죠.

그런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임팩트가 있느냐가 중요한 거.

백남준처럼 피아노를 깨부수고 넥타이를 자르는 것도 예술이지만

이런 식으로 미술관을 엿먹이는 것도 예술입니다.

아무나 못하는 거죠. 근데 유사한 소동은 몇 번 있었을듯. 즉 이것도 진부하다는 거죠.

이게 다 김종인 욕심 때문이다.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천재는 타고난다는 증거.

타고난 재능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허당이지만.

조영남을 처단하지 않으면 사기대국 한국은 미래가 없소이다.

홍준표 의문의 1패

위정자가 방향을 제시하지 않으면 나라는 멸망합니다.

1. 시사리트윗

- 미국의 식민지 길들이기

- 약자혐오는 인간의 본능

- 천경자 화백의 진실

- 조영남쇼

- 노무현 수사 검사, 홍만표

- 꼼박등극, “靑, 19代서 손쓸 수 없는 날 거부권"

- 안철수, 이명박 영입

- 반기문의 간보기 실패

2. 고전 읽기

- 순자 바로 읽기

3. 진짜 역사 

- 식민사관은 인종주의다.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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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오직 대한민국 말아먹기.

요즘은 주로 PK를 조지는구나.

국보제도를 아주 없애야 합니다.

살인마 독재시절 전국체전, 전국미인대회, 국보, 국가, 국화, 국기技, 

태극기, 국조,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맹세, 

새마을 운동, 보이스카웃, 국기하강식, 조기청소, 보건체조

이런 정신병자 짓을 열심히 했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심지어 학교에서 하교할 때 

논두렁길을 한 줄로 서서 가라고 명령한 적도 있었지요.

고씨라고 부르는게 정답

-집회 시위 현장에서 돈을 받았나


한달에 한번 정도는 조국에 봉사하는 걸로 해서 돈을 주지 않고 자기들이 먹었다. 오전에 몇군데 (집회를)돌면서 힘들게 했는데 말이야 돈도 안주고 점심도 못 먹고 욕하는 사람이 많았다. 직접 나서서 항의하면 그 사람은 다음부터 오지 말라고 했다. 참가하면 하루에 2~4만원이 나오는데 돈 떨어지면 안되니까 사람들이 나오는 것이다. 


- 얼마를 받았나


보통 2만원인데 여기에서 10%를 떼고 18000원을 줬다. 


- 수수료 형식으로 떼가는 건가


만약 집회에 100명이 왔다고 하면 2만원씩만 줘도 200만원이 된다. 한 사람 앞에 2천원씩만 떼도 돈이 꽤 된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사회 봉사하는 날이라고 돈이 없다고 주지 않고 할 수 없이 시간 채우고 돈도 못 받은 적도 많다.


- 탈북자들에게 돈을 빌리고 이자를 주는 방식으로 집회에 동원했다는 주장도 있다.

625도 이런 식으로 하다가 인민군한테 깨졌죠. 

625 때 국군의 주요한 패전은 전부 미군 때문입니다.

중공군이 미군이 이런 짓거리 한다는 약점을 알고 들어오거든요.

1라운드는 박빠들의 박찬양놀이

2라운드는 박까들의 박치기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