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은 못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1237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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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명박이 40조원 어디다 버렸냐?



국민은 눈에 안 보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12570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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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투표 좀 잘하자. 이찍들아.



증거인멸범이 장관행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1155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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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쳐넣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5.

공무원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권력도취증 환자들이 설치고 있는 건가?

권력이 영원하다고 믿고 사람들이 서울 한복판에 있는 것 같다.

민의를 따르는 민본주의는 들어 봐었도

권력이 통치하는 권본주의는 못 들어왔다.


각종 O본주의에는 권본주의는 없다.

자본주의, 근본주의, 민본주의(?), 인본주의, 신본주의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가? 



용자가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09293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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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한국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고 싶었던듯. 

쪼이는 닭을 발굴하고 싶은 소인배들은 이때다 하고 쪼아대지.

이런게 뉴스가 되는 것은 후진국이라는 명백한 증거.

사회를 자극해서 반응을 끌어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

남이 자극한다고 파닥거리며 반응하는 것은 낚이는 물고기 지능.

천하인의 눈으로 보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도덕과잉 행동이 인류에 더 위험.

아는 사람은 상호작용 증대를 통한 인류 전체의 리스크 감소 관점에서 조망해야 하는 거.

역사는 인간과 짐승의 영원한 대결

짐승들은 자기보다 더 한 짐승을 발굴하여 돌을 던지는 방법으로 

자신은 짐승이 아니라는 확인도장을 받고 싶어하지만 그게 알리바이 만들기.

가끔 바른말 해서 중립을 위장하는 조중동과 진중권의 기회주의 행동.

지도자의 눈을 얻으려면 쿨하고 대범해져야 하는 거.

파닥파닥 낚이지 말자는 거.



소인배의 욕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08184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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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이게 뭐냐도 아니고

뭐냐는 말 나왔다고 남말 하듯이 돌려서 말하는 비겁자.


대한민국을 마음껏 갖고 놀려면

자신이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는 독재자가 필요하지.

집단지성으로 결정하면 자기 맘대로 안 되고 게다가 진을 빼고 

머저리 석열이 정도는 리모컨으로 조종할 수 있을줄 알았지?

역사공부를 하지 않으니 역사에 이런 여포 졸개 진궁 같은 등신이 무수히 멸망한 사례를 몰라.


키케로.. 옥타비아누스 그 갓난쟁이는 내 손 안의 공깃돌이다. 깝치다가 사망

진궁.. 무식한 여포가 똑똑한 내 말 듣지 더 무식한 지 마누라 말 듣겠냐? 마누라 말 듣고 진궁 배척 사망

범증.. 항우는 나를 아버지로 아는데 내 말 안 듣고 누구 말 듣겠냐?.. 팽

정몽주.. 무식한 이성계는 명망이 있는 나를 따를 수 밖에. 팽하고 내가 왕되어야지.. 이방원에게 사망 

정도전.. 무식한 이성계는 나의 설계를 따를 수 밖에. 방원에게 사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5.

정도전은 성균관에 있다가 귀향가 있고해서 현실세계경험이 부족하다.

아마 키케로, 진궁, 범증, 정몽주도 현실세계의 경험이 부족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무식하고 무능하다고 권력을 잡고 휘두르고 싶은 욕망이 거세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5.25.

지식인이 오판하는 이유는 개인의 관점에서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이성계를 고려의 흔한 무신정권과 같은 무식한 무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방원은 과거에 합격한 천재입니다. 

이방원이 천재가 아니면 초천재 세종이 나올 수 없지요. 

무장 주변에 세력이 뒤를 받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개인을 조종하면 된다고 믿는데 

강준만이 안철수를 조종해봤자 부인 김미경이 있거든요.

세치 혀로 개인을 설득하여 마음대로 조종한다는 생각은 굉장히 어리석은 것입니다. 

한비자가 괜히 세난을 지은게 아니지요.

세력을 만들지 못한 세객은 혀가 뽑히고 목이 달아나는게 역사의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한국이 경제제제를 받을 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MEMNZFqA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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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5

미국이 상주에 사드배치 한 후에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경제보복을 받을 때 미국은 뭐했더라.

호구가 중국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을 때에도 

미국은 뭐했나?


그러나 이제는 자국이 경제제재를 받을 것 같으니

못 참겠나?



고유정은 두 명 죽였을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05301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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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수십 명 죽인 남자 살인마 널려 있다. 



약자를 힘으로 누르는 시대는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0603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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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언제까지 깡패사회가 유지될 것으로 믿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5.25.

법을 지키는 것이 투쟁이 되다니 참



일생이 감시되는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50819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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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5

룰이 바뀌었소.

공소시효 없이 평생 추적당하는 시대

일베충들은 평생 감시당할 것



국가별 아이큐 비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6473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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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24

한국과 미국이 아니라 

서울과 뉴욕 혹은 샌프란시스코를 비교해야지.



다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653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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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한국은 이미 폐허



국가실정에 반항하지 말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292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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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4

대통령이 실수를 해도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교사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있는가?

TV드라마로도 나온 임꺽정을 교육자료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어딘가에서 의적이 나오것이 두렵기 때문일까?

아니면 '나는 국정운영실패를 할 것이지만

너는 나를 비판하면 안된다'라는 논리인가?


이러다가 홍길동, 전우치, 장길산도 교육자료에서 다 빠지겠다.


교육부도 아마 검사출신이 있어서 임꺽정을 교육자료에 빼자는 지침이 나오겠지?

여기도 검사, 저기도 검사, 검사, 검사, 검사






억울한 김신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5060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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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대충 얼렁뚱땅 덮어씌우기 없기.

미국은 범인이 확실해도 증거가 없으면 무죄인데

한국은 범인이 아니라도 진범이 안 나타나면 아무나 하나 잡아넣고 대신 유죄. 

세상에는 상식에서 벗어난 이상한 일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백퍼센트 확실하다고 믿고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증거에 함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형이라든가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그 증거가 잘못되면? 화성연쇄살인사건은 미궁에.

범인의 필적이라고 확실한 증거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집배원이 쓴 거. 유나바머 테러사건.

확실하다고 믿는 확실한 단서가 오염되면 그게 확실한 등잔밑입니다.


이 사건은 상식적으로 범인이 될 수 없는게 범죄자는 이렇게 복잡하게 살인하지 않습니다.

수면제와 보험금을 준비해서 서울에서 고향에 내려와서 새벽에 살인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수면제 30알을 어디서 구하고 어떻게 먹이고 시신을 어떻게 유기하는가? 

모든 과정이 용의주도하게 계획되어야 하는데 서울에서 원정살인은 불가능합니다.

김보은 성범죄 사건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집단적으로 삽질한 것. 



누리호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618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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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내 그럴줄 알았다. 과학자 다 쫓아내더니.



제국주의에 당하는 호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929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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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4

사기꾼과 상인은 언제나 친철하다. 물건을 팔아야하므로.

친절이 그들의 경제적이익을 창출하므로.

상인 중에 불친절하 사람을 보았나?


기시다가 굥한테 환대한 것은

돈 많은 호구로 보이니 

호구한테 한 몫 잡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지금 일본과 한국은 주권국가와 주권국가의 관계가 아니라

상인과 소비자의 관계로

그 때 그시절에 무력으로 무장한 제국주의정부가 

상품을 배에 가득 싣고 다니면서 강제개항하여

물건을 팔고 수탈해 가던 그때 그 시절과 지금이 같다. 


제국주의정부가 하자있는 물건을 자국 국민한테 먹일 수 없으니

한국정부한테 강매하려는 것 아니고 무엇인가?



왜 사치품을 사치품이라고 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003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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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부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때 사치품을 산다.. 똥가방의 저주

재벌은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때 사옥을 짓는다.. 마천루의 저주 


어떤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짓겠다고 하면 빨리 그 나라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와라. 

존 캐스티, <대중의 직관> 


마천루의 저주란 '초고층 빌딩의 건설 열풍은 경제 위기를 예고한다'는 경험적 가설이다. 


30년 전 일본 여자들 사이에 루이뷔똥 가방 열풍이 분다는 뉴스가 떴을 때 일본의 30년 불황은 예견된 것. 


결론.. 한국은 여기까지.



돈을 벌면 더 큰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

더 큰 돈을 벌려면 더 큰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

돈은 있는데 투자할 곳이 없으면 은행은 건물 짓는데 돈을 빌려줌.

빌딩건설에는 10년이 걸리므로 은행이 10년간 안정적으로 돈을 먹겠다는 거.

은행이 안정적으로 10년간 돈을 먹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은 투자할 대상이 없다는 의미.


돈이 생기면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할 것이 없으면 신분을 사는 거.

신분의 표지는 사치품. 이미 획득한 신분의 유지에 공을 들인다면 그 사람은 미래가 없는 것.

상놈이 돈을 벌면 양반 족보를 사는 것과 같은 이치. 




검찰의 조용한 쿠데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120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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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경찰죽이기일듯



노동혐오 인간혐오 자기혐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4030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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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4

민노총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민총과 한총이 있는 거지요.

아니면 민주노총이라고 하든지 

한노총이라고는 하지 않으면서 왜 민노총이라고 할까요?

노동혐오인 거지요.

노예라는 느낌을 주려는 비열한 언술.

차별의 언어를 구사하는 자가 인류의 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4.

새로운 길을 갈 수 없고 재방송만 하는 정부이다.

다시 재방송을 트는 것이다.


굥정부의 한결 같은 기술은 모두 지지율을 올리는 것에만 올인하는 것 같다.

작년 겨울에도 노동자탄압을 하면서 지지율이 폭등(?)했던 추억이 머릿속에 각인되었는지

앞으로도 계속 노동자 탄압을 할 것 같다.


굥정부는 이이제이나 소란은 소란으로 제압한다는 목적으로

계속 소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을 장악하여 소란을 만드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살인자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6523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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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사람을 죽이는 데는 이유가 있지. 



뻔뻔한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31453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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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3

한국은 오래 전에 망해버린 것인가?

비판은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3.

공정과 상식을 그렇게 부르짖더니 

그 구호는 버리고

이제는 자유만 부르짖더니 

국민의 표현의 자유는 허용하지 않는..@.@


국민의 정치혐오를 부추겨서

정권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