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도 오바마한테 poor president라는 말을 들었는 데
바이든은 한국대통령에 뭐라고 했는가?
박근혜는 빚내서 집사라고 했고
원희룡은 작년에 집값이 떨어졌여야한다고 말하면서
국민이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부가 DSR를 교묘하게 피하게 하면서
대출로 대출을 막게하는 데 가계부채가 줄 수 있는가?
또 지금은 코로나기간 동안 저금리로 인한 부동산폭등기억을
아직도 2030이 가지고 있는 데
가계부채가 많은 2030이 영끌하도록 유도하는 기사들은
선출직공무원, 관료, 기자들이 다 부동산 부자이기 때문인가?
공무원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권력도취증 환자들이 설치고 있는 건가?
권력이 영원하다고 믿고 사람들이 서울 한복판에 있는 것 같다.
민의를 따르는 민본주의는 들어 봐었도
권력이 통치하는 권본주의는 못 들어왔다.
각종 O본주의에는 권본주의는 없다.
자본주의, 근본주의, 민본주의(?), 인본주의, 신본주의
권력이 영원할 줄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