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정운영은 극우아니면 철저하게 가진자를 위한 정책을 하고 있다.
직장인은 영끌해서 대출 갚으면서 은행 살찌우게 하면서
절대 대출 줄이지 않고 대출돌리기 하고
금융당국이 예금금리를 못올리고 낮추어서 가계혜택을 줄이고
직장인은 영끌해서 세금까지 내도록 정부정책이 설계를 하기때문에
지나치게 부의 양극화를 지속하게 하고 있다.
여기다가 부자감세까지 하니 유리지갑반 더 세금을 내도록 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제는 무역적자가 더 심해지지 서민세금은 더 많아질 것이다.
신성불가침 절대왕정 가족?
그 누구도 제어하고 견제할 수 없는 검찰권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나?
유검무죄?
무검유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