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6.28.
석가와 예수
왕자와 핍박받은 젊은이.
어린 나이에 뼈에 사무치는 핍박을 받아서
지금도 동양의 교회에서는 본적도 없는
본시오빌라도 로마 총독에 핍박 받은 젊은 예수를
일주일마다 기리고 있다.
(일주일마다 복수(?) 다짐인가?)
불교 용어는 때로는 애매모호하나
성경은 항상 복수를 다짐하는 기도문이 많다.
근대에 서구가 동양을 지배한 것은
때로는 애매모호한 동양종교의 말이 아니라
복수를 다짐하는 젊은 종교 예수의 확실한 말에 따라
행동부터 하기 때문 아닌가 싶다.
생각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 보다
생각은 떨어져도 움직이다보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데이타를 축적하여 다음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근대를 지배한 서양의 경험철학 아닌가?
https://www.fnnews.com/news/202306281355318601
법이 김건희가족한테만 가면 솜방망이가 되나?
무혐의 준 경찰은 올해 몇단계 승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