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e-plan/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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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0

바보야! 진정 두려운건 메카시즘이 아니라 인간이 바보라는 사실이라고. 

인간은 본능을 따라 움직이는 바보가 가장 두려워.



갈릴레이의 낙하실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lVc6BJj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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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빨리 떨어질까?  


1. 물 속에서 실험하면?

2. 공기 중에서 실험하면?

3. 바람 빠진 가벼운 풍선과 바람이 든 무거운 풍선을 같이 떨어뜨리면? (바람 무게만큼 무겁다)


때로는 가벼운 것이 더 빨리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무거운 쇠공과 가벼운 깃털을 진공 속에서 같이 떨어뜨리면 무엇이 더 빨리 떨어질까? 

정답 - 쇠공과 깃털의 무게는 같다. 무게 차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 질문은 틀렸다. 


진리..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같이 떨어뜨리면 당연히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진다. (지구 상에서는 무게가 같으므로 가벼운 것은 달에서 떨어뜨린 것이다.)


5. 바닥에 자석을 깔아놓고 돌과 쇠붙이를 같이 떨어뜨리면?


자 이쯤되면 뭔가 이상해 졌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진리를 검토합시다.

지구에서 쇠공과 깃털의 무게는 정확히 같습니다.

무게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환상입니다.

납득했습니까?


그렇다면 무거운 것은 지구이고 가벼운 것은 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달과 지구에서 같이 낙하실험을 하면? 


우리는 쇠공이 무겁다고 믿지만 그것은 부피를 감안한 것이고 

부피를 제거했을 때 같은 질량의 쇠공과 같은 질량의 깃털은 당연히 무게가 같습니다.


스치로폴과 플라스틱 중에서 어느게 더 무거울까요? 같습니다.

같은 1리터의 석유로 플라스틱을 만들든 스치로폴을 만들든 부피가 다를 뿐 무게는 1리터의 무게입니다.


쇠공과 깃털의 무게가 같으므로 만약 쇠공이 깃털보다 무겁거나 깃털이 쇠공보다 무겁다면 

바닥에 자석을 깔고 깃털에 쇠붙이를 심었다거나 

혹은 지구가 아닌 달에서 실험했다거나 뭔가 개입된 거지요.


이 패러독스의 결론은

중력이란 무엇인가? 무게란 무엇인가? 무겁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부피를 반영한 거지요.

즉 부력을 감안한 겁니다.


풍선과 쇠공 중에서 어느게 빨리 떨어질까요?

단 물속에서 실험합니다.


결론.. 중력 곧 무게는 물체가 아니라 지구가 결정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떤 것이 무겁다 가볍다는 없으며

무거운 것이 빨리 떨어지거나 천천히 떨어지거나 같은 속도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는 것. 

왜냐하면 무거운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무게는 부피에 대한 상대적인 무게일 뿐 절대무게는 동일함.


틀린 생각 - 알루미늄은 가볍고 쇠는 무겁다.

바른 판단 - 알루미늄은 부피가 크고 쇠는 부피가 작다.


지구상에서 모든 물체의 무게는 같습니다.

단 같은 부피를 기준으로 하면 무게가 다름

부피는 공기나 물의 영향을 받음.

공기나 물의 영향을 노이즈로 보면 부피도 노이즈로 봐야 함.

즉 비중이 아닌 질량으로 판단해야 함.


4원소설 관점으로 보면 무게는 물질 자체의 고유한 성질

그러나 무게는 지구와의 관계


이 논의의 결론은.. 언어 안에 답이 있다. 그러므로 사고실험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무게가 뭔지 정확히 정의하지 않아서 생기는 혼선일 뿐.

사고실험은 언어를 정확히 사용하는 것. 



김건희도 구속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2014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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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나란히 사이좋게 세 모자



케냐의 슬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806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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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민주주의는 도처에서 패배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3.08.20.

남의 얘기 같지 않군요^^



온난화의 영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5380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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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9

겨울되면 할 게 없는 게 문제라는 건 농담이고

서구에서는 이 문제를 영역의 분리로 합의하는데

한국에는 누드비치가 없어서 문제.

단 여름에는 해운대 뒷길이 열리므로 누드비치를 대신.



불타는 세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7411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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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결국 3억이 죽겠구나.

그 다음이라도 정신을 차릴지는 알수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8.19.
저기 정말 아름다운곳. 백인 에리트그룹이 중국과 아프리카를 손볼듯…이러단 공멸. 중국은 영토분할 아프리카는 값싸고 효율적인 피임약.


고대 바이러스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550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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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9

<GPT4에 질문>


나의 질문: 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영구동토층에 들어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누출되면 인류가 감염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이 있던데, 내가 보기에 인류는 이미 고대 바이러스와 함께 공진화 했으므로 이전의 바이러스에 대해 일종의 면역력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결론적으로 별로 위험하지 않을 것 같거든. 너는 어떻게 생각해?


chatGPT(GPT4 버전): 온난화와 영구동토층의 녹아서 발생할 수 있는 고대 바이러스의 위험에 대한 주장은 실제로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여러 가지 관점이 있겠지만, 주요 포인트를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 면역력과 공진화: 인류가 고대 바이러스와 함께 공진화했다면 그 바이러스에 대한 어떤 면역 반응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대 바이러스에 대해 인간이 면역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공진화의 과정에서 특정 바이러스와의 상호작용이 미미했거나, 해당 바이러스가 당시 인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면역기억이 크게 형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바이러스의 진화: 바이러스는 매우 빠르게 진화합니다. 따라서 고대의 바이러스가 현대의 바이러스와 어떻게 다를지, 그리고 현대의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 전파 가능성: 만약 영구동토층에서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더라도, 그것이 현대의 인간에게 전파될 수 있는 형태인지는 불확실합니다. 바이러스가 호스트를 찾아 감염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특정한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 새로운 위협: 인류 역사상 많은 전염병이 발생했고, 그 중 일부는 새로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이는 영구동토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바이러스는 항상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온난화로 인해 영구동토층에서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는 것은 걱정되는 부분 하나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위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를 무시하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연구와 감시를 통해 이러한 위험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hatGPT(GPT3.5 버전): 당신의 의견은 일부 유효한 측면을 담고 있지만, 이 문제는 여러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 면역력과 공진화: 인류가 역사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면역력을 발전시켜왔다는 사실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바이러스와 현재 존재하는 바이러스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온난화로 인해 녹아내리는 영구동토층에서 나오는 바이러스는 인류가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면역력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바이러스의 특성: 새로 발견되거나 누출되는 바이러스는 인체에 대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몇몇 고대 바이러스는 현대의 인체에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바이러스가 누출되는 경우에는 바이러스의 특성과 인간 면역 시스템의 반응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 변이와 새로운 위협: 바이러스는 변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바이러스가 기존의 면역 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감염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대 바이러스의 누출은 새로운 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예방 및 대응: 고대 바이러스의 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누출되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치료법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까지는 문제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하거나 누출될 경우에는 적절한 예방과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류의 과거 경험만으로는 신뢰성 있는 대응이 어려울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나의 결론: GPT4의 대답이 그럴듯하다. 말은 3.5가 더 길게 하지만, 정확성은 4가 더 높다.





일본은 초전도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4420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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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한국은 관뚜껑에 황화구리 대못



오픈ai 파산설

원문기사 URL : https://hypebeast.kr/2023/8/chatgpt-open...ilit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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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9

chatGPT유지에 돈이 워낙에 많이 들어서 그렇다는데

하여간 지금 시스템은 그정도 머리를 쓰게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이 과다한 게 사실

알파고는 chatGPT에 비하면 연산 비용이 껌값이므로



미친거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8594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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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진작 알려졌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3.08.20.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생각나요.어디 민원 넣을데도 없음 그냥 어이가없음


어리석은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912203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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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9

큰 위기의 전조



공구리 얼라이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417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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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8

어지간하면 유행을 바꿔도 되겠고만, 미국인들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8.

미국은 레미콘이 비싸다는데


돌공장과 시멘트공장과 기술자가 다 귀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18.

미국 가서 공구리 장사하면 대박날 수도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9.

레미콘이 도착하기 전에 굳어버린다고. 집들이 너무 멀어서. 

한국.. 모든 시스템에서 공구리에 특화

미국.. 모든 시스템에서 목재주택 특화


12.jpg


한국은 주요 시멘트 생산국.. 미국과 큰 차이가 안 나네요.

인구비례로 따지면 세계 2위인듯, 중국이 압도적



첨부


은행감도가 있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913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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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서부영화냐


굥범죄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3080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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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정치개입 반역군대



바보과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7000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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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그냥 보유한 샘플 검증하면 되는 것을 전 인류가 개고생
세계 과학계를 모욕한 댓가는 처러야지.

청구서는 후배들 몫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문득 깨달은 김상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PZdoToSlqU?t=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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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8

전자가 동시에 두 군데 있을 수 있는가?

세상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의 집합이다

시뮬레이션 우주론, 비트겐슈타인 등등이 있다고.

물론 읽은 것이겠지만.


전자는 두 군데 있는 게 아니라

그 두 군데가 사실은 하나의 사건 내부라는 말이죠.

확률의 범위는 하나의 사건(확률의 이벤트랑 다름)을 의미하기 때문.

그러니깐 통계가 성립하고 정규분포가 통계의 근간을 이루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18.
전자의 위치는 관측이 곧 간섭이 만들어내는 거지요.


막걸리 문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m.youtube.com/watch?v=oeTFhzmpS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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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잘 만들면 최고의 술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3.08.20.
외국은 와이너리


미국문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watch?v=6hOr0Sbji3A&...lose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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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한국문화


도둑이 도둑질 하면 뉴스가 안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2031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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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민주당 잘못만 보도되고


고졸이 대졸 패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11270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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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최성해는 고졸학력 열등의식 때문에 정경심 사냥 나선듯


대구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무역학 / 제적)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신학 / 학사) 

워싱턴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종교교육학 / 석사[3]) 

단국대학교 (교육학 / 명예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