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1.11.22.
https://www.youtube.com/watch?v=Cc_ExQVue-c
스마일
2021.11.22.
어떤 네티즌이 쓰길,
이제는 말을 하지 않고도 문제를 일으킨다는 뉘앙스가 있었다.
입을 열면 말이 문제
글을 쓰면 글이 문제
가만히 있으면 장모와 처가 문제
가만히 있었더니 가만히 있는 다고해서
모처럼 말을 하려다가 어버버해서 또 문제.
그냥 윤석열 존재자체가 문제.
대한민국 헌정사 박근혜가 평화롭게 탄핵당하고
박근혜보다 더 무식한 대선후보가 나올까라는 물음은 4년만에 깨졌다.
뭐든지 한계를 정하고 바운더리를 정하면 그 바운더리를 깨는 인물이나 사건이 나오는데
윤석열은 인간무식의 하한선을 깨버리는, 하한선 바운더리를 깨버리는 인물이다.
그 하한선을 4년에 쉽께 깨져서 허무하다. 그래도 한 20년에 그런 인물이 나올 줄 알았는 데 말이다.
윤석열과 윤석열보좌진의 이런행동은 국정농단했던 박근혜팀보다 더 형편없는 행동이다.
국민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다 거짓해명인가?
윤석열 숨쉬는 것은 거짓아닌가? 시체가 걸어 다니는 것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