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안 먹는 것은 인간 심리인데
방사능 없으니까 먹으라고 국민을 협박하면 먹겠냐?
어민 협박이 무서워서 오늘부터 고등어만 먹고 있습니다. <- 이런 국민이 있겠냐?
생선 안 먹어도 사는데 왜 생선을 먹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몇개월 지켜보다가 잠잠해지면 먹을 거.
그사이에 일본은 백조 원 이상 경제적 타격을 입을 거고
한국은 최소 50조 원 피해를 입겠지.
윤석열은 이게 다 야당 때문이라고 우기겠지.
일본 정부가 1조 원 정도 투자해서 오염수 보관탱크 지으면
반감기가 있으니까 30년 안에 자연히 해결될 문제인데
1조 원 아끼다가 백조 원 피해 입고 주변국도 거덜나고
태평양 작은 나라들은 관광객 끊겨서 굶어죽고.
체르노빌도 10만 명이 낙태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공포 때문에 괜히 낙태한 거지.
사실상 10만 명이 살해된 거.
공포는 방법이 없음.
매년 수십 조 국방비 꼴아박는것도 다 전쟁의 공포 때문인데
과학적으로 공포를 부정하면 국방비 지출은 왜 하냐?
안보도 과학적으로 외주를 줘서 필리핀 노동자 휴전선에 세워놓지 참.
바늘구멍, 간장종지가 생각하는 것은 왜 인가?
사회생활을 전혀 해보지 못하고 오냐오냐 커서
제 멋대로 하는 철부지가 생각나는 것은 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