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패를 감추고 국민과 딜을 치려고 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군이나 국정원에서 항명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인가?

포고령에 따른 정치인 14명만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반은 대학살로 죽어 나갔을지도 모른다.

그 다음은 북한보다 더한 세상을 만들어 폐쇄국가로 가지 않았을까?

남한이 그 나마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은 

전작권을 남한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딜레마때문인지도 모른다.

공권력을 가진자들이 자신의 주특기로 존재를 과시하려고 하기때믄에

전작권이 남한에 있으면 계엄이 시시때대로 상시로 일어나는 사회가 되지 않았을까?

곽종근이나 홍장원은 항명의 대상이 바로 장관과 대통령이어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만 나중에 꼭 선처를 해주어야 한다. 

권력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참으로 살벌한 삶을 있더만. . . . . . 

등신불. 망부석. 우두커니. 꿔다놓은 보릿자루, 뭔가 액션이 필요해. 할 수 있는 액션이 뭐다? 퇴장.

나쁜쪽으로는 봉사할 수 있는데 좋은 쪽으로는 할 수 없다는게 비극

어차피 파면인데 할 생쇼는 해야지. 똥끝을 보여줘야지. 말종의 말로는 이렇다는 것을 만천하에 전시해야지.

혁신은 없고 양만 늘인 거

오픈ai의 최고급모델이 한번 답변하는데 500만원 정도 든다는데
그록은 그거 보다도 돈이 더 든다는 소리를
더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구만.

삽질은 끝까지 해야 진정한 삽질입니다.

헌재가 판결문을 읽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최대한 방해해야 우리 굥답지.

자살이라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자살이야말로 헌재의 판결문 낭독을 완벽하게 봉쇄하는 기술

갈수록 가관이다

검찰과 경호처는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

검찰이 감싸고 돌지 않는가?

계속 검찰에 매달리지 말고

공소처에 신청하자.

굥을 지근거리에서 매일매일보는 사람들은

국무위원들이 아니라 경호처 아닌가?

굥이 내란준비를 하는 것을 몰랐다 할 수 있는가?

거기다가 굥은 승진을 미끼로 여기저기 낚시질 하는 것이 주특기 아닌가?

이드리미 = 모세

시리아 알레포의 추방된 왕자 이드리미는 

시리아 주변 떠돌이 하비루를 규합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서 왕이 되었다.

하비루는 팔레스티나에 살던 무법자, 범법자, 용병, 노예, 반란자들이다. 

원래는 멸칭이던 하비루가 히브리인을 뜻하는 말로 되었다. 

아람은 높은 땅, 혹은 높은 계급의 땅

가나안은 낮은 땅, 혹은 낮은 계급의 땅

아람인들이 자신을 높이고 가나안을 낮추어서 

아람이 가나안을 지배했다. 

고지대(골란고원) 사람이 저지대(이스라엘)를 지배했다. 

혹은 높은 시리아인이 낮은 식민지 이스라엘을 지배했다고 표현한게 지명으로 굳어진 것.

김용현과 대화 혹은 윤석열의 연구 지시 

"김용현이 사령관이고 노상원이 참모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반대였다. 노상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봐야 한다"

노상원 각본

김용현 행동대장

윤석열 바지사장

1. 미성년자 TV나 유튜브 반복출연 금지. 올리버쌤도 조심해야.

2. 아역배우를 검증없이 그대로 연예인으로 데뷔시키지 말 것. 부모개입이 문제.

3. 부모 세습 연예인 모두 퇴출시킬 것. 불공정 경쟁. 일부는 범죄적 망동.

4. 파파라치와 싸울 강한 멘탈 없으면 연예인 되지 말것. 타고난 끼가 있어야.

5. 김구라 아들 등 세습 연예인 백퍼 사고 터진다에 10원 건다. 

연예인은 자력으로 커야 하는데 부모가 개입한다거나 

혹은 부모가 연예인 등골 빼먹는다거나 하는게 모두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겁니다.

뻔한 리스크가 보이지 않느냐구요. 제 눈에는 보이는데 왜 안보여?

잘잘못을 떠나 리스크는 확률이고 확률에는 안전장치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어린이를 장난감 따위 유튜브에 출연시켜 거금을 버는 경우는 법적 제재가 필요합니다.

조회수 1만회 당 부모 감옥살이 하루로 합시다. 아동노동은 범죄입니다. 

정권교체 53% 정권유지 36%

중도층에서는 정권교체 59%, 정권유지 30%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민주당 41% 국민의힘 36%.. 조국당 3 

종합 판세는 44 대 36.. 오차범위 밖

김건희가 조국 인간사냥 댓가로 창원 의창구 금뺏지로 흥정했구만. 딱 봐도 그림 나오네.

인권위원회 망한지 3년

보수정권 역사 이래 최다 의석 얻을 것.

명태균은 족집게.. 110석 이하 예언인데 108석. 

김건희도 무당 촉이 있다며? 영빨 받는다며? 

윤석열과 골프논란의 주인공은 707이고

골프는 트럼프와 외굥용이 아닌

내란준비용이었는가?

김현태도 윤석열과 골프쳤겠지?

국방부내에서 국방장관 다음 

차관이 서열 2위가 아니라 서열이 9위다 보니

앞의 7명이 차관의 말을 듣지 않는 듯.

아예 무시할 것 같다.

다른 조직보다 서열관계을 중시하는 조직이니. 

그나마 군 고위직 중에는 김선호차관만 정상인 것 같은 데

김선호가 무슨 말을 해도 

그 위의 별들도 말을 듣지 않을 듯.

거기다가 육군참모총장이며 계엄사령관인 박안수가 내란중요가담자인데

아직도 설상여금이 나갔고

참모총장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직무정지인 것도

김선호차관이 서열이 낮아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듯.

게다가 김선호가 전역했을 때 별3개였다보니

지금 김선호 위로는 다 별4개. 

국회에는 욕받이로는 김선호차관이 나오고

국방부로 돌어가면 앞의 7명이 말을 듣지 않을 것 같다. 

기자회견에서 눈물쑈하고

증인출석에서 정복 입을 때 이상했는데

다들 못 알아본 모양

"정복(正服, 영어: full dress uniform, ceremonial dress uniform, parade dress uniform)은 열병식, 결혼식, 장례식 등 공식 행사 및 상황에서 입는 군복이다. 훈장 혹은 메달을 함께 부착하기도 하며, 정복은 민간에서 입는 모닝 드레스 등의 슈트(정장)를 대체할 수 있다."

증인출석과 어울리진 않는 복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