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영혼까지 털린 바르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1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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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4.24

가장 편한 직업이 바르샤 골키퍼라더니..

알고보니 뮌헨 골키퍼였더라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24.

패스축구는 양날이 칼이오.

느린축구가 될 위험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24.

전차군단에 맞선 사무라이!

 

세와 술의 대결?

체급이 달라요.



사람 죽이면 대통령 되는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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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4

누가 그런 잘못된 생각을 퍼뜨렸지?

살이승만? 살박정희? 학살두환? 살노태우? 사고영삼? 용산명박?

 

625는 논외로 하더라도

이승만이 살릴 수 있었던 사람.. 최소 3만인. (제주여순)

박정희가 살릴 수 있었던 사람.. 1만인 안밖. (전쟁포함)

전두환 없었으면 살았을 사람.. 300명 이상.

노태우 잘했으면 살았을 사람.. 100명 안밖. (분신항거)

영삼이 잘했으면 살았을 사람.. 100명 이상. (IMF이후)

명박이가 살릴 수 있었던 사람.. 100명 이상

삼풍 등 사고사는 논외로 하더라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24.

무서운 나라의

무서운 국민에 의해 뽑힌

무서운 대통들을 위한 기도,

 

"아무쪼록 滿愁無康 허소!'



화성여행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07450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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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3.04.24

여기 신청하고픈 마음이 강렬하게 솟아올랐으나,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서......  4월의 봄꽃 5월의 신록 10월의 단풍을 포기할 수 없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24.
지구 밖으로 나가보고픈 인간의 강렬한 욕망.
지구가 아름다워도, 한번은 나가보고픈 것은 어쩔수 없는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24.

B형만 할 수 있는 생각일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4.24.

부침은 있겠으나,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일이오.



관중이 방송타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Id=A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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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4.24

부처정도는 되야, 한화 야구 경기를 감상할 수 있소.

소품으로 목탁은 필수요.



종착은 영리병원이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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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3.04.24

홍준표가 노리는 것이 뭐일까? 라는 기자의 말...

이제서야 노리는 것이 뭐일까가 나오면...어쩌자는 거요..

공공의료원으로 차상위 계층 전용 병원 만들면,

그 다음은, 최상위층 전용 병원이 나오고, 관광병원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럼 중간층 병원도 나오냐?

이건 국비든 지방세 지원이든...선별적 복지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보이는데... 

이제 의료 서비스도 나경원 다니던 피부미용 클리닉처럼 1억원 회원제로 하겠네...

이러면 의료보험제도가 무너질텐데....

흠...홍준표... 의료보험제도 부수겠다는 것이냐....

 



요즘 잠 못 이루는 한국인 많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323020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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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4

돈은 원래 인류의 공동소유인 것을 

거기서 빼 쓰는건 각자의 능력, 본래의 소유는 공유

돈은 신용이고 신용은 본래 다수의 약속이행에 의해 성립하기 때문이오.



막장으로 가는 개미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31815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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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04.23

누가 먼저 죽냐 하는 레이스에 다들 발 담궜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4.23.

이 중 코스피 신용융자 금액은 2조4819억원, 코스닥 신용융자 금액은 2조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융자'란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이런 기사는 낚시용 아닌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T_REPLY=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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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04.23

김태희,강호동을 옹호한들 작품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는데 기자가 굳이 이런 기사를 쓰는 건

언론의 낚시 본능.적어도 클릭수는 오르기에.

당사자인 김태희,강호동은 이런 기사보면 어떤 느낌일까? 



MB때 수상한 LNG계약, 국부 20조 손실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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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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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이건만 성불하기 힘들군요. 후우~



지난 번 잘생겨서 사우디에서 추방당했다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었죠.

원문기사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DateDay=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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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4.23

이슬람 사회의 경직성을 보여주는 징후라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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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추방당할 만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23.

ㅋㅋ...인생이 저리 또 확 피는 것이네요.

추방 당하는 것이 저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이 될 듯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4.23.

80년 대 톰 크루즈를 보는 듯 합니다^^

기억 나는 게 톰 크루즈가 공군비행사로  나오는 탑건을  어떤 여자와 첫 데이트 때 보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뺀치 먹었지요.제라르 뒤 빠띠유 나오는 영화를 봤어야 했는데...근데 그 때는

톰 크루즈가 나오는 영화라 데이트가 성사된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4.23.

아 정말 가슴이 두근거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3.04.23.

싸우디 경찰 아저씨가  잘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4.24.


너무 잘 생겨서 사우디에서 추방 당한 UAE 존잘 3인방

추방당한 존잘 3인방 사진



리틀 싸이 패러디

원문기사 URL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945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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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3.04.23

리틀 싸이가 한 것도 재밌는데...

혹시 또 애한테 이런 거 시켰다고 욕 했을 거 같아서  봤더니...댓글 살벌...

진짜 그러고 싶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4.23.

그냥 패러디라기엔 엄청난 고컬이오. 



미국은 선진국이 아니라 강대국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303210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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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4.23

"'총기소유자(gun owner)'와 '피해자(victim)',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영화 엘리펀트를 보면 고딩이 인터넷에서 주문한 총으로 같은 학생, 선생들 사냥하러 다님.

그리고 마지막에 자살. 미국 현실의 축소판. 미국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서울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111160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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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3

아이디어 괜찮네요.

그러나 국가증발에 이어 관광객도 증발사태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23.

엔-달러 100엔 돌파 임박, 관광객 줄어드는 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4.23.

지금도 홍대앞엔 빨간잠바들이 활약중.  서울시가 꼼꼼하면 뭐하나 대텅이 뭘 모르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04.23.

 그 후줄근 촌티 쪽팔 패션!



돈들이 숨어들 곳을 찾는군요. 지하경제 규모는 서서히 커지겠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30043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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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13.04.23

경제를 모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23.

대들보 꺾이는 소리가 들린다.

경제의 ㄱ자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정권잡으니 나라가 성할 리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23.

이게 바로 창조경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엔젤투자자   2013.04.23.

^^전 의견이 다릅니다. 설계자들이 호구들 증시로 유입할려고 설계한것이지요. 저축하지말고 투자하라고 설계했습죠.돈 많은 호구들은 은행에서 돈을 빼네 세금 덜 내겠다고 증시로 가고 골드바를 사는데 설계자들의 목표가 성공으로 가네요. 세금피하려다 궁중분해 될것이라 예측되어집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꼭지라 보시면 됩니다. 특히 금 매수 그래프가 그렇게 보입니다.증시도 월가에서 코스피 공매도 치며 웃으며 즐기는데 금융문맹률 높은 자산가들은 아마 깡통될지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4.23.

허긴  금융문맹이라도  금융자산가들이 탄생가능했던 시대였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23.

5만원권 100장 묶음 금고에 비축하는게 최고여~



한반도판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212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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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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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한 판 하는거지 뭐. 남한판은 전부 한국땅으로 하자. 중국 해안지역과 일본 관서지역은 한국에 속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23.
신기하네....
남한판 지역은 고대 삼국이 지배했던 곳들...특히 백제 영역이 광범위하게 들어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04.23.

옹졸하게 남한판이 뭔겨. 



인도의 성범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22013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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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2

원래 인도가 이 지경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마을의 카스트에서 자체적으로 징계하기 때문입니다.

조리돌림이나 동네북이나 멍석말이나 마을추방이나 이런게 있습니다.

 

최근 도시화가 되어 카스트가 붕괴하면서

공동체 해체의 여파로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통 독재자가 국민교육을 하면서 이런 현상이 없어집니다.

국가에 소속감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슬람권은 대개 부족주의가 강해서 국가주의가 기를 펴지 못합니다.

인도사람은 상대적으로 국가에 대한 소속감이 엷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올림픽 금메달이 0개여도 신경을 안 씁니다.

 

인도인은 개인으로서 사회적 정체성을 획득하지 못한 것입니다.

월급쟁이가 신용등급 관리하듯이 자기 자신의 인격을 관리하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 거죠.

사회적 정체성을 획득하지 못하면 인격관리 개념이 서지 않고

선생님의 관심을 끌려고 오줌을 싸는 꼬마처럼 범죄로 공동체를 자극합니다.

 

형량강화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무개념 인간은 많습니다.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인도야말로 적극적인 국민계몽운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족주의가 강한 나라는 가족주의도 없습니다.

가족주의가 유별난 집단은 유대인이죠.

유교문화권은 대개 가족주의가 강하고.

 

가족주의는 가족에 대한 체면, 염치 이런건데

인도에도 물론 그런게 있겠지만

워낙 다양한 사회라서 상류층에만 의미있는 가족주의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층세계에는 가족에 대한 유대감이 없고

체면도 없고 위신도 없고 쪽팔림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그게 초기에는 부족장의 권력 혹은 카스트 내부의 통제에 의해 유지되다가

산업화가 되면서 인구이동으로 한 순간에 붕괴해버린 거죠.

 

국가주의와 더불어

부족단위, 카스트 단위가 아닌 더 개인화된 소규모의 가족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태인 만큼은 아니더래도.

 

국가나 가족이나 개인은 의사결정단위입니다.

그런데 부족이나 대가족은 의사결정구조가 모호합니다.

의사결정은 쪽팔림과 자랑스러움에 의해 일어나는데

의사결정 단위가 모호하면 공동체를 향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합니다.

 

공동체가 반응할때까지 사고를 쳐서

집단의 스트레스 반응을 보고 거기서 쪽팔림이나 자랑스러움을 얻어서

그걸로 자기 의사결정의 근거로 삼는 거죠.

부족주의가 일부 남아있는 일본의 이지메가 대표적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4.23.
윗 글에 제 생각을 더 보태본다면, 우리나라를 보자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상적 계층의 모델은 조선시대 '양반'을 지향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그 이유는 표준 모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
그렇다고 귀족은 너무 멀고 중인이나 상놈은 지향에 충족이 안되니까... 왜냐하면 존엄이 없는 위치이므로...
우리나라에서 양반계층이 표준 모델이 된 이유는 혁명이 성공한 적이 없으므로...
그래서 가장 가까운 시대에서 찾는데,
이 양반문화가 그 문화 자체만 놓고 볼때는 또 나름 매력이 있다라는 거.
어쨌든 한 사회의 지향점은 사람대접과 보편적 가치가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귀족보다는 양반이 더 보편성이 있다라는 거.
그런데 양반계층을 지향은 하면서도 정작 양반이 되려고 하지는 않는다는거. 모델은 세워놓고 실천은 없다는 거. 여기서 말하는 양반계층 모델은 실상 조선시대 양반과는 조금은 다르다는 거. 왜? 양반계층이냐? 거기에는 존엄이 있었으므로... 모델이 되는 것은, 혹은 모델을 삼는 것은 가장 존엄하게 사는 계층이 모델이 되기 때문. 인도에는 가장 존엄하게 사는 계층은...? 여기도 혁명이 없어서 존엄한 계층을 지향 하기에는 너무 거리가 멀다는 것이 문제. 간극이 너무 큼. 그래서 막가는 범죄들이 증가 한다고 보임.


움직이는 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905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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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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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온통 갈대로 메워졌구료.




이것이 박그네 경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21723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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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4.22

한국은 현재 북중러일미 모두와 냉담한 관계..

식물화된 권력. 폭락하는 부동산. 무관심한 지식인. 배부른 경제인. 포기한 젊은이.

 



이제는 우주의 날씨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원문기사 URL : http://www.spaceweath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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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3.04.22

2년전 슈퍼문 현상이 일어나고 나서 일본에서 지진이 크게 일어났는데,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면

달과 지구의 인력이 크게 작용하여 지구의 약한부분이 파열(균열)이 일어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함.

이 때부터 우주의 날씨가 궁금했는데, 언어와 뜻을 몰라서 이해가 하기가 힘듦.

 

 2013년 올해가 11년주기의 태양흑점활동의 극대기라고 하는데, 올여름에는 썬크림 필수로 꼭 발라야 할 것 같음.

왠지 강한 자외선이 예년보다 많을 것 같음.

 

핸드폰, 방송, 네비게이터 등 현대사회는 위성을 이용하는 장비가 많아서

우주날씨도 챙겨야 할 것 같음.

태양에서 감마선 X-선 강한자외선 등이 위성을 공격하면

지상에서는 전파교란 땜에 혼란이 일듯함.

 

2013년 올해가 태양흑점활동의 극대기라면 앞으로 11년 후에 또 극대기가 올 텐데

왠지 태양의 흑점 활동이 극점에 이를 때 한국의 날씨는 겨울은 더 춥고 여름은 훨씬 더 더우며

꽃은 라일락이 향기가 없게 핌, 그리고 예년보다 일찍 핌 (개인 경험)

그리고 봄꽃이 한꺼번에 피는 경향이 있음. (작년과 올해의 경험)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빌게이츠는 빌게이츠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1419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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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3.04.22

저 왼손이 상대방을 좀 가리나 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4.22.

대칭이 이런 거 아니요?

눈높이 대칭.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3.04.22.

사람을 많이 만나니

그정도의 눈은 가지고 있겠죠

우쨌든 맘에드는 왼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4.22.

마우스 컨트롤은 한 손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3.04.22.
전송됨 : 트위터

두번째는 누구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3.04.22.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정부지도자포럼(GLF/Government Leadership Forum)에서 빌 게이츠 회장(왼쪽)이 U-러닝 사례 발표를 위해 참가한 충남 천안시 입장초등학교 박영웅 군(가운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라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4.22.

인간의 바로미터 빌선생.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4.22.

웃다가 서글픈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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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3.04.22.

영원한 일렉기타의 전설 지미 헨드릭스.. 그가 없었다면 현재의 락음악은 없었을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04.22.

그래도 좋다고 싱글벙글이네.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