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부부에게 강하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증거.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뭐라도 트집을 잡아 화풀이를 해야하는거.
부부가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배려하는건 매너.
1. 화를 내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은 사실을 들킨다.
2. 대충 입은 사람은 신혼부부가 스트레스 받는 사실을 모른다는 사실을 들킨다.
결론.. 스트레스 주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온 언론사와 기득권이 암묵적으로 김현아를 응원하기로 합의르르봐서 보도가 적을까?
도대체 왜 김현아건은 기사가 도배되지 않는가?
송영길처럼 외국에 나가 있었다면
대장동수사한다면서 검찰과 경찰수사관을 이재명이 있는 외국으로 보내서
외국에서 체포해서 데려왔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것이 검찰이 가장 원하던 그림 아니었을까하는 시나리오를 써 본다.
등신, 망신, 걸신, 배신, 굽신, 귀신, 간신, 머신 다 찍고 이제 남은 신이 없소이다.
사진만 잘 찍히면 내용은 아무 상관없다는 것인가? 주어 없다.
그만 물러나시지.
돼지의 전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하였고
건희의 계략은 땅의 이치를 통달했구나
나라를 말아드셔서 이름이 이미 높으니
족함을 알거든 그만 돌아가는게 어떨굥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다.
뭐든 최종적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윤석열이 삽질하는 이유
그것을 할 수 있으니까.
뭐라도 하기는 해야겠는데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하는 것.
가짜뉴스 본산 조중동 SBS 종편
윤석열 똥줄이 타겠군.
인류의 공동번영이라는 보편성을 추구하는 시대는 문재인이 있어서만 가능했는가?
이제 모두가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었는가?
기사가 불리하면
그 다음은 공포조성?
종교학은 어쩌면 심리학 일 수 있고
종교학은 인간이 근원적으로 불안과 공포에 떠는 존재라는 약점을 파고들고
투자와 투기 또한 내일이면 집을 못 사리로 인류의 불안과 공포를 자극하는 것이다.
불안과 공포를 자극해야
사람들이 말을 듣겠거니 생각하고
또 다시 공포즐 조성할지도 모른다. 주어 없다.
'나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나는'이 주어가 아니고 목적어냐?
독도장사는 계속.
윤석열에게 한 마디 해서 진정성을 인정받으시지.
서경덕은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자.
언론에 이름 내밀려고 독도장사 하는 자.
국힘당으로 국회의원 나오겠지.
국힘이 언론개혁 총대를 매게 생겼군.
보나마나 한동훈은 종범
백살까지 사는 사람도 많은데.
역사의 증인들이 두 눈 뻔히 뜨고 살아있는데.
자발적 패전국이 된 나라는
세계사의 웃음거리 표트르 3세가 유일한데.
부인 에카테리나 여제에게 나라를 뺏긴
표트르 3세의 말로를 기억하라.
(전)검사들의 사대주의.
외국것이면 무조건 좋고
자국것이면 무조건 탄압하려는 겁 많은 정치?
겁이 그렇게 많아서
노조를 탄압하고 민주당을 탄압하나?
국민은 탄압하는 것은 힘이나고
외국에 고개를 수구려야 힘이나나? 주어 없다.
달 표면 온도가 100도정도밖에 안 된다고.
햇볕이 달 표면에 반사되어 오는게 아니었어?
그럼 거울에 비쳐 오는 빛은 거울 온도와 같다고?
오목거울로는 불을 붙일 수 없다고?
믿기 어렵소.
달 자체가 내는 빛으로 불을 붙일 수는 없다는 말이겠지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데?
미국에 망명신청 하려고?
발이 오솔오솔 하네.
미국은 거짓 보도에 대가가 따르고
한국은 거짓 보도할 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자기편의 잘못에는 침묵할 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사진만 잘 찍히면 내용은 아무 상관없다는 것인가?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