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7.14.
https://news.v.daum.net/v/20220714145833687
한덕수도 한가해서 미치겠나보다.
눈동자를 과거에 고정시키지 말고 미래를 봐라!
정부역할이 평가자의 역할인가?
정부는 자신의 계획을 진행시키고
평가는 국민이 하여 정부의 지지율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덕수는 눈을 미래를 보고 할일을 해라!
지금 한가해서 과거정부의 일을 평가하나?
과거는 과거에 할일이 있고
현재는 현재에 할일이 있고
미래는 미래에 할일이 있다.
선거운동이 미래방향에 대한 메세지는 하나도 없고
분노와 복수심으로 했던 두 전직검사들.
전검사들이 드라마 악마판사에 나오누 죽창을 숨겨두었나 싶었는 데 죽창모티브가 안정권이 아니었나 상상해본다.
광기만 보면 흥분하는 정신나간 죽창.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 속에 존재하는 죽창들.
홍준표전검사도 다음 대선을 위해서 죽창(?)을 어디에 숨겨두었을까? 지난 대선경선이 필리핀 두테르테 흉내내기 같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