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계 선후배

서울이 둥둥. 정권이 둥둥. 

보수가 집권하면 사람이 죽는다는 법칙을 꼭 재현해야겠냐 개라슥아.

결국은 신당

못 가면 안 가겠지.

생각보다 현지가 많이 정리됐을 수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보는 거랑 좀 다를 수 있다는 말.

우러전쟁은 끝이 난다기 보다는 사실상 끝난 상태로 주욱 가는 거.

외부인과 현지인들의 전쟁 종료에 대한 의미가 좀 다른 거에요.

도시가 쑥대밭이 되어도 현지인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적응합니다.

그 근처에 우러전쟁 아니라도 전쟁중인 곳 몇 군데 됩니다.

서로 어쩔 줄을 모른다고 할까나.

우리도 그런 경험있잖아요.

친해지지도 싸우지도 못하는 교착된 상황.

멀리 볼 거 있나요. 남북이 딱 그런뎅.

우린 전혀 못 느끼는데, 

외국인은 판문점부터 가보는 거.

단, 외국 기자가 마이크를 들이대면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관할싸움 복지부동 책임회피.. 공무원의 법칙.. 옆에서 지켜봐야 일을 하는게 공무원

표절왕 전여옥은 이 게임에 끼지 않는게 돕는 거다. 

이런건 원래 선생님이나 아빠가 대신 해주는 거지요. 

이런 행사를 하고 그걸로 뉴스를 만드는 넘이 등신인 거.

알고보면 발명왕이 아니라 연기왕. 

국가가 필요한 땅을 민간에 매각하여

국가가 다시 판매한 민간에 그 땅을 임차료를 지불하며 임차하여 쓴다면?

누군가는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수서에 출발하는 SRT를 생각하면 개연성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현정부와 국민사이에 신뢰도는 몇%인가?

국민 건강과 안전은 신경 안써도 

사익추구는 열심히지 않는가?

남한이 훨씬 많이 북한사람을 살해한게 팩트. 돌아오지 않은 북파 공작원이 7천명이라면 말 다 했지. 

서울 홍수 난 것이 외신으로 계속 보도되고 있다.

물난리, 불난리, 전염병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밀양 불난리때 보면 물난리를 잘 막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냐만은.

전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에 문재인은 퇴근하지 않고

전세계에서 가장 선방을 잘 하여 외신의 칭찬이 많았다.

물난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도

보수만 집권하면 난리가 나는 데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집권여당으로 책임감을 못느끼나?

실력자네.

국민의힘의 브레인은 조폭이고 죽창(?)이기 때문에

조폭한테 진정성을 느끼고

국민은 이기고 싶어서 끊임없이 반발하는가?

김용판은 처벌 못 하나?

사람 맞는지 조사해봐야 한다. 

서론은 남의 논문을 복사하면서 일부 단어를 탈락시켜 비문을 만들어 놓았다.

이래도 쥴리가 성상납 아니라고?

쥴리 논리.. 탤런트는 옆에서 분위기만 띄워줄 뿐 콜걸이 아니다.

국민 논리.. 김범수, 양재택, 윤석열은 다 그렇게 옆에서 분위기 띄워주다가 만난 관계다. 

텐프로도 그렇게 막 가지 않는다. 

점잖게 술만 마시다가 여자 쪽에서 2차를 갈지 결정한다.

텐프로 - 공식적으로 2차는 없다. 남자의 능력에 달려 있다.

20프로 - 단골을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여성이 2차를 선택한다. 술을 얼마나 팔아주느냐에 달려 있다.

쥴리생각.. 나는 분위기 뛰워주다가 김범수, 양재택, 윤석열급 거물만 골라서 2차 가는 왕프로였다.

일반적인 업소녀는 웨이터에게 거액의 선수금을 땡겨 쓰고 잡혀 있는 것이다.

쥴리의 자랑은 선수금 땡겨 주는 웨이터 역할을 재벌 조남욱이 했다는 거다.

방역포기 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