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이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_SPORTS=R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1

원래부터 인간은 드물었소.

대부분 인간인척 하고 묻어가는 거지.



경찰을 갖고 노는구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0600055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1

지상욱이 뭐하는 넘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6.09.21.

전 배우 심은하 남편. 지금까진 그것뿐.



귀납적 연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1092804394 
프로필 이미지
vandil  2016.09.21

구조론을 알았더라면 75년간의 연구가 필요없었을 텐데...



도올의 역사관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0613320?c...|recommend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6.09.21

인터뷰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질의 : 우리 민족은 5000년 동안 중국에 눌려 살다가 ‘한강의 기적’에 힘입어 1990년대 10년 정도 반짝 중국 대륙을 활보했던 것 아닌가.

응답 :“사실을 알고 보면 그런 체험은 고조선이나 고구려 시대에 이미 몇 천년 지속됐다. 연개소문이 당태종을 상전으로 모시지 않았다. 당태종 본인이 연개소문을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공언했다. 현재 우리의 중국관은 이성계의 조선 건국 이후의 역사관이다. 특히 그런 사대주의 관념은 숭명사대주의자들의 북벌론 이후 강화됐다. 노론이나 남인 계열의 북벌론이 가능했던 것은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재조지은(再造之恩·나라를 새롭게 다시 만들어 준 은혜)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우파의 논의도 똑같다. 6·25전쟁 때 미국이 재조지은을 부여했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 말을 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제 이런 것은 우리 민족이 좀 벗어나야 하지 않나.”


질의 :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펴낸 역사지도집을 보면 만리장성이 북한의 평양 지역까지 그려져 있다.

응답 :“기본적으로 중국이 어떻게 뭐를 하느냐는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미국 사람이 미국 역사 쓰는 데 딴 나라 눈치 보고 안 쓴다. 지나간 역사는 오직 해석이 있을 뿐이고 그 사실을 구성하는 방식에선 우리 마음대로다. 그러니까 이병도(전 서울대 사학과 교수·전 문교부 장관)가 역사를 어떻게 구성했든, 이덕일(역사학자)이 어떻게 구성했든 똑같이 자격이 있다. 이병도가 더 엄밀하다는 근거는 없다. 최소한 중국이나 일본 눈치 보지 말고 우리 역사를 써야 한다.”


질의 : 만리장성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응답 :“중국 사람들이 만리장성을 평양까지 그려놓았으면 우리는 연개소문이 베이징까지 쳐들어갔다고 주장할 수 있다. 신채호(독립운동가·역사학자)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든지 설득력이 있다. 우리 민족의 강역이 중국 허베이(河北)성 산해관 옆 난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윤내현(단국대 사학과 명예교수)의 난하설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중국인들은 동북의 역사에 근본적으로 관심이 없었다. 이는 본래 북방 민족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규명하는 문제다. 고조선이란 거대한 영역을 설치해야 모든 문제가 풀린다는 것은 정당한 지적인데, 이런 것이 스콜라십이 저열한 일부 종교인의 국수주의와 연결되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 문제다. 지금의 만리장성은 명나라 때 만들어진 것이다. 그전에는 뚝뚝 끊어진 토성 같은 것이었다. 그거 연결해서 평양성까지 온다고 하면, 거꾸로 우리가 연결해서 서안까지 갔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다. 만리장성은 고조선 사람이 다 쌓았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배영대의 지성과 산책] “한반도 유사시 중국이 북한 편들까 걱정? 남북 화해해서 모두 지원하게 만들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9.21.
어휴...이덕일은 아닙니다. 판타지죠.

미국 일본에 기울면서 중국라인을 현장라인으로 유지하는게 핵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09.21.

역사는 한마디로 정의됩니다. "우리란 무엇인가?"



인류는 떨고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9164128233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6.09.21
어디 하나 자빠져야 흐름이 회복될 것인가.


검찰을 폭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2105564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1

이젠 욕하기도 지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9.21.

권력의 달달한 맛만 봐왔으면 이제 쓴맛도 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21.

그래도---이런 - News[?]--혹은 Olds [?] 가

나오긴 나오네!



조응천 뭔가 해주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점차 잼있어지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20.

어제부터 최순실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데 과연 타겟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21.

몽둥이로

한 놈[년]만 패라!!


계속해서 한 곳만을  타켓으로 삼고---패라


그[녀]의 지지자들이 몹씨도 지겹도록 패라!


변명해주다가---결국엔 , "더럽네" 욕하며- 나자빠 지도록--줄기차게 패라


"썬데이 서울" 식으론 하지마라 ---제발


재인이는 ---------그냥, 입, 꾹 닫고---가만히[?] 있고--외국은 좀 나다니시고

원수니는----------떳떳하게 개기고

재명이는----------돈 가지고----빚갚고, 잔치하고, 살살 약올리고

충청도지사는------반기문이와 한판 뜰 준비하시고---뒤에는 해찬들이 버티고 있다!!


천정배는----------그냥, 라운드 걸! [15라운드 중에서 한, 10라운드 정도 즈음에서  피켓 더, 높이들고]


# 추반장은-------쪼깨,   자중하시고





일해재단,그네재단,청계재단,철수재단,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social=sns 
프로필 이미지
태현  2016.09.20

반기문이도 귀국하면 재단부터 맹근다던데.

이쯤되면 재단의 정의를 새로 써야 하지 않을런지.

장물관리 및 국가담보투기 법인 뭐 이렇게.

살아 있는 특히 정치하는 와중에 재단 만든 넘들중에 제대로 된 넘 한 넘도 없죠.



다음에는 8년 만에 나타나겠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01816504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7시간 지나고 출현

7일은 지나고 출현

7년은 잠적



명박이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명박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21.

자연도--자기 "명예"가 있다.


거짓보고---이런 걸로

자기[자연] 를 무시하면


화 낸다! 


녹조나 지진 등으로

반드시, 명예회복을  하고 만다.

ㅋㅋㅋ



친일파는 쳐죽이는게 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시스템에 대한 시스템의 대응일 뿐 사람을 미워할 이유는 없소.



총리도 쩔쩔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T_REPLY=R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검찰은 알아서 기는 거지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20.

총리?---ㅋㅋㅋ----네도??



윤회보다 순실이 높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00903459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7시간 동안 남자가 필요했던게 아니었을수도.



미국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본토에서 인디언 죽인건 빼고

베트남에서 300만, 캄보디아에서 200만, 한국에서 수백만, 일본에서 300만.  

1천만명 쯤 죽여보니까 재미가 난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9.20.

미국은 섬 나라이다.

캐나다와 분쟁이 발생하여 긴장이 조성된 곳도 아니고

멕시코와 국경지역에도 군인이 대치를 하고 있는 곳이 아니다.


전쟁은 무엇때문에 하는 걸까?

누가 더 격렬하고 열정적이게 전쟁에 임할까?

영토와 국민의 위협을 받지 않는 미국이

영토와 국민을 지켜야하는 중동보다 더 열정적으로 전쟁에 임할 수 있을까?

눈 앞에서 동포가 죽어가는 것과

눈 앞에서 적이 죽어가는 것 중 무엇이 더 전쟁에 임할 수 있는 동기를 줄까?


미국은 유라시아 대륙과 떨어져 있어서

중동에 폭격을 해도

난민이 보트피플이 되어 미국으로 몰려갈 일도 없고

시민이 죽거나

시민의 재산이 압류될 일이 거의 없으니

중동에 맘 놓고 폭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겨본 경험도 많지 않는 것이다.


결과는 미국이 맘 놓고  중동을 폭격하고

난민문제는 유럽이 지고있다.


만약에 미국의 근처에 조그마한 돌섬이 하나 있고

그 돌섬이 국제분쟁지역이 된다면

미국의 반응은 어떨까?





후보 교체는 쉽지 않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원래 인간은 중요한 임무를 앞두면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생겨나서 펄펄 날다가


행사가 끝나면 앓아눕는데 

그러므로 클린턴은 어떻든 대선때까지 버틸거.


대선 이후가 진짜 문제인거죠. 

교체하는게 맞지만 못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당당   2016.09.20.
아예 죽어버리면 간단하지만 이도저도 아니면 골치아파지지요.
클린턴의 상태가 딱 이도저도 아닌거죠.


문학이 뭔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91934174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문학작품이야 죄가 없지.

문학한다는 개새끼들이 문제지.


난 제일 재수없는게 

쪽팔린 줄도 모르고 문학한다며 자랑하는 놈.


문학 = 개, 모르냐? 

만화그리겠다고 집창촌에 잠입하는 김성모 새끼나


시 쓰겠다고 여자 후리고 다니는 쓰레기들이나 

다 그 개새끼가 그 개새끼가 아니고 무엇이더란 말인가?


여자를 만나지 않고 시가 나오는 기적은 물론 없는 거.

1천년 전에도 글 쓴다는 새끼들은 


마약 쳐먹고 도박장 출입하고 개행동을 하고 다녔지. 

받은 원고료는 사흘 안에 날려버려야 다음 글이 나와주는 거지.


자기 정신을 걸레로 만들어야 글 비슷한게 되어주는 거.

지금이나 그시절이나 달라진게 없지.


죄 없는 문학을 욕하지는 마라.

문학한다는 새끼들은 다 개새끼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노동자는 기계에다 자기 신체를 갈아넣지.

문학쟁이들은 똥통에다 자기 고추를 갈아넣지. 


그 똥통 속에서 어떤 독종이 살아나오는지 잘 봐.

잘 해봤자 이문열 되는 거지.


세상에 아부하여 빌어먹는 극단의 극단

아부에 아부, 남는 건 썩어버린 내장.


보들레르고 토스토옙스키고 이상이고 

다 매독이나 걸려 돌아다니다 죽은 넘들일 뿐.


직업이 인간에게 아부하는 것인데

아직도 문인에 대해서 환상을 가진 자가 있다면 환멸 그리고 구토 . 




프로필 이미지 [레벨:2]미호   2016.09.20.
최근에 구글로 검색하는데 일본이나 미국 야동싸이트를 보면서 몸을 팔아서 사는 수많은 여성이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많은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수많은 여자들이 제도권 안팎에 있겠죠.
바로 이부분이 문학에서 여성비하의 글이 생산됩니다.

여성단체에서 연구해야할 주제죠.
남성 입장에서는 어머니와 여성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에. 내가 남성이어도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9.20.
한때는 폼이나 잡는 문학광이었으나, 지금은 그 근처에도 안감.


똥은 똥통으로 돌아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제 조국을 잘도 찾아가는구나.



이상한 우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COMM=R1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20

울산 앞바다 5.0 지진  8시 33. 

경주 5.8 지진도 밤 8시 32분, 

어제 4.5 여진도 밤 8시 33분.


이럴 수도 있는 건가요?

달은 매일 50분씩 빨라지므로 달 때문은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9.20.

두번도 아니고 세번.

참 말도 안되는 우연 이군요. 



황덕균은 1승을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437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19

1승이 꿈이었던 그로부터 흐른 세월이 3년 여.

너무 착하게 생긴 것은 단점


프로 야구 15년 만에 1승, 올해 10이닝 방어율 0



지진 났다는데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2040425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6.09.19

아직 어디서 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

전국적으로 흔들린듯. 


부산이라는 설

경북으로 연합뉴스 바뀜


규모 4.5라는 미확인 설

결국 경주 그 자리로 판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6.09.19.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19.

야구보다 댓글 올라온 것 보고 알게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9.19.
경주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9.19.

원래 지난번에 10.4가 오는거 였는데  운좋게  땅속에 뭔가 걸려서 5.9 , 4.5로 나누어서 온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9.19.

일주일이나 지나서 4.5 여진이라니..수상쩍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19.

어쨌든 철저히 대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9.20.

뭔가 큰 것이 한 방 터질 것 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