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깐족이 오늘은 왜 깐족을 못하고 내빼냐?
이명박은 왜 용산참사를 일으켰을까?
윤석열은 왜 이선균을 죽였을까?
그 목적은 공포정치. 국민을 겁주기 위해
좋게 말하면 일벌백계, 나쁘게 말하면 본보기로 때려잡기
클럽은 발을 맞춰본 선수들끼리 하는 것이고 국대는 갑작스럽게 소집되어 발이 안 맞는데 히딩크처럼 장기간 합숙을 할 수도 없고 단기간에 팀을 만들려면 결국 지단이 필요한 거. 이강인도 플레이 메이커를 해줄듯.
만화가가 만화를 안 그리고 딴짓을 한다면 그게 사실상 자살한 거. 처음부터 연예인으로 본 젊은 사람 생각은 다르겠지만. 자기 할 말을 하는 예술가는 대본 대로 심부름 하는 연예인보다 신분이 높고 따라서 인생을 갈아타면 신분하락을 못 견딜듯. 차라리 목숨을 끊지.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진짜 만화가만 그렇지. 하긴 허영만도 한 때는 일본만화 베끼는 단순 노동자였지. 날아라 슈퍼보드 초반은 드래곤볼 표절. 망치는 미래소년 코난 표절.
자기 책임이면 벌써 짤렸지. 자기 책임이 아니니까 자기 책임이라고 강조하는거. 짤리면 즉시 윤석열 지시라고 실토하겠지. 책임은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지는 거. 장관 물러나는게 책임지는 거지.
제일 먼저 달려들어 똥칠하기 놀부행동
속리산 법주사도 돈 좀 들어오는구나.
안락사 밖에
운명은 정해져 있다.
어차피 탄핵될 거 미리 기념사진이나 찍어두자.
한동훈은 삼국지를 읽어본 적이 없지.
중수부과장으로써 검사로써
대통령측근은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으니
이제 같은 상황이 되었으니
쿨하게 한번 가보는 것은 생각안해 봤나?
검찰과 검찰가족은 대한민국이 치외법권지역인가?
김혜경여사한테 했던 만큼 할 수 있는가?
이런 경우가 처음인가?
부하들이 잘못하고 굥이 바로잡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일부러 굥의 리더쉽을 띄우려고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아닌가?
어디 군에다가도 도발징조가 보이면 선조치 후보고라는 뉘앙스로 얘기한 것 같은데
굥의 한결같은 태도아닌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도 아닌가?
선조치를 잘못하면 그 조치를 취한 사람한테 책임을 물게하면 되니까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굥이 문책했으니 지지율이 또 2~3% 올라갈 것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는가?
문재인은 금괴 팔아서 토트넘 구단을 인수하랏! 다저스도 인수하라!
본인 입으로 다 말했지. 유무죄 상관없이 기소만 되면 무조건 죽는다고.
이제부터는 저쪽에서 한 말은
다 저쪽에서 지난 과거에 한 말을 찾아서
되돌려 줄 차례가 되었다.
기생충이 기생하지 뭘 하나? 개혁을 하려거든 진보에 와서 해라.
반성부터 하고 기사를 써라.
저도 윤석열 당선의 1등 공신은 "한겨레"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계의 꽃뱀
보랏이 트럼프 타워에 똥을 싼 이유.
코헨.. 유태인
트럼프.. 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