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4,000과 8,000사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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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3.01.02

가장 교육 수준 높은 소득계층이라.

 

가장 세금 내기 싫은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강철나비   2013.01.03.

4000~8000 수준은 대부분 유리알 월급쟁이 일텐데.. 내기 싫어도 낼 수 밖에 없는~



산에 너무 오래 계셨던 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939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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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3.01.02

산에서 내려와 대중과 호흡 좀 같이 하시죠.

 

김제동한테 출가를 권유 했었다죠.

 

약간 맛이 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1.02.

대선 후 오마이뉴스의 힐링에 나와서 친노 언급하는 방송 듣는 순간 꺼버렸는데...역시나 입니다.기억 속에 김용옥의 책중 종교인 중 법복을 벗겨 놓으면 제대로 된 인간은 별로 없다는 문장이 생각 납니다.지난 번에도 썼지만 힐링은 환자에게 해야지 우리는 정상인인데 무슨 힐링이 필요 합니까?다만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필요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1.02.

아이구 싸다구를 한대 때려 주고 싶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3.01.03.

쟁점을 파하다..라는 어이 없는 제목의 책도 내시고. 그냥 특이한 직업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면 될 듯. 먹고 사는 방식은 다양하죠. 



직장이란 무엇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22030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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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3.01.02

해마다 뻔하게 나오는 조사입니다.

 

아마 전 인류가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롭지는 않지만 우리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점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가.'

'왜 그들은 존엄하게 살 수 없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이성광이성광   2013.01.02.
직장.. 일터, 일거리, 일자리가 뭉뚱그려진 말.
위 기사를 참조하면 80% 넘게는 비겁한 인간들의 감옥.


불쌍한 한글사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21759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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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1.02

찌아찌아족은 한국어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한글자모를 원하는 것도 아니오.

 

단지 외부의 관심과 인연을 원하는 것이오.

그들은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게 아니라 한국에 오고싶은 것이오.

 

한국어를 배우고 한글을 쓰는 척 연출하는데 협조하면

한국에 보내줄걸로 믿었더니 배신.. 사기.. 왜 한국에 안 보내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01.02.

고딩 때인 70년 말 80년 초 그냥 미국에 가고 싶었습니다.재미 교포(미군과 결혼)인 외가 식구가 있어서 철없이 엄마에게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하여간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는 건 확실합니다.그걸 이룬 건 대학 졸업하면서 중미로 간 것.



양심을 버려야 살아남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215130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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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1.02

100개가 들어있는 감귤박스에

귤 하나가 썩으면 이틀 내로 나머지 99개도 썩게 되오.

 

소신있는 검사도 하나쯤 있지만 곧 썩게 되오.

그것이 더 아프오.

 

소신있는 검사가 하나쯤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하나도 결국 썩게 된다는 사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3.01.03.

그 썩은거 골라내자고 하면 분열이 어쩌구

대립이 어쩌구, 화합과 통합을 해야 할 때라는

견성이 드높습니다. 


문제는 자칭 진보라는 세력 안에서도, 그런 시각에 

동조하는 멍충이들이 꽤 많이 보인다는 겁니다. 

상생이고 사랑이고 평화고 그 개념에 의도적

오해가 잔뜩 끼어들어 있는 느낌입니다.




양현석, 방향을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ur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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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1.02

양현석은 구조론이 노상 강조하는

상부구조, 관계, 만남, 상호작용의 의미를 알고 있소.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틀린 생각도 많소.

커피집 많은 곳에 커피집 열면 안 된다는 생각은 단순한 장사꾼 마인드에 불과하오. 

 

YG가 성공한 것은 그가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했기 때문이 아니고

여러 이유로 망가진 우수한 자원을 끌어모았기 때문이오.

 

지 하고 싶은 대로 했기 때문이오.

그들이 내부에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장을 만들었기 때문이오.

 

싸이가 성공한 것은 YG의 촉이 살아있었기 때문이 아니고

싸이의 촉이 우연히 21세기가 가는 방향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오.  

 

전체의 흐름을 읽고 방향을 알고 확률을 올리면 성공하지만

자신의 촉을 과신하고 '이게 정답이야' 하고 밀어붙이면 백전백패.

 

인터뷰를 보니까 계속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결론.

그러나 확률은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1.02.

양현석 멋지네요.   귀여운 미소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 악동.



제목 그대로 한국의 상황을 잘 대비한것 같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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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3.01.02

아군 적군, 좌파 우파, 부자 서민 같이 편가르는 싸움이 종식되고 서로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향해 갑시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그런 삶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최종 지불가격 표시제" 시행, 속고-죽고-털리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15300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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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광  2013.01.01

"부가가치세나 봉사료" 등을 별도 표시 않아도 된다는 등 관련 내용의 보도인데, 한걸레란 소리를 괜히 듣는 것이 아닌가 보다.

부가가치세 올려 호구된 국민 주머니 턴다에 "50원" 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1.01.

제 생각에 부가가치세율은 못 올립니다.

시행초기부터 35년 이상 10%로 고정된 세율을 과연 변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박근혜 정권 그렇게 개혁적이지 않습니다.

시행한다고 하면 간접세 올린다고 다들 들고 일어날텐데. (이점에 대해서는 비겁한 먹물들도 가세해서 한목소리 낼 것임)


사실 제 생각으로는 세율을 1/9로 하면 딱 좋은데. 이것을 %로 표현하면 11.11111... % 로 무한소수가 되어 표현이 힘들지요.

세율을 1/9로 하면, 1000원 물건을 사면 100원이 세금이라고 딱 계산이 간편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1.01.

부가세율 올린다고 하면 다들 들고 일어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조금 더 첨언을 하면.

부가세 즉 간접세율을 올리면 소득 재분배에 위배 된다는 것은 교과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어려서부터 교과서에 충실한 먹물들은 마음 놓고 인상 반대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그것 밖에 없거든요.



영화의 한 장면 아닙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EQdW6yS5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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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2.12.31

러시아 비행기 추락 당시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교훈: 러시아 비행기는 타지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2.31.

러시아는 비행기 사고가 너무 많음.

자동차보다 비행기가 안전하다는데(사고율이 월등히 낮다면서)

근데 비행기는 탈 때마다 무서워요.

처음 이륙해서 고도 높힐 때 그 느낌

아 ~ 싫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2.31.

http://www.youtube.com/watch?v=AJ1gpZIUJ14

이런 것도^^ 싸이의 침투

 



야후 이놈자슥들

원문기사 URL : http://tools.search.yahoo.com/kr-eo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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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31

아직 31일인데 왜 없는거야?

아직 2012년 안 끝났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31.

한국에서 못된 것만 배워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2.31.

2012년 12월 31일자로 종료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걸 보니

12월31일 00시 기준이었던 모양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31.

그렇게 깊은 뜻이....oTL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2.12.31.

그러고 보니 모토로라 코리아도 철수 야후 코리아도 철수

미국넘들 죄다 도망가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31.

배가 침몰하려들면 쥐새끼들이 먼저 알고 도망가듯이...

한국에 人世의 地獄이 현현할 날이 다가오는 건가...오싹하오....

 

발꾸네 찍은 사람들은 든든하겠소 (공주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31.

마지막 날 모습을 봐주려고 했더니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올해의 그림들- 웃어보기요

원문기사 URL : http://de.nachrichten.yahoo.com/video/bi...55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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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2012.12.31

독일야후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31.

날으는 고양이가 대힛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   2012.12.31.
저 고양이 사실 시체라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동물학대 이야기도 나왔었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31.

덧글 읽고 다시 보니 고양이가 꼼짝도 않는게 좀 이상하긴 하군요.

 

설마 그런 끔찍한 짓을 했을까요?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31.

한국 야후는 오늘 망한다는데 야후대문엔 뭐라고 써놨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7]以人爲先也   2012.12.31.
번지 점프 줄 끊어진 건 무시무시합니다.
아무리 훈련이라지만 소녀들 머리에다 병을 휘두르는 것 또한 무시무시합니다.


다양성이 획일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912160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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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30

질의 상승 없는 다양성 주장은 속임수에 불과함을 알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30.
여기서 질의 상승은 무얼 나타내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30.

성의없는 질문은 답하지 않소.

질문을 하려면 적어도 생각이라는 것을 했다는 증거를 보이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2.30.

구조론에서 질이라면 완전성, 소통, 창의, 정상에서 내려다보기...등으로 치환할 수 있을 터인데 미국문화의 질(그것을 배태하는 환경)이 사실은 별것 아니었다는  뜻 같소. 그것을 난데없이 싸이가 증명한 것이고 이것을 한 평론가가 알켜준 것일 뿐... 정상에 도달해도 계속 갈고 닦기 없으면 다시 원위치 할 수밖에 없다는 순환론. 모든 존재는 탄생 성장 성숙 쇠태 소멸기르 갖기에... 질문을 보고  느낌을 적어봤소(방향이 어느정도 맞기를 바라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30.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지 잘 모르겠소.

무슨 순환론 어쩌구 하는 언설들은 대개 순환의 오류에 빠진 거짓말이오.

순환할 리가 없잖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30.

미국문화는

수요자 우위 시장이 되어서

시장논리에 충실한 결과로 창의성을 잃어버린 것이오.

예술의 뿌리는 과학이고 그것은 발견으로부터 시작되오.

바로 그 지점에 서는 것이 질이며 그것을 상품화하여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변조할수록 양이 되오.

미국문화가 다양성을 자랑하지만 양의 다양성일 뿐 상품의 다양성일 뿐 질은 사라졌소.

과학이 사라지고 발견이 사라진 것이오.

발견은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오.

현대성은 음악과 이미지의 만남에 있소. 

싸이는 유투브를 만났고 일렉트로닉 음악과 만났고 말춤과 만났고 이미지와 만났소.

새로운 만남의 장을 열어젖히는 것이 질이오.

그것은 결과가 아닌 원인에 서는 것

기승전결의 결이 아닌 기에 서는 것이오.

질의 상승을 꾀하려면 존엄을 이야기해야 하오.

17세 소년이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지점에 서 있어야 하오.

단순한 감정의 표출은 뽕짝과 다를바 없소.

미국문화의 뽕짝화 현상은 일찍부터 노정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31.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을 안한게 아니고 모자란 것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31.

아.. 어렸을 적 언젠가부터 미국 문화가 피곤하고 지루하게 느껴진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유럽으로 눈과 마음이 돌려져 버렸었습니다.

문화에서 존엄의 부재, 시장논리가 그 원인이었던 거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천재수빈   2012.12.31.

일본문화도 비슷한길을 걷고 있는 듯



김경재의 폭탄 투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014480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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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人爲先也  2012.12.30

이 양반 배신하고 새누리당 가더니

호남에 폭탄 투척하고 가네.


전남 도청 이전 문제로 지역 사회가 오랜 기간 동안 시끄러웠고

결국 

도청=무안(전남 서부권) / 엑스포=여수(전남 동부권)

으로 나눠 먹기로 하였음.

근데 이 협상에서 소외된 순천 및 전남 중부권 지역 사람들은 거세게 반발.

그야말로 난리가 아니었음.

도청 이전한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전남 중부권에서는 아직도 

도청 이전 이야기만 나와도 개거품 무는 사람이 많은 현실.


김경재가 새로운 도청 후보지로 나주, 화순(전남 중부권)을

언급한 것은 바로 이런 내막.


하여간

김경재 할일 없으면 사고치지 말고 친구랑 당구나 쳐라.(이 기사 베스트 리플)



이상호기자 방송뉴스는 쇼다.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society/media/567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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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2.12.30

각 잡는 리포트는 시대착오…방송뉴스는 쇼 라는 이상호기자의 얘기..

그리고 기사를 읽어보니 이상호기자가 고 이한열 열사의 같은학교 같은과 1년 후배였군요.. 당시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쓰러졌을때 이한열 열사는 맨 앞줄에 이상호 기자는 바로 뒷줄에 있었답니다.ㅠㅠ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중반 슈퍼탤런트 대회에 나갔다가 뒷풀이때 사고를(?) 친 이력도 있었군요^^

이상호 기자 화이팅..



아이디어는 좋은데.. 참 좋은데....

원문기사 URL : http://www.bookofjoe.com/2012/12/nesting...spa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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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2.12.29

실용성은 의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2.12.29.
날들이 제 각각이고 모두 수납해서 큰 칼로 사용할
때만 하나네요. 그럼 손이 한 번 더 가야합니다.
귀찮아서 안 쓰게 되겠네요.
차라리, 스위스 나이프처럼 연결축을 만들어서
(종이 아니라 횡으로) 접었다 펼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펼친 날을 손잡이 대용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장치만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어렵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2.12.29.

조금 더 생각해보니.

해결가능하겠습니다.  손잡이가 되어줄 대를

펼쳐질 날을 막아줄 아랫줄과 지지대가 될

윗 줄에 ㄷ자 형태로 틀을 만들어주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날을 골라 횡으로 펼쳐가며 쓸 수 있겠네요.



대안방송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915021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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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29

뉴스타파, 화이팅!



박정희 VS 김일성, 33년후 박근혜 VS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268/10292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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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29

중앙일보야, 선거끝나니까 

이제야 실토를 하니?



쓰레기의 변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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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29

골수야당 나꼼수팬이 박근혜 꼬봉된 이유는? 쓰레기이기 때문이지.

특별한 쓰레기는 아니고 보통 쓰레기다.

보통 사람들 다 권력으로 꼬시면 넘어간다.

골수여당에 박근혜 지지자도 권세로 꼬시면 야당으로 넘어온다.

한자리 준다면 지만원 조갑제도 얼씨구나 하고 넘어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2.12.29.

나꼼수팬이라고 하면 왠지 먹고들어가는거같다. 멋진거같다... 요런거 바라는심정. 쓰레기인걸 모르는게 아니라 알면서 들어가는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29.

광고쟁이님, 대단히 수고 많으셨네요.... 네, 계속 그대로 수고 많이 하시고 고생도 많이 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2.12.29.

이 인간이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는 개똥같은 카피 만든 자더군요.

요즘, 같은 제품 선전에선 '굿잠'이란 요상한 말도 나오던데. 

그것도 이 인간이 싸질러 놓은 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유머감각을 더럽게 행사하며 사는 인간인건 분명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2.12.30.

4.11 총선을 앞둔시점에서 100분토론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에게 황당함과 웃음거리를 선사했던 바로 그 분 이로군요. 저도 방송을 보고 참 황당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문재인 헌정 광고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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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人爲先也  2012.12.28

진실된 한 사람의 마음은

수 천만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마음은 마음으로 부터 나온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먼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28.

오늘 아는 분으로부터  온 문자 "문재인 헌정 광고 가슴 뭉클"

선거 끝나고 결과가 나온 뒤로 주욱~  이렇게 서로 문자로 '토닥토닥 챙겨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오늘 올라 온 구조강론 '마음은 어디서 나 왔는가?'란 글이

하늘에 매달린 '뎅그랑' 풍경소리처럼 스쳐가는 이유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2.12.28.

사람의 미소가

이처럼 아프게 다가오는 것도

참 오랜만입니다.



일단 다섯명 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811171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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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28

박살녀 얼마나 죽이는지 카운트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28.

문재인 전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저 사람들 중 아무도 자살하지 않았을거라는데 백마넌 건다.

 

다시한번 닭그네 찍었던 꼴통들에 대한  분노가 치솟아 오른다. 이글루스에서 꽤 유명한 젊은 (30대)블로거가 맨날 먹고살기 힘들다고 징징대더니 박통딸 찍었댄다. 살림 퍽이나 나아지겠다. 너는 앞으로 먹고살기 힘드니 어쩌니 하는 소리 또 했다간....-_-+++++

하여간 닭 찍고서 먹고살기 힘드네 월급이 적네 어쩌고는 하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2.28.

참으로 슬픈 일이오.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이성광이성광   2012.12.28.

집권자 : 집권 당하는 자

박정희 : 죽고-털리고-속고

이명박 : 속고-털리고-죽고

박근혜 : 속고-죽고-털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28.
ㅠㅠ...아마도 새끼 고양이 죽은 꿈은...
이 뜻이었나...어케 다섯분일까....
설마 다섯분이 숫자 맞춰서 돌아가시지는 않겠지 했는데....
이리되고 보니 ... 마음이 아프네요.

노무현때는 이긴게 기적이었지만
다음에 우리가 이기면 기적은 아닐듯.
점점 확률을 높여가지만... 저리들 무참하게 가게 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2.12.28.
민생챙기라 닭이 쥐에게 그랬다는데,
옛말이 생각나네요
'말이라도 못(안)하면 밉지나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