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북한과 중국 사이의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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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동지가 고난의 행군을 하다가 

수만 명이 굶어죽어가는데도 10원 한 푼 안 보태준 중국도 대단.


문화혁명 때는 북한이 중국 빈민 많이 도와줬는데. 

지금 북한군은 두만강 지키느라 휴전선이 텅 비었다는데. 


평양에서 휴전선 까지는 멀어서 지킬 필요가 없죠. 

서울은 휴전선이 코앞이라 사정이 다르고. 




텍사스의 저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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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5.04.28

텍사스에만 가면 망쪼드는 한국출신 선수들......


추신수 연봉이면 한화 김경언을 광해군 시절부터 쓸 수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4.28.

추신수 경기를 몇번 봤는데 타격의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정교함으로

가야하는데 여전히 예전처럼 힘으로 치려합니다.신체 나이에 맞는 타격 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위경련이래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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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국민은 위장이 썩어 문드러져 내려 앉은지 오래다. 십이지장으로 버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4.28.

선거 전에는 늘 드러눕네--면도날이 생각나는 시점이다, 대통 되기 전에는 그런 식으로 하고,

대통이 되고는  이제는 막 드러눕네-- 아파요!!

주치의는 왜 답이 없냐?  주치의가 발표해야지?

무신 약을 먹고 있고? 화장실은 잘 가고있다라고 보고를 해야 잖노??  궁민들 세금으로 먹고 사는 분네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4.28.

대통/총리/ 등등 다 빠지고

권력 3-4위가 지금 대통이네 ---

아무도 없는 -집!

나라 다 비우고


보수새끼들이라고 해 봐야 --얻어 쳐묵는 년놈들만 있으니---

이런 꼬라지를 보고서도---- 통탄은 없고

얻어 쳐 먹을 궁리들만 하고 있고


미친 나라

미친 궁민

표만 찍어대는 쓰잘데기는 하나도 없는----


차라리 王이 더 낫다!!

그래야, 궁안에 쳐박아 놓기라도 하지-----





손자병법은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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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묘수 세 번 두면 바둑 진다.'는 말이 있다. 

박근혜가 거듭 묘수를 두어 난국을 타개하고 있지만 


뒤로는 차곡차곡 가랑비에 몸빼가 젖고 있다.

무엇인가? 박문 양자대결구도로 만들면 


아직 박근혜 인기가 문재인 지지율보다 높으므로 새누리가 유리하다는 거다. 

구조론으로 말하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확률착각을 범한다.


100대 1의 확률과 2대 1의 확률을 잘 구분 못한다. 

무조건 선택지가 둘이면 50퍼센트 먹고들어가는 걸로 착각한다.


박문대결구도로 물타기하면 박지지 36퍼센트, 문지지 26퍼센트로 

박근혜가 10퍼센트포인트 앞선다. 그래서 박이 유리하다. 이거 맞다.


그러나 이런 손자병법 묘수가 

작은 싸움을 이기고 큰 싸움을 지게 만드는 것이다. 


안철수, 김한길이 이런 짓 하다가 망한 것이다.

한강방어선이 뚫리면 바로 낙동강 방어선까지 후퇴해야 하는데


금강에서 어째 수를 내보려고 잔머리 굴리다가 

독일군에게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은 등신이 스탈린이다.


주코프가 스탈린을 구하긴 했지만 스탈린의 모든 판단은 오판이었다.

그냥 눈감고 찍어도 50퍼센트 나올건데 왜 백전백패가 될까?


손자병법 쓰면 자기편끼리 손발을 못 맞추기 때문이다. 

무엇인가? 이런 문제는 통크게 정면으로 사과하고 넘어가야 


새누리가 다시 몸을 추스릴 수 있는데.

국민이 감동할 정도로 지나치게 엎드리는게 정상인데


어떻게 수를 내서 물타기로 막으면 어떻게 될까?

별 희한한 넘이 다 돌출한다. 드디어 쇼가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박근혜를 구하겠소.' <- 이런 넘 잔뜩 나온다.

사실 어떻게보면 성완종도 그 중의 하나다.


'내가 반기문 대통령 밀어서 새누리당의 재집권계획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소.'

이 소식 듣고 이완구 뿔났다. 


뭐야? 대통령의 뜻은 이완구 충청대통령인뎅. 다 확인했는뎅.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혼선이 빚어지는 거다. 


손자병법이 위험한게 적을 속이려다가 자기편을 먼저 속이는 거다. 

스탈린 주장도 들어보면 언뜻 맞는 말 같지만 현실은 냉정한 거.


같은 소련군끼리 서로 눈치보며 '네가 막어, 왜 내가 총알받이냐?' 

이러고 망한다. 새누리 진영 내부에서 홍준표의 개인플레이, 


성완종의 반기문쿠데타. 김무성의 독주, 유승민의 자충수, 

오세훈의 생쇼, 나경원의 끼어들기, 이재오의 구설수 등이 중구난방으로 쏟아져서


완전 콩가루집안 자멸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지금은 박근혜가 져야하는 타이밍이다.


그래야 새누리당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위기의식을 가져야 돌파구가 보인다.

사실 대선 이전에는 그렇게 했다. 이명박 때문에 새누리는 늘 위기였다.


위기였기 때문에 박근혜 한 사람에게 힘이 모여서 돌파하고 일어선 거다.

그런데 지금도 위기다. 그러나 박근혜는 꼼수로 위기를 타개하고 있다.


질때 안 지면 대통령 권위가 깎인다. 

모두가 대통령을 우습게 보고 나댄다. 정권의 끝이 보인다.


정치가 항상 역설로 나타나는게 

많은 사람들이 이기면 이긴다고 착각한다.


이기면 이긴게 아니고 리스크가 쌓인 것이며 부채가 감추어진 것이며 

분식회계한 거다. 질 싸움을 억지로 이기면 상황은 더욱 통제하기 어렵게 된다. 


뒤로 반대쪽 에너지가 축적되는 것이다.

특히 야당이 이런 류의 오판을 많이 하는데 


이명박 때 여론조사로는 새누리가 늘 졌는데 그게 진게 아니다. 

뒤로 에너지가 이월된 것이다.


최근 성완종 사태로 야당이 덕 본거 전혀 없다.

새누리가 삽질했으니 야당 지지가 올라가야 하는게 아닌가? <- 초딩생각이다. 


지지율은 정치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서 오는게 아니고

강자의 포지션이냐, 약자의 포지션이냐에 따라 미리 결정되어 있다.


정치 잘한다고 지지율 올라갈줄 아냐? 장난하냐? 

그럼 아베도 한국 와서 정치 잘 하면 대통령 되겠네? 천만에. 


함부로 정치를 잘 하면 괘씸죄에 걸린다.

약자 포지션에 들어가면 아무리 잘해도 표는 40퍼센트로 한계가 정해져 있다.


그러니까 누가 제 발로 약자 포지션으로 가랬냐고?

자청해서 선거에서 지는 역할을 맡으면 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야당이 선거에 패한 것은 정치인의 실적이 국민에게 평가된게 아니고

정치판 레벤스라움 게임에서 야당이 지는 역할을 맡아버렸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본 포지션에서 미국에 기대어 일본에 올라타고 

중국을 낚되 야당은 그 미끼 역할이다. <- 이렇게 대본이 나와버렸다. 


야당이 스스로 중국을 낚는 미끼로 역할을 정했으니 토사구팽은 당연.

미끼는 원래 낚시가 끝나면 버리는 거다. 누가 지렁이 미끼 살뜰하게 챙겨가냐?


대어를 낚았다고 미끼에게 상 주는 낚시꾼 봤어? 

그런 지는 정치를 주도하는 세력은 한겨레, 오마이, 민병두, 김한길 등이다.


이기는 편으로 넘어가려면? 간단하다. 힘을 과시해야 한다.

'나는 강자다.' 하고 선언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은 강팀이다.


과거 노무현이 '반미면 어떠냐?' 하고 세게 나간게 그런 거다.

지금 이기는 포지션으로 가는 방법은 


다른거 없고 그냥 김정은을 조낸 패버리면 된다.

원래 시골깡패들이 논두렁을 장악하는 방법은 


동네 바보형 정준하를 졸라 패주는 거다.

만만한 넘 골라서 졸라리 패주면 갑자기 논두렁스타로 부각되는 것이며


이런 짓을 잘 하는게 극우꼴통 히틀러 나치넘들이다.

근데 이런 짓을 나쁜 넘들이 주로 하므로 우리 착한 진보는 


착하게 동네바보형 정준하에게 줘터지고 다니고 김정은에게 배신당하고

이래서 우리가 집권할 수 있느냐 말이다. 정치는 위엄을 세워야 한다.


이기는 포지션으로 가야 한다. 물론 못된 나치짓을 하라는 건 아니다.

그런데 나치가 왜 생겼냐 하고 한 번쯤 생각은 해보고 정답을 찾아야 한다.


인간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동물이 아니라 

생존본능에 지배되는 허약한 동물이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문재인이 쓸 수 있는 카드는?

간단하다. 한국은 세계 5대강국이라고 크게 떠벌이면 된다.


우리는 약자다. 약한 서민, 약한 노동자 농민, 약한 백수.

약한 수험생, 약한 진보세력 타령하고 동정표를 구하려들므로 


약자 포지션에 갇혀서 두들겨 맞는 역할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 행동은 늘 일정한 적반하장 모드인데 


문재인 역할이 두들겨 맞는 동네바보형 역할이면

당연히 매맞아야 한다고 국민은 판단하는 것이다. 


왜? 지가 자청해서 매맞는 역할 했잖아.

아니 누가 문재인더러 매맞는 역할을 하랬냐고?


지가 스스로 자청해서 적반하장 시나리오로 가놓고

대본대로 때리니까 화를 내네? 원래 너 적반하장에 매맞기 전문 아녀?


매맞는게 너 직업 아냐? 너 매맞으려고 정치판 기어들어온거 아녀? 이렇게 된다.

우리는 강하다고 선언하지 않으면 약자로 몰려서 줘터지는건 당연한 일.


이런게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다. 닭장에 가봐라.

이유없이 다른 닭에게 쪼이는 닭이 있다. 한 번 쪼이면 계속 쪼인다.


모든 닭들이 달려들어 그 닭을 쪼아댄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왜? 그러니까 닭이지. 그럼 인간은?


인간이나 닭이나 거기서 거기다. 

스스로 강자의 역할로 나서지 않으면 맞는 역할로 간다.


* 한국은 세계 5대강국이다.

* 우리의 레벤스라움은 대륙에 있다.

* 러시아와 가스관 연결하고 북경까지 KTX 뚫는다.

* 김정은초딩 까불면 가차없다.

* 아베 너는 찌그러져. 확!


이 정도 레토릭을 구사해줘야 닭수준의 한국인이 겨우 통제가 되는 것이다.

그게 현생인류 인간의 적나라한 수준이다. 



이탈리아가 주목한 피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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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5.04.28

제2의 김연아로 키우려나본데.  이정도로는 어림도 없죠.  김연아처럼 스피드가 나오고 연기를 더 잘 표현하려면  음악과

하나가 되는 박자감과 리듬감을 익혀야함.  김연아는 이미 15세 이전에 모든걸 완성했음. 최다빈양은  속으로 하나 둘 셋 넷을 느리게 세는 연습을 해야함. 



박근혜 아웃+아웃+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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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대선 부정선거로 아웃

세월호 도주잠적으로 더블아웃

선거개입으로 트리플플레이 진기명기. 3관왕 달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4.28.

선거에는 도튼 여자여!  선거- Queen

조심해야징,

지방색 등에 업고 , 평생-배워먹은 그것 하나!!

Her 전공이야---

저것 하나 밖에 엄서!!


하긴 선거라 해봐야 , 씨레기-쪽수들로 밀어부치는 것이니

뭐 어쩔 수가 없고---



세계는 여전히 시끄럽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813040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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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근래의 과학문명은 

인류의 유전자 설계에 없던 개념입니다.


인류는 멋 모르고 감당할 수 없는 곳으로 와버린 거죠. 

되돌아갈 수도 없고. 진도는 안 빠지고. 



법을 유린하고 좋아하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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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이준석은 살인자가 맞지만

너희나라 형법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을텐데.


죄는 밉지만 그래도 판결은 법대로 판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사람을 죽인건 이준석 선장과 그 배후세력인데


왜 잘못이 없는 법을 때려죽이나?

사람이 잘못했으면 사람을 패는게 맞지 않나? 


법대로 판결하면 이명박과 국정원부터 기소되어야 하지만.

화가 나면 만만한 법을 때려죽이는 한국인들 행태가 우습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28.

공범 관계에서 주볌을 잡아야제!



일본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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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아베일본은 미국의 자발적 노예가 되는 길을 선택했소.

구조론의 '쉬운 길을 가는 원리'에 따라 일본은 자주독립의 헙난한 길보다


미국 뒤에서 편하게 묻어가는 속편한 전략을 선택한 거. 

'몸은 수고로와도 마음만은 편해야겠다.' <- 노화현상의 첫 번째 증상.


국가멸망의 흔한 공식. 지금 엔화폭락 800원대.

과거 무라야마 담화 때만 해도 일본은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


위안부 사과, 일왕 한국방문 성사, 중국도 방문, 북한과 수교.

러시아 가스관 연결, 등의 찬란한 대륙진출의 시나리오가 있었으나


후쿠시마에 직격탄 맞고 전국가적으로 의기소침해진 거. 

이젠 우리 일본이 약소국이고 너희 한국이 강대국이야.


백만대군을 가진 강대국 한국이 독도 빼앗고 자꾸만 괴롭혀 엉엉. <- 이러구 자빠졌음.

위안부문제, 독도문제는 사과하고 매듭지을 과거사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는 거대한 외교전쟁의 일부입니다.

그 전쟁의 전선은 지금 중국에 그어져 있고 일본은 남방으로 후퇴했습니다. 


일본은 동남아에 퍼주기로 인심을 얻어 센카쿠에서 중국과 맞서려는 중.

그 전쟁은 반드시 일본이 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전쟁입니다.


이기는 길은 바퀴의 축이 되는 것이고 

그곳은 계 전체의 스트레스가 한 점에 집중되게 되어 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능력을 가진 집단이 아니면 감당을 못하죠.

양손에 떡을 쥐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반도국가들의 전매특허.


중국은 필요한 일본기술을 한국을 통해 조달하면 되는 거고.

한국은 중국에 일본기술을 팔고 대신 거대한 중국시장을 얻고.


차기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는 국가의 생존전략을 설계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히틀러가 써먹은 레벤스라움이나 군국주의 일본이 써먹은 팔굉일우와 같은 거죠. 


우리의 미래 생존공간이 어디에 있는지만 보여주면 선거는 이기는 겁니다.

김대중-노무현 때는 우리의 미래 레벤스라움이 대륙에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이겼고


이명박-박근혜는 이러다 일본미국쪽의 레벤스라움을 죄다 잃고 

한국만 낙동강 오리알신세로 고립되는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자극해서 이겼죠.


차기 총선과 대선의 승리전략은 그동안 희미한 가능성으로 존재했던 

대륙의 레벤스라움이 이제는 우리의 현실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백마디 현란한 말보다 생존본능을 자극하는 한 마디가 훨씬 더 힘이 있습니다.

인간은 극도의 긴장이 걸리면 본능으로 판단합니다. 


일단 살고보자는 식이죠. 그런데 그게 서서히 죽는 길인 경우가 많죠.

화장실에 빠진 개처럼 스스로 탈출하지 못하고 도와주면 화내며 거부하는게 인간.


개에게 물리지 않고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개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개의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린 다음 개가 탈출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놓고 


사람은 멀찍이 숨어서 개에게 사실은 순전히 너의 자력으로 탈출한 것이며

나는 너를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게 어렵다면 개에게 호통을 쳐서 

단번에 개를 제압하고 꼼짝못하게 만든 다음 끌어내는 거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 구조자가 힘이 빠져 같이 죽는 경우가 많은데 

빠진 사람이 녹초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구해내는게 방법입니다.


일본을 구하는 방법은 일본이 녹초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거죠.

그 다음은 호통을 쳐서 제압하고 끌어내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28.

식민지로 편입했구랴.


하나의 국가가 사라지고, 하나의 주가 늘고.

Congratulations of 51st state of America!!!


Japan Stat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4.28.

헐리우드는 알고 있다.

한국시장의 소비자 마음을 잡아야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을.

어벤젼스를 만든 사람도 알고 있다.

어차피 한국은 multiplex 영화관이 많고 그 영화관이 지금은

중국과 인도로 진출하고 있으니.

 

헐리우드에는 일본에 대한 배려는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4.28.

유태인들이, 영화장악하고 있고, 솔직히, 팍스뉴스만드는 악질 유태인들이,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죠. 일전에, 캐나다 북부로 가는 백인 여자 변호사와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이미, 글로벌 교두보로, 아시아를 정해두고 있더군요.


탈아입구한 일본은 팽당한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4.28.
'

사람은 멀찍이 숨어서 개에게 사실은 순전히 너의 자력으로 탈출한 것이며

나는 너를 조금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잡스-윈도우가, 퍼스널컴을 대중에게 내보낸 방식.



부정선거범의 고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0031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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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세상은 넓고 그네 정도 되는 또라이는 많다네. 



눈물의 2토이 스토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1118/newsvie...72210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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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8

눈물 속에 침몰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4.28.

돈 쳐 묵고 쫓겨나는 놈이?

퇴임식?

참- 개판이네 나라가!!




꼬마 준표

원문기사 URL : http://m.idomin.com/?mod=news&act=ar...xno=47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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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04.28

새누리는 보복도 야꾸자식으로 하네요. 노무현대통령 저격수 준표를 가케무샤로 만들어놓고, 갖고 노네요. 꼬꼬마 준표.



이것도 기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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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2015.04.27

기사거리가 넘 없어



장교도 3D업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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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5년 전까지만 해도 

길 몰라서 승객에게 물어보는 젊은 택시기사들 간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70 가까운 할배기사들만 득시글.. 

젊은이들이 다 어디에 취업하고 있는지 몰것소. 



큰 사기 한 번 쳤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7183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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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족보 있는 사기꾼 되었으니 본전은 건졌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4.28.

얘는-- 정신감정을 받아 봐야 겠어,




준표, 너 참 수갑 차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71400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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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도지팔이 장사꾼보다

깜방장놀이가 더 잼나다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4.28.

주제에 언론에 관심- 있군! ㅋㅋㅋ  " 쪽 " 만 살아가지고--



범죄왕 조용기

원문기사 URL : http://m.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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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하나님께서 도둑질 권능을 내게 주셨으니 뭇 노예들이 다투어 금전을 바치느니라. 

근데 올리고보니 옛날 기사네요. 



나라꼴이 잘 돌아간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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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한쪽에서는 계엄령 선포하라고 하고



박근혜의 쉬운 구조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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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부정선거 안 걸리고 쉽게 하는 방법.. 해외 패션쇼

부정선거 않고도 승리자 되는 방법.. 자진 하야쇼.


쉬운 길 앞에 두고도 어려운 길 갈 일 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28.

도대체 왜 그러고 있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사는가 싶게 살아야제!

그만 내려와라!


아이고 땁따바라!



산길에서 생존하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0942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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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4.27

도로가에 있는 사람을 보름씩이나 찾지 못하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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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확 질러버리면 경찰이 찾아올텐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4.27.

이양반들 장난친 것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