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쓰레기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607030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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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6

인간은 공존하면 괴롭고

고립되면 외롭고 딜레마.


한국에도 많겠지만 이웃과의 연결을 추구하는 무의식

정유정의 살인 이유도 이웃과 연결을 호소하는 방식.. 결국 연결 성공


김건희나 쓰레기 할머니나 루틴을 만든 거.



애플의 야심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606190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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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6

마니아의 벽을 넘을 것인가?



전 국민의 악마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605065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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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6

존재할 가치가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게 맞다.



윤석열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52038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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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6

이찍 할배들이 법을 개똥으로 알아



전쟁은 공군이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515540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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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전차는 이미 끝난 전투에서 전과확대용.

공군으로 때리고 포병으로 갈아버리는게 전쟁이지. 


압도적인 공군력과 포병화력 없으면 공세는 불가능

지리적인 잇점을 살리거나 적의 공급망을 타격하거나 하는 수는 있어도


그냥 맨 땅에 헤딩하기로 전차 끌고 어디를 간다는 것은 불가능.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원래 한 나라여서 지정학적 경계가 될 강이나 산맥이 없음.


1. 전선이 너무 길어서 러시아가 보급문제로 방어할 수 없는 상황인가?

   작년에는 확실히 그랬지. 지금은 러시아 보급문제 없을듯.


2. 공군력에서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인 우세로 제공권을 장악했는가?

  압도적인 공군력 우세가 있다면 크림반도까지 밀어볼 수 있지. 근데 누가 F15를 주나? 

최신 미군 스텔스기 300대 있으면 해볼만 하지만 바이든이 줄 리가 없잖아.  


3. 지리적인 이유로 러시아의 방어가 곤란한 지역이 있는가?

크림반도가 따먹기 좋은 지형이긴 한데 일단 우크라이나군이 드니프르강을 건너지 못해.


4. 러시아군이 사기가 떨어지고 내분이 일어났는가?

푸틴이 암살이라도 되면 몰라도. 


그도 저도 아니면 무슨 전쟁을 어떻게 한다는 거야?

더 이상의 전투는 무의미하고 휴전용 전투나 해봐.


어느 쪽이든 휴전하려면 자국민을 설득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한 번 밀어보고 해봤더니 안 되네 하고 타협할밖에. 



닫힌계에서는 찢어지는 방법뿐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9%84%EB%B2%BD%E...%9D%B8#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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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05

간격을 좀 벌리면 공존할 수 있습니다. 그게 비밀이죠. 

동등한 상태에서 완벽한 결합은 원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가능할 때도 있습니다. 진보하면 됩니다.

진보하면 역할을 찾느라 바빠서 서로를 공격할 틈이 없거든요.

우리는 만인이 만인을 공격하면 만인이 다 개새끼인게 아니라

그 사회가 정체되었음을 눈치채야 합니다.

한국은 단순히 출산율이 낮은 게 문제가 아니라

탈출구가 없고 가능성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중국성장의 단물을 잠시 맛보았다가

그게 끊기니깐 리바이어던이 출현하는 거죠.




이동관을 내정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bCUSlfB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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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5

소란스러움을 잠재우기 위해

민주당인사 아무나 또 수사를 시작하나?

이동관임명이 조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용산도 알고 있지 않을까?


지지율이 떨어져도 민주당인사 수사할 것 같고

이동관을 내정해도 왠지 민주당인사 수사 할 것 같다.

답정너.

어째든 민주당인사를 수사할 것 같다.



오염수 해결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511170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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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비와호 호수에 뿌리면 될듯



모집은 당연히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51127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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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4위 안에 들면 병역면제 해주는 조건이라면 몰라도 모집에 응하는 선수가 있을까?



AI만화 데뷔

원문기사 URL :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2&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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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난리났네. 별점테러. 1.76

AI 양산형 웹툰으로 한국판 아타리 쇼크의 재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6.05.

금발 남자는 브레드피트 베낀 거  티나네요.



인간이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C99OBIyU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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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6.05
이해가 안 되니깐 두려워하는데
이해하면 별 거 아닙니다만.


대출을 대출로 막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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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5

2002년도 카드사태를 재현하려는 건가?

대출을 대출로 막았던 2002년의 카드사태.

지금도 정부가 그런 조짐을 만들고 있지만

내년 총선이 있기때문에

계속 대출을 풀고 희망회로를 돌려서

집값을 정부와 서울시가 떨어지지 않게 한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총선에 들어 갈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6.05.

떨어질 집값은 떨어지게 만들어야지

일본처럼 부채로 도태해야할 주체를 도와주어서

잃어버린 30년을 시작하려고 건가?


투기임대인의 빚까지 정부가 도와주어야 하는가?




밤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507490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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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참게가 사는 섬



지금 울산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420551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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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이러니 이찍



가벼운 발걸음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41113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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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가벼운지 무거운지 어떻게 아냐?

관심법으로 기사를 쓰냐?

가벼운 발걸음이 아니라 실성한듯 보이는구만.

범죄는 사회에 말을 거는 방법.

사이코패스는 다른 방법을 쓸 뿐

사회에 말을 걸어온 것은 확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6.05.

이래서 범죄 심리학 기사는 신뢰가 잘 안갑니다. 보통의 여자 걸음 걸이와 다르네요.




자유 없는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420435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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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5

말할 자유도 없고

일할 자유도 없고

살아갈 자유도 없고



해루질 하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420180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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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4

어휴~! 야간에는 제발



공부 잘 하는 바보 되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m.naver.com/shorts/?mediaId=EA14...bedc8f2e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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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3.06.04

그들이 멍청한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숙대는 폐교를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6041124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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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6.04

교수가 도둑과 공범이 되다니.

정권 바뀌면 교수들까지 줄구속 될듯



집주인도 선호하는 전세대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58i9D9U1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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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6.04

집주인의 집값은 저금리와 전세대출이 받쳐주었다.

집주인이 백프로 자기돈 2~3채 집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집주인도 가난하다. 

그냥 집의 갯수가 많다는 실현되지 않는 이익에 황홀해 있을 뿐이다. 


집주인도 대출 받아서 집을 사고

전세사는 사람도 대출 받아서 전세를 살아서

집값이 오르기 좋아한 집주인과 좋은 살고 싶은 세입자의 이해 

그리고 중개수수료를 높게 받고 싶은 복덕방의 욕망

이 세 객체의 이해관계를 맞아 떨어져있다.

이 이해관계를 없애고 전세제도를 없앨 수 있는가?


전세제도는 국가가 만든 것이 아니라

농촌에서 도시로 이촌현상이 생기면서

이주민들이 은행돈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서민들 사이에 생긴 사금융이었다가

많은 국민이 이용하면서 공금융의 형태로 들어왔다.


거기다가 이명박이 전세대출을 시작하고

박근혜 늘리면서 전세제도가 아니라 전세대출이 집값폭등의 주범이 되었다.


전세사기는 요근래 최근 2~3년동안 생긴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크게작게 쭉 있어왔고

지금처럼 몇백체 전세사기가 나오는 것은 

전세대출을 쉽게 해주고

집값과 전세값이 같은 빌라가 많아지면서부터이다.


전세대출이 원흉인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정치인이고 정부고 집주인이고 중개업소간에 다 알면서

전세대출은 손 보지 않고 전세제도를 탓하고 있다. 


실현되지 않는 이익이라는 황홀경을 가계에 던져주고 빚을 잔뜩지게 해놓은

가계부채주도 성장을 탓해야한다.

가계에 빚이 아니라 돈을 쥐어주고 해외경제가 어려우면

내수라도 살릴 생각을 해야하지 않는가?

국민한테 공공요금으로 뜯어가면서 거기에 더해 은행빚까지 지라는 정부

국민은 믿을 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