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먹여살릴 수 있는 적정 인구는 30억 이하일듯

이것이 정확한 여론.

국민의 진심은 찬반이 아니라

그 찬반에 대한 결정권을 국민이 가지는 것입니다.

국민이 가진 권리를 약탈한 다음 찬반을 묻는 것은 무의미한 거.

(전)검사 아니면 MB인사

MB인사 아니면 친구, 지인을 임명

배신할 것 같아서 다른 사람들은 임명하지 못하는 건가?

중국이 공산당원을 사기업과 공기업에 파견하여 컨트롤하는 것을 롤모델로 삼았을까?

검사 아니면 전직검사를 파견하여 대한민국을 컨트롤하려는 심산?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외치면서

실상은 공산당식 독재운영과 관치경제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점입가경

피둥피둥 잘 산다.

정치를 성형외과가 하는 시대가 되었다. 

옛날에는 성형외과가 미스코리아를 정했는데 지금은 영부인을 결정하려고 한다.

DNA 불변의 법칙

네이버 사전에서 룬 두번째 설명이 사라졌다네요.

loony = 미치광이

왜 양봉업자 말만 듣냐? 야생벌 기준으로 접근해야지. 

야생벌이 감소했는지 통계를 내봐. 양봉업자가 야생벌을 죽이고 있는게 문제.

지금 국정운영은 극우아니면 철저하게 가진자를 위한 정책을 하고 있다.

직장인은 영끌해서 대출 갚으면서 은행 살찌우게 하면서 

절대 대출 줄이지 않고 대출돌리기 하고

금융당국이 예금금리를 못올리고 낮추어서 가계혜택을 줄이고

직장인은 영끌해서 세금까지 내도록 정부정책이 설계를 하기때문에

지나치게 부의 양극화를 지속하게 하고 있다.

여기다가 부자감세까지 하니 유리지갑반 더 세금을 내도록 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제는 무역적자가 더 심해지지 서민세금은 더 많아질 것이다.

똑똑한 사이코패스는 강남으로 모이고 멍청한 사이코패스는 교도소로 모이고.

꿇을 때는 확실하게 무릎을 꿇고 밟을 때는 확실하게 밟아주는 자가 사이코패스 

감정이 없으니까 꿇기도 잘하고 감정이 없으니까 밟기도 잘하고

상대가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기를 에둘러 요청하는 퇴행현상.

콩라인은 여전히

공정하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것은

공권력을 사적으로 휘두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서인가?

하나같이 자식 문제가 있던

아빠찬스의혹 정호영후보자부터

정순실아들에 이동관까지 임명을 강행하려는 것은

국민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때문인가?

인사검증시스템은 작동하고 있는가?

문정부 인사검증시스템을 바꾼것은

하자있는 인사들을 쉽게 

인사검증시스템을 통과하기 위함인가?

아니면 인사검증시스템은 필요 없고

하자가 있더라도 내편만 앉히면 조종하기 쉽고

언론을 길들이며 된다는 생각뿐인가?

아니면 총선이 다가오니 MB계가 움직이는가?

법무부로 가져간다는 인사검증시스템은 이제 아예 필요없는 시스템인가?

같은 의혹을 반복시키다 못해

더 쎈 의혹있는 사람들을 임명하려는 것은

국민을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인가?

문정부에 있었던 인사검증시스템으로는 인사검증을 통과할 인사가 단 1명도 없는가?

어릴 때 우리마을에 삽살개 몇 마리가 있었습니다. 

진돗개보다 키가 크다는게 특징. 

가성비를 봐야겠지만 혁명적

먼저 집단이 파괴되고 다음 개인이 파괴되는 것

우크라이나는 신뢰할 수 없음.

다음 박살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