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100석을 넘기기위한 총력전은 건설경기 부양아니었는가?
망할 기업 망하고 살 기업 사는 것이 시장경제아닌가?
그러나 연초부터 부동산가격이 내려가면
국힘이 어떻게 100석을 얻어서
김거니 방탄을 할 수 있겠는가?
지금 저쪽은 108석승리(?)에 취해서 매일
용산으로 누구 오라가라하면서 축배를 마시는 것 아닌가?
어차피 이제는 선거멀리 있고
조중동이 경제기사를 쓰지 않으면
속이기 쉬운 노인은 지금이 태평성대일 줄 알것(?)이므로
100석을 얻기위한 건설부양으로 1분기에 플러스성장하고
이분기부터는 또한 정부에서 DSR를 시행한다고했다가
2달을 또 연기해서 서울부동산은 어찌어찌 띄웠는 데
경제성장율 오르지 않았지만 108석이어서 행복하지 않는가?
이 108석이 김거니 방탄을 확실하게 하고 있지 않는가?
경제성장률은 중요하지 않지만
김거니방탄은 저쪽 제1순위 국정운영목표아닌가?
지금도 김거니는 가만히 있겠는가?
누가 지금 김거니가 가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김거니 잠적이라고 기사를 쓰는 순간에도
김거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는가?
IMF는 기업부채
현재는 가계부채
이 사태를 만드는 것은 정부와 한국은행아닌가?
거기다가 환율은 문정부보다 훨씬 높아
물가가 떨어지지도 않아서
외식하려면 돈도 많이 드는데
가계부채가 많은 데 어떻게 외식을 하는가?
다 국힘정부가 노린 것 아닌가?
어떻게 국힘이 정권만 잡으면
국가가 존립이 어려워지고
기초가 무너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