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세 줬다 장사 잘 되니 세 올려서 쫓아내고
그 자리에 그 가게 흉내내서 자기 가게 차리는
악당들도 많던데. 결국 망할거면서... ㅎㅎ
당황한 느낌 3S.
80년대 전두환 시절 킬링필드라는 영화가 난리 났었는데 태국은 여전히 그게 먹히는 국가...아니 왕국.
몇개월간 태국에 있었는데 가는 곳 마다 왕 사진이 있는 걸 보고 씨바 이 나라도 독재라고 어렴풋이
느꼈슴.
궁민들 , 통계는 안보거나, 못보고---딴당, 사이비-언론에서 유언비어 지랄치면 따라짖는 개##들!
창극이 성질 많이 죽였다.
성질같아서는
"이 새끼, 너 누구야 ㅆㅂㄴㅁ. 어디 감히 궁물총니한테!" 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긴데.
너는 대한민국 궁물총니 되기는 글렀다야! 100원 건다!
기대감 잔뜩 주고 패배하는 것보다는 이런 그림이 연출되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 정확히 2002년 이전으로 한국축구가 되돌아간 것 같네요.
98때 콧수염 히딩크가 이끄는 네덜란드한테 우리 방식의 머리 없는 몸빵축구 하다가 오대영으로 패배한 기억이 나네요.
투혼이라든지 의지라든지 하는 말이 싫어진 것도 아마 그때 부터였던 듯.
방송은, 또, 그게 뭔 자랑이라고, 지고난 다음에 골문 앞에서 몸빵 수비하는 모습을 종일 틀어줬었죠.
<p>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wc/brasil/newsview/20140616143804647.
동렬님 글과 같은 맥락</p><p>
</p>
한국의 우승을 기대합니다.
음 하하하하!
이상주의자가됩시다.
음 하하하하하?
법조계에 있는 놈들아 배운데로 똑바로 해라.
모든 내용이 역사에 남고 니들 후손들도 결국 다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