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돈 내고 들어가는 관중 자체가 웃기는 거다!!
ㅎㅎㅎ
제 돈 주고 야구 장 엘 들어가서 등신들, 외치는 소리 보소==삼성! ㅊㅊㅊ// 롯데 ㅊㅊㅊ// 환화 ㅊㅊㅊ//
LG ㅊㅊㅊ//
이런 나라는 세상에 없다!!
미친 것들!!
이건 야구- Fan 들이 아니다!!
아뇨...미국과 유럽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게 제 결론.
김대중 대통령이 말했듯이,
'한국이 예의가 있기대문에, 민주주의 잘할거다'
좀 어폐가 있지만, 한국팬들이 바보라는 생각은 어불성설.
그들도 알겁니다. 다만, 물줄기가 바로 트이지 않아서일뿐.
당장 아무 돈없는 넥센을 봐도...
여튼, 난, 중간층에 대한 연구에 치중하고 싶소. 타파 라고 말하면, 아마추어고.
제경우에, 보스가, 남자, 여자, 게이 이렇게 였는데, 순서를 정하는건 유치하고,
게이보스의 경우, 종종 여성성이 등장하긴했지만, 뇌가 균등하게 분할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죠.
여성의 경우,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분열증에 이르는걸 봤고, 남자들은 멀티자체가 안되고,
게이의 경우, 멀티와 집중을 오가는게, 참 용이하게 보이는게 특징.
다만, 서구사회경우, 엘리트들이 나서서 'dont ask dont tell'을 해주니,
게이들중 능력자들이 보호받는거고, 그 잉여된 자본을 사회에 돌려주는 케이스.
그동안 팀 쿡을 좀 우습게 봤는데, 커밍 아웃 한 걸 보니 잡스가 일으킨 애플을 쉽게 말아먹진 않겠네.
거니 완패.
스티브잡스가 팀쿡이 어떤사람인지는 미리 생각해 뒀을것
잡스나 워렌버핏이나 후임을 미리 발굴하는 재주가 있슴
거니는 재용이를 시켜서 뭘 어쩌려는지
당근 살인.누구든 죽게 되어있는 게임의 룰인데 살인이 아니면 다른 이름짓기가 불가능하죠.
이말이 재밌네요.
[이같은 판단은 "윤 일병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고 이렇게 때리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는 이 병장 등 가해병사들의 진술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성민 좋아요.. 좋아.
저는 이선균 주연의 파스타에서 이성민을 처음 봤는데 저 사람 뭐지? 하는 엉뚱함이 들었으나 존재감은 확실히 느낄수가 있었죠.. 점점 비중있는 역활을 맡더니 골든타임에서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었고 미생 오과장까지..
드라마 미생이 원작을 뛰어넘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처음엔 별 기대를 안했는데 재미있더군요.. 기대이상이네요. 원작만화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한국의 중간층 태업은 어떻게 해결되나...
미안하니, 질문도 못합니다...쩝...
상위층의 강력화거나, 하위층의 조직화된 힘 둘중 아니면 안될듯.
어차피, 중국이 돈을 보니, 한반도로 돈은 갈것이니,
그걸 먹는건, 철밥통 중간층일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