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복잡해지고 있네요. 

강정호는 2년 동안 훈련하지 않고 몸만 키웠다는데.

노력형 선수는 국내용이고 타고난 자질 + 적응력이 있어야 함다. 

추신수는 120킬로까지 몸을 불렸다가 

가슴이 너무 두꺼워져 타격이 안 되는 바람에 90킬로까지 뺐다고 하는데 갈팡질팡 된듯.

강정호의 관건은 역시 반사신경과 눈이라고 봅니다.

체중은 백킬로 이상 유지해야 하고 다음은 동체시력과 반사신경이죠. 

피칭연습 거의 안하고 투수해서  44이닝 평자책 1.0
주전포수 전학가고 선배포수가 못해서 그냥 마스크 쓰고 공 받았는데 단숨에 고교 2순위 포수 등극
2학년때 3루수로 청대따라가서 감독권유로 처음 1루미트껴서 주전 출장
프로오기전까지 아마시절에 유격수 경험없음 프로와서 레전드 유격수 등극
야구재능이 너무 크다.. 혼자 갖고있기에는(펌)

이슬람 교도들은 왜 무함마드 만평을 싫어할까요?

그들은 무함마드 초상을 그리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초상을 그리지 못하게 하면 안 그리면 되지 왜 남들도 그리지 못하게 할까요?

그림을 숭배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예수와 달리 무함마드는 스토리가 많고 복잡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감추려 한 거죠.

진시황이 아무도 만나지 않는 방법으로 자기의 존재를 감추듯이.

비현실적 존재처럼 느껴지게 만든 것.

이 방법으로 자기의 많은 허물을 감춘 거죠. 

비현실적 존재인 무함마드를 현실적 존재로 끌어내리기 싫은 거. 

강정호, 4년 1600만달러면 기대한 액수.

K, Y가 누구죠? 기춘의 기, 윤회의 윤?

이준석 손수조는 또 왜 등장?

물류 말고, 서비스 분야도 회원제로 이런것을 적용하면 어떨까요? 세탁소나, 이발소, 버스카드, 식당 등. 많이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 

왜 체포를 안 해? 국정원 직원이냐?

박그네는 야당의 말을 안 듣는게 아니고 

들어도 이해 못한다. 독해력 되나? 쉬운 말로 해조라. 

국정운영 능력, 소통 능력, 위기관리 능력 <- 그네가 이해할 수준의 어휘가 아니다. 

서방질, 참 나쁜 대통령, 청와대는요? <- 이런거 닭도 이해한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닭새만 남았소. 

데일리안 기자만 각본을 전달받지 못했네요.

정윤회는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원래는 독립군 손자였으나 변절해서 아웃.

나이 서른을 넘어가면 부모도 챙겨야 합니다. 

실성한 상태로 방치하면 죄가 무겁습니다.

내 말이 그 말이여.

왜 국정과 무관한 짓을 벌이느냐고. 

국정 챙기기도 바쁠텐데 

국정과 무관하게 정윤회 챙기고 7시간을 따로 챙기느냐고. 

조기숙 교수가 주차장 갑질모녀사건에서

젊은이들이 어떻게 무릎을 꿇으라고 한다고 노예처럼 순순히 복종하여 꿇느냐고 일갈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조기숙교수에게 항의를 했는데 그 감정은 이해가 가지만 

지금 누가 대한항공 교수직 제의에 무릎꿇었습니까? 

박창진 사무장이 무릎을 꿇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무릎을 꿇지 않는 한 명 때문에 그나마 사회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릎 꿇지 말라. 절 하지 말라. 목에 칼이 들어오면 그 칼을 받아라.

이것이 구조론의 규칙입니다. 

무릎을 꿇은 김도희, 조빛나 그들은 징벌되어야 합니다.

그들도 본래는 피해자이지만 그들은 배신하여 국민 앞에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절을 하는 순간

인간에서 짐승으로 추락하는 것입니다.

사고 쳐놓고 감방 안 가고 버티는 것도 재주는 재주.

대신 차기 대선에서 우리편이 써먹을 공약 하나는 확실히 건진 거.

MB처단 공약만 세우면 자동으로 당선.

세월호도 MB+그네책임, 이번 화재도 MB 규제철폐 결과

문제는 말리는 흑인 아저씨의 판치력이 넘 세다는 거. 

아랄해에 이어 사해도 사라지는군요.

통계가 재미있네요.

원래 모든 범죄는 아는 사람들이 타깃이 됩니다.

모르는 동네에 가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간이 큰 거죠. 

은행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은행털이를 할 수는 없잖아요.

한국은 헌재 할배가 나무망치로 테러한다던데. 

묻지마 규제완화로 일어난 육지형 세월호 참사

박근혜는 규제완화 2탄을 터뜨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