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외교로 망한다고 누누이 말했지만
외교는 망치는 사람이 오히려 외교 잘한 걸로 오해되는게 현실.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푸틴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김정일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이승만(이승만은 미국의 공작으로 축출됨)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박정희(박정희도 반은 카터와 마찰로 제거됨)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치고 자기나라에서 영웅대접 안 받는 사람을 못봤소.
그나마 외교를 잘한 노태우는 전혀 평가를 못받고 있죠.
정치인이 정치를 잘 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으려면 이념을 잘 세워야 합니다.
보수꼴통이 설사 진보적인 결단을 내렸다 해도 전혀 평가 안해줍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팀플레이로 돌아가기 때문이죠.
박정희도 잘한게 있지만 그 잘했다는게 다 진보적인 결정이라서
보수꼴통 박정희의 업적은 아니고 오히려 반대편 김대중의 업적으로 됩니다.
왜냐하면 이념이라는게 저작권, 특허권, 소유권과 같은 권리이기 때문에
김대중의 가치를 박정희가 표절해서 대박냈다 해도 그건 김대중의 공적.
박정희의 일부 잘한건 모두 진보를 대표하는 김대중의 공적으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자격루를 언급할 자격도 없는 자들이 자격지심으로 자격루를 자빠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