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인류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면 구세대!
불편하고 쓸모없고 이유를 모르겠고... 등등의 말이 생각나면 관을 준비할 때.
그쥬?
오늘이 건국기념일.
현대의 국가라는 개념은 나폴레옹 이후 만들어진 근대 민족국가 개념이고
진실한 뜻으로 말하면 개천이 곧 건국이로세.
주몽이 건넌 강은 엄리대수.. 엄리의 대수
백제가 왕을 칭하는 이름은 어라하.. 어라의 하
백제의 도읍 주변에 있는 강은 아리수.. 아리의 수(욱리 등 다양한 한자표기가 있음)
도성은 본래 강을 끼고 서나니
국내성 평양성 금성(공주) 새부여(소부리) 월성은 모두 강변에 있다.
아리수의 아리는 임금을 뜻하는 말이다.
북극여우가 흰 눈 속에서 흰 털빛이
포식자 및 피식자의 눈에 달 띄지 않아 살아남은 측면도 분명히 있지만
반대로 흰털과 없는 땀구멍과 빽빽한 솜털과 추위에 강한 체질이
원래 한 세트로 모듈을 이루어 발생할 수도 있소.
올려 놓으신 사진을 다시 재탕.... 위는 너무 멀어서리...^^
굳이 재미삼아 말을 만들어 본다면...
아래 사진으로 위의 체형을 추론한다면....
마치 요즘 현상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사람이 직립을 하는 이유는 상체와 하체 비율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보면...
아래 사진으로 위의 체형을 추론 하는 것은 허리를 보지 못하는 것이므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만을 보게 되는 것이니...,
보이지 않는 바지의 패턴을 모른다는 얘기가 되오.
^^그러나 저런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주게되오.
너무 멀리 뛰었구낭....
아니면 마저 더 뛸 힘이 부족했거나....
시원하게 초원을 뛰어 넘어가 버려야 했거늘....^^;
ㅋㅋㅋㅋㅋ 똥싼바지~ 배기팬츠~~
래퍼~ 힙합~~~~~
오뜨꾸뛰르~~ 쁘레따뽀르테 따위가 맥을 못추는
신개념~ 패션의 전복~
ㅋㅋㅋ "나~ 이런 사람이야~ 다리가 짧아 기는 건 못해~ㅋㅋㅋㅋ" (DJ DOC)
ㅎㅎㅎㅎㅎ 재미있소~귀여버라~~
수확의 계절이니 넉넉히 먹어도 뭐라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