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만이야 많지만, 그중에 하나가 tv뉴스화면속에 구조/실종 사망 이라는 단어들의 배치입니다.
구조라뇨 누구를 구조했는지 과연 의문입니다. 생존 이라는 단어가 적절할지 않는지요..
그리고 사망자수를 맨앞에 놓고 그다음 실종 맨 마지막이 생존이라는 단어가 적절치 않을런지..
언론에 대한 쓸데없는 지적질인지 몰라도 아무튼 그것이 계속 눈에 거슬리고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선생님
당신 임기내 유일한 업적이자 할 수 있는 마지막 발언이군요.
식민사관 발언과 똑같은 당신에게 온국민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군요.
그네가 벌써 임기말???
예언이군.
"이후 대통령 지지도가 56%에서 90%까지 올랐다"고 강조했다."
본심을 들켰네.. 지지도 올리려고 다 죽도록 놔뒀나?
똥보다 할배
결론은 또 '미개한 국민론'이네.
분명 보훈처장과 고딩짜리 몽준이 아들래미랑 먼 모임을 갖는것이 분명한듯.
보통 미친놈이 아니구먼!
그것하라고 세금 쳐먹여 놓았더니---
까부는 말 보소!!
파란 궁궐에서 공주놀이 하다가
퍼스트 레이디 왕비 흉내놀이 하다 쫓겨난 뒤
이제 여왕이 되어 자기집이라고 생각한 곳으로 돌아왔으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정상적인 감정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자기 할 말도 대본보고 더듬더듬 국회의원사퇴를 대통령 사퇴로, UDT를 DDT로 읽는 사람에게
공감을 기대하는 것은 독사에게 따뜻한 감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자에게 병걸렸냐고 물어봤는데, 이건 자기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서 나온 발언이라고 사료됩니다.
뽑혔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타격받지 말라.
구조론싸이트 맨 하단에 있는 문구입니다.
그들은 절대 타격 안 받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잊혀지기를 바랄뿐이죠.
타격받을 말랑말랑한 공간이 몸 어디 한군데 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겠지요.
저런 사람들에게 말로 한다.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우월함을 증명하여 그 우월함으로 누르거나,
그 무엇으로 눌러줘야 합니다.
부끄러움, 수치를 아는 사람은 저렇게 행동 못지요.
부끄러움, 수치를 알면
그 수치로
그 부끄러움으로
스스로를 정화시켜 나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끄러움, 수치를 갖고 태어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사건이 터지고 헛소리를 하는 무수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무려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지배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는 그들이 선거를 앞두고 자기세력을 모으는 커밍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헛소리가 모든 사람에게 헛소리가 아니라,
자기세력을 찾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부터 그 얘기가 돌던데 진짜 그 새끼가 한 말이 라는 거네.
이런 쳐 죽일 새끼.
지금 페북을 보니 KBS 앞에....
이 나라에서 힘이나,명예나,돈이나 기타 등등 스스로 뭐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평범한 일반인들을 사람이 아닌걸로 생각하나봅니다.
허
이런 ...........................새끼가
이런게 보도국장이라니
진짜 미쳐 죽을거 같아요 ㅠ
저런 썩을것을 봤나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어쩌죠? ㅠ
짐승놈들!
완전 동물농장이네.
청년(답지도 않은)도 아닌 게 청년을 팔고,
갈가리 찢어진 것들이 연합을 외친다.
이 모순은 구조론의 이중의 역설로 풀어야 한다.
다 , 우리 할매들, 할배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분노할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