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김경준 기획입국설은 측근의 날조

원문기사 URL :	http://j.mp/fsTHR2

ahmoo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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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맞구먼...

오세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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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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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도 떨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j.mp/eMbZu2

김동렬 2011.03.09

김문수 달려가면 다음 타깃은? 요즘 여옥이 엄기영이 용병이니 어쩌니 하면서 근혜라인으로 갈아타려고 눈치 살살 보던데.

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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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옥아, 총알 샥샥 잘도 피하다가 대포알 맞는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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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경기 대원 고속은 경기와 서울을 잇는 가장 큰 버스회사인데... 경기 대원이 파업하면 사실상 교통대란이 일어난다고 할 정도로 나름 끗발있는 조직. 어쩐지 조작의 냄새가 나오. 검찰이 경기 대원을 수사해서 김문수 낙마시켜서, 대선에 나오게 할 요량인가? 오세훈 시장 사퇴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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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1인시위

원문기사 URL :	http://j.mp/gSQlvU

김동렬 2011.03.09

조선일보 기자는 절대로 따지 못하는 조선일보사앞 특종..

오리 2011.03.09.

다른 연예인도 좀 나와야 하는거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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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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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수 있는 사람 다 나와서 곳곳에서 산발적인 일인시위를 이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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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1.03.09.

문성근이 피켓하나로 쥐와 인간을 가르네. 모세가 빙의한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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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근처에 있었는데, 가볼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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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 쥐들은 절대 읽지 못하는 글

원문기사 URL :	http://j.mp/egRgcq

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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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렇게 짓밟고 사는 버러지 쥐새끼같은 넘들을 모두 하수구에서 끄집어내 이 훤한 세상에 던져버리고 싶다. 이 개쓰레기 같은 넘들아!!!

aprilsnow 2011.03.09.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 몰랐었나? 오래 전 부터 있었던 일이다.

백주대낮에 벌거벗겨 내던져버려야한다. 악마짓거리들을 햇빛에 말려 죽여야한다.

그동안 저 족속들 그짓 너무 오래 해쳐먹고 감염시켜왔다.

이런 걸 눈감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희망이란 걸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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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11.03.09.

소, 돼지, 닭, 오리, 가축들이 묻힐 것이 아니라 이 쓰레기놈들부터 먼저 묻어버렸어야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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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바뀌고 달라진 것

원문기사 URL :	http://j.mp/i45Cwx

김동렬 2011.03.09

그동안 청소용역업체가 반을 띵가묵었네.

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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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렇게 사람들 교육시켜서, 쥐쉥퀴 하나 없어졌을 뿐인데!로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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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가 큰일했구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308n04794?mid=n0600

lpet 2011.03.09

십년 째 말로만 고치겠다던 액티브X, 디도스 한 방에 나가떨어지게됐소. 소잃고 고친 외양간이라도 반갑소.

ahmoo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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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로 멀좀 만들어볼라니까 이제 지롤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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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잡스옹의 말대로 HTML5 의 시대가 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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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2011.03.09.

한국의 인터넷 뱅킹 http://openweb.or.kr/?page_id=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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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원문기사 URL :	http://j.mp/fqPGLg

ahmoo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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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이제 명박이한테 전화온다. 우체국인데요, 고객님 명의로 카드가 도용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9번을 누르세요. ㅋㅋㅋ

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영사관은 업무상 각서도 쓰나보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467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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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1.03.09.

호구새끼가 왜 대통령 명함달고 얻어터지는겨? 세금내기도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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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03.09.

~9번을 누르세요 - 답글: 9번을 누르고도 남을 놈이죠.

ㅋㅋㅋㅋ(명박이 9번 누른다.)

햐... 정말 가지가지한다. 내참. 쉴새없이 끝도 없이 웃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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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2011.03.09.

홍콩과 중국에서 유명한 속담이 있오. "남자 다루는 솜씨로 따지자면 홍콩여자 3명이 대만여성 1명을 못 당하고 대만여자 2명이 상하이 여자 1명을 못당한다 " 현지에 부임하면 현지를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데( 해외에 가더라도 현지 1등 1류와 사귀어야,,,,) 허구헌 날 끼리끼리 형님 동생..우리가 남이가 타령.... 인사권자 눈치나 살피고 있었을 터이니 공부 했을 턱이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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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10위에서 2위로 껑충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8193774385

김동렬 2011.03.08

강풀만화는 감동이 무서워서 안 보는데(꼭 눈물나게 만들어 짜증)..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어쩌다가 몰아서 다 보게 되는 실수를.. 하여간 강풀시리즈 네번째 영화로 나와서 개봉 첫주에 10위로 살금살금 출발하더니 3주만에 2위로 뛰어올랐다고 하오.. 만화 다 봤는데 극장도 가봐야 하나. 이거 터지면 500만은 갈텐데 강풀영화 중에서 처음으로 대박나는군. 하여간 될 거는 늦게 되어도 되기는 반드시 된다는 거. 영화 네티즌 평점이 9.6..

지여 2011.03.08.

방향이 옳으냐? 가 핵심이고 ... 방향이 맞아도 세번 실패하면 네번째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원리를 공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자는 극소수...대다수는 세번 실패하면 안되는걸로 판단.... .. 안목이 있으면 자금력이 부족하고 자금력이 있으면 안목이 없는 영화업계의 자본과 기획(끼)의 구조적 모순도 관전포인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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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1.03.08.

우울할때 보려고 아껴두었는데 영화로 대박나려하네. 영화 안보고 나중나중에 만화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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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2011.03.09.

이거보고 강풀만화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봤는데 이 시간까지 봐버리다니...으....

(오늘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야지 하고 생각했건만.)

이거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지. . 어후...정말... 이런 거 질색인데... 계속 보게 만드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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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2011.03.09.

강풀만화,영화는 순정만화만 하나 보았는데.. 공감이 가더라는..쪼매 아껴두었다가 영화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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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이 형 살아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08n21389?mid=s0206

김동렬 2011.03.08

다들 회의적으로 보며 올시즌 1군무대에 오를까말까 한다던 소식이 불과 엊그제의 일인데, 그새 3게임 무실점투로 주전마무리를 꿰찰 기세네. 참 알 수 없는 선수야.

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언더, 사이드 암은 워낙 궤적이 지랄맞아서, 구속이 130Km 만 되어도 꽤나 까다로운 볼.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로 해봐도 쉽게 알 수 있음.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잘나가던 시절 최고구속이 155Km에 플리스비 슬라이더 업슛. 병현 3년 놀아도 최고구속이 140Km가 나온다니... 제구만 되면 못해도 1이닝은 무난하게 막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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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9.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김병현의 투구, 포수시야에서 바라본 공의 궤적과 속도.

http://blog.naver.com/ggm033?Redirect=Log&logNo=70080851397&jumpingVid=509CE8C8552FBA97A7489B4AE236E28DA6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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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11.03.08.

독하게 맘먹은거 확실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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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이 명진스님 몰아내

원문기사 URL :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2997

김동렬 2011.03.08

교회 장로가 사찰 주지 임명하는 더러운 세상

부하지하 2011.03.08.

명진스님 각오가 있는 표정이었음. 2부가 기대됨. 영화가 삽질로 끝나는 법은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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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복수할 대상은

원문기사 URL :	http://j.mp/ftaixs

김동렬 2011.03.08

일간지 신문사 대표 빵가빵가한 놈. 31명단 이개박과 국정원은 봤다는데 내 손모가지를 건다.

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SBS가 어금니 꽉 깨물었나 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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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2011.03.08.

sbs가 조중동 역습한거 아니겠소? 종편때문에 죽게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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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2011.03.08.

앗 그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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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1.03.08.

소심해서 손모가지는 좀 그렇고, 자본주의사회니까 10원 걸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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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8.

31악마가 지금 터진 본질은 딱 하나.. 레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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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8.

31악마... 어쩐지 영화제목 같소. 확실히 사람들은 드라마를 원하게 되었나보오. 다음편이 기대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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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1.03.08.

베스킨세이튼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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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2011.03.08.

하나씩 하나씩 터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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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침출수 퇴비 시연 “냄새없고 고소하다”

원문기사 URL :	http://goo.gl/dh5kP

오세 2011.03.07

이런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가슴이 아프오. 한 인간이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구려.

아무리 인체에 무해하고 심지어 건강에 좋다하더라도, 먹거리를 키울 밭에 그 누가 저 퇴비를 얼씨구나 하고 뿌릴까?

김동렬 2011.03.07.

물똥 싸고 있네. 운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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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디타5 2011.03.07.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애쓰잖아요. 운천씨인들 저러고 싶겄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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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3.07.

저들은 이런식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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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2011.03.08.

저런 모습을 보며 흐뭇해할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한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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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난생설화 사실로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j.mp/eMoqoY

김동렬 2011.03.07

알에서 난 사람이라 배꼽이 없다고.

ahmoo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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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거세의 직계 후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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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3.07.

박혁거세의 조상이 태국에서 도래하여 왔다는 역사적 사실이 새로 규명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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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구린내

원문기사 URL :	http://tln.kr/4i469

김동렬 2011.03.07

시사리트윗을 오염시키려 작정한듯 지저분한 뉴스만 끝없이 생산.

ahmoo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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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해서 퍼오고 싶은 뉴스 많은데 전부 쥐들이 생산해내는 뉴스. 참 대단한 생산력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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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별수없음

원문기사 URL :	http://j.mp/e8rMdr

김동렬 2011.03.07

극우가 뜨는거. 이런건 민중의 잘못이 아니라 진보 지식인들이 방향제시를 못해서임. LA에 사는 중산층들은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으니 LA에서 뒷골목 노숙자를 본 적이 없어서 노숙자 문제를 인지못하는 식. 진보 지식인들이 하층민세계와 실질적으로 이탈, 격리되어 있음. 한국도 마찬가지, 진보지식인들 말로만 노동자편이고 본질은 노동자를 졸로 보는 거. 오히려 딴나라당이 노동자 심리 잘 알고 노동자 마음을 나쁜 쪽으로 악용함.

lpet 2011.03.08.

마린을 프랑스의 힐러리로 착각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