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한테 정치 배우면 이렇게 된다.

나한테 하루에 매 한대씩 맞아가며 3개월 집중 코스로 배웠어야지. 가발부터 벗고 시작하자. 

1. 이념은 없다.(이념은 프레임 놀이에 불과하지.)

2. 중도는 없다.(중도는 역대 대통령 다 찍은 사람들이다.)

3. 정의당식 플러스 사고에 빠져 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고이는 무한동력 정치 하고 있지.)

4. 정치의 본질은 적을 규정하는 것이다. (보수는 중국을 적으로 규정해서 집권했지.) 

5. 에너지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 (보수는 주로 부동산 에너지 흐름에 올라탔지.)

진중권한테 정치 배우면 이렇게 된다.

나한테 3개월 집중 코스로 배웠어야지. 하루에 매 한대씩

도둑질은 안들키게 해라는 이명박 시대

도둑질은 요란하게 하고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여라는 굥석열 시대

기시다를 기소해라. 

미친

댕쪽이 상담사 출동하라!

실패하면 반란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정권창출의 핵심은 금투세.
현재 전쟁이 부동산과 주식 사이에서 벌어졌기 때문.
자동차가 원래 영국에서 시작됐는데
정부에서 세금을 매기니깐
기술자들이 독일과 이탈리아로 다 도망가버려
서학 개미도 이렇게 생긴거. 

언주도 알더만. 아재는 뭐하는겨?

벳남

고창 농민이 동아일보사에 똥폭탄을 던진 데는 이유가 있지. 아마 87년일걸. 멀쩡한 논밭을 염전이라고 사기쳐서 교묘하게 이승만 토지개혁을 우회해서 90만평 소작농을 90년대까지 부려먹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악랄하기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 이건 고창 농민들에게 내가 직접 들은 것.

이만희도 가만 있지 않지.

삐라전쟁 끝내야 산다. 가덕공항도 없고.

암만

살이 통통하게 올랐지만 사료가 부족해서 처분. 

윤석열 김건희는 아파도 치료해줄 의사가 없어. 

최순실 박근혜 복식조는 뒤에 검찰에 없어서 감옥을 갔고

윤거니 복식조는 검찰이라는 철벽이 있어서

거니는 국민을 약 올리듯이 다 봐주고 카메라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가?

지금도 가만히 있겠는가?

공천개입을 했던 증거가 나오던 말던

의대2000명증원에 이름이 오르내리든 상관이나 하겠는가?

어쩌면 매일매일 이름이 뉴스에 나와서 존재감이 커져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텔레그램 운영자

먹고 토하기 안했군요. 

지름 1미터가 소행성이냐?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