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5.01.15.
굥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기에 몸은 60이 넘었는데도
정신상태는 1살나이에 멈추었는가?
사사건건 일일이 꼬투리를 잡고
그것을 다 들어주고 있는가?
어떻게 자라면 저런 사람이 되는가?
범죄자와 무슨 협상인가?
피의자한테 무슨 경호인가?
국민한테 법집행할 때 윤석열한테 해준만큼 해 준적 있는가?
SimplyRed
2025.01.14.
최상목이 아니꼬운 건 사실이나 달고갈 수 밖에요. 최상목이 윤과 통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한데 이걸 이용할 방법이 있다면 좋을 듯
SimplyRed
2025.01.14.
1. 최상목에게 넌지시 언제 간다고 귀뜸해준다. 말로는 경호처 부딪히지 않게 해달라고 한다.
2. 최상목이 굥에게 전달하고 굥은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3. 안 간다.(어차피 가지않을 때)
한번 정도는 이렇게 해둬야 진짜 투입때 혼란을 가중시킬 듯.
2. 최상목이 굥에게 전달하고 굥은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3. 안 간다.(어차피 가지않을 때)
한번 정도는 이렇게 해둬야 진짜 투입때 혼란을 가중시킬 듯.
chow
2025.01.14.
속이려면 아군도 속이고,
밝히려면 적군도 알게 해야 합니다.
전자는 전쟁 중에 상대의 삽질을 끌어낼 때 쓰는 방법이고
후자는 이미 이겼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지금은 후자겠지요.
SimplyRed
2025.01.14.
그렇군요. 이미 이겨있으니 군더더기를 없애는 쪽이 나을 듯.
군장성들은 구질구질한 윤석열을 믿고 계엄했는가?
대통령을 구속시켜본 (전)검사 윤석열이 경험적은 공수처검사를 상대로
무시하면서 피의자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가?
윤석열과 신사협정이 되는가?
이제까지 한번도 법을 지켜본적도 없고
법원과 법격을 무시하면서
하나하나 일일히 꼬투리를 잡고....
검찰에서는 범죄자와 협상을 하면서 검사들이 범죄자들의 말을 들어주어서
지금 공수처와 윤석열이 협상을 시도하는가?
지금 굥 행동이 부적절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