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
이건 진짜 뽀샵같구려
안단테
푸다닥~ 새들의 날개짓은 다 닳은 청바지... 무릎 펼치는 순간 푸다닥~ ^^
블루베리 청바지...^^
취미생활
와..블루베리..저도 10그루 심은 지 3년 되었는데..올해 3알 땄네요. ㅎㅎ 내년에는 좀 열리겠지요.
안단테
청포도가 '푸우' 씨로 편지를 썼나요? 뭐라고 썼을까요?^^
ahmoo
ahmoo
백구가족이 많으신가보군요.
안단테
백구의 새끼는 강아지 흰둥이...^^
취미생활
ㅎㅎ 많아요. 백구도 많고..황구도 많아요. 백구에서 백강아지..황강아지..다 나옵니다. 황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안단테
엊그제 풀꽃님의 예쁜 애벌레. 난 알지요. 애벌레가 어디로 가는지.
바로 콩밭으로 가지 않을까? 완전 콩깍지에 쌓인 콩의 구조를 닮은 듯...
'팍!' 콩 터지는 소리... ^^ 콩종류는 팥일듯... ^^
풀꽃
김동렬
김동렬
시력이 나쁜 코뿔소는 옆에 있는 것은 괜찮지만 시야의 사각지대인 정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오. 초식동물들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면 뒷발에 채이는 수 있소.
뽀샵스레 웃는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