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비를 담배회사가 물어야 할 책임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되었습니다. 개인으로 보면 줄담배피고도 무병장수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집단으로 보면 흡연과 질병 간에 상관관계가 분명히 일정하게 있지요. 담배의 구매는 개인의 선택이므로 담배회사는 책임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개인들의 선택에 비합리적 요소가 있는 경우입니다. 에너지를 격발한 측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폐암치료비는 환자와 건보공단과 담배회사가 모두 부담을 지는 것으로... 

인류는 진보 중.

1의 시선을 70억이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인류는 진보 중.

1이 완성하면, 70억이 즐기는 시대가 오고 있다.

싸움개 콧등에 피가 마르면 안 되지. 

고무장갑에 적당한 정도의 바람을 넣은 다음 끝을 묶어 바람이 새지 않게 하고

고무장갑 끝에 막대나 끈을 매달아(고무장갑까지 딸려들어가지 않게) 밀어넣으면 됨다.

이건 백 퍼센트 되는 방법임.  

중국 20만은 약과, 러시아에도 쫙 깔렸고

유럽과 아프리카는 이미 한국교민이 밀리고 있습니다.

북한에 퍼주고 어쩌고 해봤자 북한이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수입에 비하면 새발의 피. 

초딩생각 버리고 눈을 떠야 합니다.

1. 시사구조론 : 박근혜의 언어, 통역이 필요해!
2. 아는 사람 : 너희가 김구를 아느냐?
3. 영어는 한국어다 : 기본동사 50, 완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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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세상에서 사람이기 쉽지 않소.

인류는 진보 중.

담 넘으면 총이 이기고, 넷 넘으면 폰이 이긴다.

당신도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기특한 아이디어에 점수를 주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선진국이다.

이런 장면에서 화 내는 사람들은, 역시 화 낼만 하니까 화 내는 것이다.

아이디어로 성공할 가망이 전혀 없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심통이 난 거다.

그렇다면 직업을 바꾸라. 질투하지 말고. 창의성이 먼 곳에 있지 않다.

과감해져야 한다. 단 남이 하면 따라하지 말고 당신이 먼저 저질러야 한다. 

소치가 멀지 않다. 한국의 BJ들도 아프리카 방송에 안주하지 말고 

세계무대에 떡밥을 던져야 한다. 어쨌든 이 여자 파라과이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파라과이가 어디에 붙었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거 보고 댓글로 

화 내는 사람의 다수는 파라과이가 어디에 붙었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안다고? 알면 수준에 맞게 점잔을 떨어라. 좌파의 생명은 가식이다. 

곧 죽어도 점잖은 척 해라. 가식을 죽을때까지 밀어붙이면 진정성 된다. 

이거 멋진데요.

우리가 늘 상상해오던 그거.

왜 진작 이걸 해내지 못하나 싶었소. 

지하에서 맹물을 100도 가까이 데운 다음 

지상으로 뽑아올려 화력발전소에서 터빈을 돌리면 

원전은 모조리 폐기해도 될듯. 전기공짜 시대 열리나. 

P.S..

아마 지하수를 퍼올리는게 아닐텐데

지하수를 퍼올리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네요.

3500미터 지하에 퍼올릴만큼 지하수가 있을 리 없잖아요.

구멍을 두개 파서 강물을 집어넣겠죠. 

새만금도 매립하기 전에 함 파봐야 하는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닭할망은 이미 댓통령이 되었으니 그렇다 치고...

어떻게 이런 화상이 새X누리당 다음으로 지지율이 높은지 참 어이상실....

무슨 황희정승의 환생이냐?

내한테 맡겨 입으로 2초만에 선진국 만들어 주께. 유엔 운영비용 부자나라 한국이 다 내라. 

이승만 시절 토지개혁은 어떻게 피해갔지? 

최가나 이가나 박가나 어차피 도둑의 혈통. 

도둑의 것을 도둑이 뺏는데 부담도 없겠고.

그래도 시청률은 1퍼센트대? 

이건 웬 육갑?

'여친과 성관계' 보고 안하면 양심불량(?)

------육사는 생도생활예규 '남녀간의 행동시 준수사항'을 통해 "도덕적 한계(성관계, 성희롱, 성추행, 남녀간의 동침, 임신, 동거)를 위반하는 행위는 성군기 위반행위로 강력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덕적 한계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전제하면서 성관계를 사실상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

육사는 A씨 사건에 대해 "단순히 성관계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양심보고'의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숨겼던 점과, A씨가 규정을 어긴 채 사복을 착용한 점도 징계 사유에 포함했다"고 주장한다.

복장규정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가 보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논란이 예상된다------

박근혜가 곧 따라하겠소. 개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