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imz
안단테
곱슬이
지지난주 산에서 노루를 만났소.
궁금한건
그 노루의 집이 어딜까하는 것이었소.
궁금한건
그 노루의 집이 어딜까하는 것이었소.
꼬치가리
곱슬님 눈에 띄었다면? 그놈 이름은 분명히 숙자요! 성은 노씨!
안단테
'쫑긋' 노루귀(야생화)... ^^
어쩐지 노루귀가 토해냈을 것 같은 새알('곤줄박이'새알)
꽃이 알을 토해내다... 오늘도 엉뚱한 생각을...^^
░담
봄에 깨어나 여름에 출하오. 덮소.
르페
쪼로롱 짹짹~ 출이오. 나도 알, 낳고 싶다고..
삶은 달걀
ahmoo
좋다좋다좋다.
안단테
이런 얘기는 안할려고 했는뎅... ^^
어제는 이곳(구조론)의 꿈을 꾸었다.
꿈 속에 구조론에 들어온 순간 '심미안' 의 이미지가 한꺼번에 여섯 개가 쫘악 한 눈에 펼쳐졌다.
속으로 '우와~ 여섯 개씩이나!' 생각하며 기분이 몹시 좋았는데... 개꿈이겠지만 혹... 오늘 구조론에 무슨 좋은일이라도... ^^
어제는 이곳(구조론)의 꿈을 꾸었다.
꿈 속에 구조론에 들어온 순간 '심미안' 의 이미지가 한꺼번에 여섯 개가 쫘악 한 눈에 펼쳐졌다.
속으로 '우와~ 여섯 개씩이나!' 생각하며 기분이 몹시 좋았는데... 개꿈이겠지만 혹... 오늘 구조론에 무슨 좋은일이라도... ^^
김동렬
안타깝게도 내가 움직이는 동선에 복권가게가 없소.
대림역까지 가보면 있을라나.
░담
인터넷을 이용하여 봄도 좋소.
설치류 알레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