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시골집 지을 때
뽑아와서 대문으로 쓰려고 눈여겨 봐둔 두 개의 큰 돌.
내가 안 그랬소.
얘가 그랬대요.
곱슬이
만우절 즐기기가 생각이 안난다오. 늙었나?
김동렬
ahmoo
담>
만우절, 년에 하루 주제 파악하고 지내는 날.
굿길
어릴적 부터 만우절은 잼없더구랴..역동성이 없었나? 춘삼월 호시절에 북풍한설 찬바람 맡고 화들짝 놀라 출!
dallimz
집에 왔소.. 출
풀꽃
풀꽃
안단테
꽃이름이 현호색 같은데 글쎄요.
꽃은 긴통처럼 보이지만 실제 꽃잎은 네 장이라는 사실, 꽃송이 뒷쪽에 꿀주머니가 있지요...
하나하나 잘 관찰해보면 아이들이 신는 긴 양말을 보는 듯... 많기도 해라....
꽃은 긴통처럼 보이지만 실제 꽃잎은 네 장이라는 사실, 꽃송이 뒷쪽에 꿀주머니가 있지요...
하나하나 잘 관찰해보면 아이들이 신는 긴 양말을 보는 듯... 많기도 해라....
안단테
정체를 알 수 없지만(두릅은 아닌듯 하고) 언뜻 갈퀴가 생각이... 아마도 봄을 구석구석... 긁어야겠습니다.... ^^
풀꽃
풀꽃
김동렬
안단테
어휴, 화사하니 오리(크로커스)들이 살아 있었네요.... ^^*
삶은 달걀
출석하오
거시기
거짓말 같은 하루였소.
양을 쫓는 모험
김동렬
뚫훅햏자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