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은 판사가 사람을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5524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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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5.06

판사가 초범에 대해서는 갖은 이유로 형량을 깍아주고

성범죄에 대해서 넒은 아량을 베푸니

이런 범죄가 계속되는 것이다.


가해자의 1명의 인권이 중요한가? 몇명이 될지 모르는 피해자가 중요한가?





가짜뉴스 고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629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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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06

서울중앙지검은 윤짜장과 다르죠?

기레기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겠네요~



태새전환빠른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7125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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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6

잘하는짓이다 권력잡고싶어 안달났구만 니가 그래봤자 tk당에서 입지는 없을건데 



민주당의 장기집권이 두려운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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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6

니들은 이제 당분간 아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06.

미통당이 노동당과 비슷하다는 황당한 거짓말이라니.

어떻게 보수정당이 진보정당과 비슷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굳이 말하자면 독일 나치당과 비교할 일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5.06.

대구마이니치가 헛소리를 많이하죠 



에어컨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456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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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지하철이 안전한게 바람이 천장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입구와 출구를 정해서 바람이 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해야 하며

바람의 입구는 높고 출구는 낮아야 합니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비말이 공기 중의 습기와 붙어서 땅으로 곧장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냉방을 자제하여 에어컨 가동 온도는 높이고 

창문은 열고 습도 60퍼센트 이상이면 안전할 것으로 봅니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0331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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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교육은 종교와 비슷합니다.

문명의 편에 서서 집단의 공론을 따르는 것입니다.


지식의 주입은 학원에서 배워도 되는 것이고 그게 교육은 아닙니다.

교육의 본질은 누구 편에 서느냐의 피아구분에 있습니다.


세례를 받으면 기독교인이 되고 수계를 하면 불교인이 되듯이

교육된 사람은 문명인이 되어야 합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 개를 묶어놓고 키우는 사람

약자와 소수자를 공격하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사람은 문명의 편이 아닙니다. 



학교감염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149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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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의도적으로 퍼뜨리지 않는 이상

초중고등학교에서 대량감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대학생은 집단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주변의 신고가 필요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1421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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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자가격리중인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신고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5.07.

자가격리 중에는 감시로봇을 붙여서 즉각 신고가 가능토록!



오거돈문제를 청와대와 묶으려는 미통당과 검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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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6

니들이 그러면 그렇지 



21세기에 종교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0858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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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똥을 먹이려면 먹일 수도 있지요.

똥을 먹였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고 

고졸세력이 그 바닥에서 권력을 잡았다는게 문제입니다.

고졸근성을 과시할 목적으로 즉 이성과 합리와 지식을 내세우는 

대졸들을 심리적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공연히 똥을 먹인 것입니다.

군대에 가면 폭력과 욕설을 구사하는데 그 이유는 

말과 논리와 지식으로 맞서는 인간들이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말보다 주먹이 먹혀 이것을 실감시키려고 공연히 폭력을 씁니다.

다들 아 이곳에서는 말이 아닌 주먹이구나 하고 납득하면 폭력을 멈춥니다.

그런데 그것을 까먹는 인간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또 폭력이 나오지요.

똥이 문제가 아니고 고졸세력의 득세가 문제입니다.

전 국민이 고졸이었을 때는 희소가치로 대졸이 대접을 받았고

모르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배우려고 했는데 

전 국민의 대졸화가 진행되자 고졸세력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공격적 방어행동 들어간 것이며 그게 일베현상입니다.



무작정 시간 끄는가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09421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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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언제까지 봉쇄할 거야? 출구전략이 안보이는가베. 


일본 행정은 횡적인 협조가 약하고 상하중심이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일본은 내부에 편을 갈라 파벌을 만들고 대립하는게 습관입니다.

율곡을 안 배우고 퇴계만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국내발생 00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610104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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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6

한 3주만 국내발생 0으로 가봅시다. 모든게 정상화 되도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6.
01000 + 00000 00000 00000 000


K리그도 세계구 리그로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5051956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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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20.05.06
전 세계 스포츠계의 유일한 희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6.
그렇지 않아도 0:2로 깨진 독일애들은 궁금했을 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5.06.
미국에서 빵과 유유를 원조한 적이 있었지요...
  
초등학교(그 시절 국민학교)에서 점심때 빵(유유는 중간에 누가 띠어 먹었는 지 받아 본 기억이 없음?)을 배급받곤 했는데
학생수에 비하여 빵이 모질라 빵을 반씩 잘라서 2명당 1개씩 먹었던 시절에
미국이라면 무조건 최고였는데  

아무래도 내가 너무 오래살은 듯 합니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6.

동감이오~




180석 가진 대통령이 야당 무시하면 독재자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299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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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06

역시 종양일보다운기사 



어린이 청와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60150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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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좋은 기획입니다.



억지 한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2000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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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한복으로 볼 근거가 전혀 없음이오.

본시 의관이라는 것은 세트로 사용되므로 

상투와 망건과 갓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오.



임채무의 채무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5050900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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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투자금 190억 중에 150억이 채무임



인류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3503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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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인류는 교육되어야 한다.

교육된 문명인과 생존본능에 의지하는 부족민의 대결은 계속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5.

공자처럼 걸어다니며 즐기는 인류는 어떨까요~

55세에 길을 떠나 14년간이나 세상을 주유하면서 가르침의 도를 이룬 공자에게 인류진화의 실마리가 있을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05.

https://blog.hannal.com/2009/4/going_to_the_world_for_passion/




코로나 기원은 유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01410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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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상식적으로 작년 12월에 중국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다면

그보다 3개월은 더 이른 시기에 병원체가 등장하는게 상식입니다.


일단 병원에 입원했다고 바로 사망하는게 아니라 평균 20일 이상 

치료받다가 사망하므로 그게 보고되고 관심을 끄는데 1개월이 걸립니다.


1일에 감염.. 7일에 발병.. 10일에 병원방문.. 15일에 입원.. 30일에 사망.

게다가 유럽이나 중국 형님들이 병원에 잘 가지 않으므로 최소 한 달의 지체가 있습니다. 


1) 코로나는 더운 시기에 발생했다가 기온 0도~8도에 대량감염이 일어난다.

2)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면 그보다 한 달 전에 광범위한 지역감염이 일어났다.

3) 무증상 포함할 때 코로나 증상이 악화될 확률은 7퍼센트이고 사망확률은 더 낮다.

4) 활동이 적은 노인이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병원이나 시골에 격리되어 전파확률이 낮다.

5) 초반 사망자가 없다가 요양원과 병원의 집단 감염으로 갑자기 사망자가 폭증한다.


이런 사항들을 모두 검토했을 때 작년 8월이나 그 이전에 등장하여 

활동이 많고 증상이 약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무증상 감염을 일으키다가


겨울에 기온이 0도로 팬데믹이 발생할 때 노인, 지병이 있는 환자로 전염되고

다시 1달이 지체되어 사망자가 보고되고 의료진의 관심을 끌게 되므로


첫 사망자가 등장하기 3개월 전인 작년 8월에 발생했다고 봐야 한다.

한 병원에 환자가 집중되어 의사들이 주목하는 시점에서 4개월 전이다. 


8월에 첫 코로나 병원체 발생.. 

9월에 10명 감염.. 젊은이 위주 중환자 없음.

10월에 50명 감염.. 중환자 2명 발생.(지병으로 진단)

11월에 500명 감염 (겨울 10배 증가) 병원감염, 노인전염, 중환자 30명, 1명 사망

12월에 5000명 감염.. 중환자 300명.. 사망자 10명(지역에 소문, 의료진 포착)

1월에 50000명 감염.. 중환자 3000명.. 사망자 100명 병원 마비(당국 코로나 인정)

2월에 세계 50만명 감염.. 중환자 3만명.. 사망자 1만명.. 요양원 감염 사망자 폭증


중국이 코로나를 인정했을 때는 이미 지역에서 5만명 이상 감염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우한은 대도시라서 환자가 한 병원으로 몰려서 이상현상이 포착된 것이고


유럽은 시골병원에 환자가 흩어져서 단순 폐렴으로 알고 의사가 포착하지 못한 거.

지역에서 사망자가 3명 정도 발생해도 관심이 없을텐데 


인구 1천 만명 대도시가 아니고 지방 소도시라면 

5만명 이상 감염되었을 때 사망자 3명 정도가 나옵니다.


감염되고 한 달이 지난 후에 사망하므로 초반에는 사망자가 적습니다.

게다가 활동이 많은 젊은이 위주로 감염되고 노인이나 환자는 


시골과 요양원, 병원에 격리되어 의료진 감염이 일어나기 전에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의료진 감염, 노인그룹 전파로 요양원 전체에 퍼져서 갑자기 사망자가 쏟아집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첫 사망자는 늦게 나오고 이후 갑자기 사망자가 늘어납니다.

의료수준이 낙후된 유럽하고도 시골이라면 5만명 이상 감염되었을 때라야


의사가 관심을 가질 것이므로 대도시라서 환자가 한꺼번에 한 병원에 몰린

우한에서 환자발생을 제일 먼저 포착했을 확률이 상당합니다.


지구 인구가 70억인데 북반구 위주로 보면 50억이고 거기서 더운 나라를 빼면

30억 중에 중국인구가 절반이므로 중국에서 발생할 확률은 단순히 50퍼센트입니다.


일단 중국에서 먼저 집단발병이 보고되었으므로

중국에서 발생했을 확률이 높지만 단정은 곤란한 거지요.


싱가폴 18,778 확진에 사망자 18

카타르 16,191 확진에 사망자 12

바레인 3533  확진에 사망자  8

아이슬란드 1799 확진에 사망자 10

우즈벡 2189  확진에 사망자 10


검사를 제대로 했다면 확진자는 더 나오고 또 3개월이 지나서 그렇지

초반에는 사망자가 더 적었습니다. 


우즈벡이라면 전인구검사를 했을 때 실제 확진자는 1만명에 사망자 10명일텐데

첫 5천명 감염시까지는 사망자가 0이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한은 노인 인구가 적어서 더 사망자가 적었을테고.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병원감염 사망자 폭증단계로 가기 전에 포착하기 힘듭니다.


돌이켜보면 우한 의사들이 코로나를 알아내고 보고한게 용한 겁니다. 

유럽은 의사들이 알아내지도 못하고 보고도 안 한 거지요.



푸틴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0510384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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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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